실제 공부해보면 대학에서 4.5만점에 4.0넘기기
쉽지 않더라구요
나름 피를 말리는 과정이었ㅇ고요
그래서 ㅈ민양 사람들이 뭐라할때
고대에서 4.3맞았단 말듣고
저는 게임끝...인정!!...했네요
저정도면 진짜 진짜 열심히 한거라서
저 다니던 학교에서 과수석하던 친구
4.35로 졸업했나 했는데
그애는 알바로도 자기 학비도 벌고해서
그냥 날밤세서 공부하는게 일이었어요.
고등학교 내신과는 또다른 어려움이긴했습니다.
실제 공부해보면 대학에서 4.5만점에 4.0넘기기
쉽지 않더라구요
나름 피를 말리는 과정이었ㅇ고요
그래서 ㅈ민양 사람들이 뭐라할때
고대에서 4.3맞았단 말듣고
저는 게임끝...인정!!...했네요
저정도면 진짜 진짜 열심히 한거라서
저 다니던 학교에서 과수석하던 친구
4.35로 졸업했나 했는데
그애는 알바로도 자기 학비도 벌고해서
그냥 날밤세서 공부하는게 일이었어요.
고등학교 내신과는 또다른 어려움이긴했습니다.
그건 정말 너무너무 어려운 일
조민양 4.3이라니 놀랍네요.
우리 때랑은 조금 다르게 학점 인플레 현상이 있는 것 같아요.
공부 좀 하는 애들은 4.0 다 넘더라구요.
조민 씨 4.3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도 공대생인데..밤새가며 공부하며 안달복달하는데 편균 4.0압나더,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4.3은 쉽지 않은 학점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4.5 맞았는데도 장학금 못탔어요.. 다들 학점을 너무 잘받나보다 생각중이었는데요...
조민때는 아니지만 요즘은 코로나깨 학점인플레가 심했어서 지금애들은 어케할지..
코로나때 학점 후하게 줬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