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화끝에 아이가 갑자기 말 잘듣는 아이가 되겠다며 곧이곧대로 시키는거 착착 공부하고 잘준비하고 자는데...그간은 뭐하나 시킬라치면 싫다고 징징거리고 뭐 하기도 전에 실갱이에 진빠졌는데
편안한게...그간 아이가 말 안듣는게 스트레스의 주원인이었네 싶더라구요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무슨 대화끝에 아이가 갑자기 말 잘듣는 아이가 되겠다며 곧이곧대로 시키는거 착착 공부하고 잘준비하고 자는데...그간은 뭐하나 시킬라치면 싫다고 징징거리고 뭐 하기도 전에 실갱이에 진빠졌는데
편안한게...그간 아이가 말 안듣는게 스트레스의 주원인이었네 싶더라구요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얼마나 갈지는..
그럼요. 말 잘들으면 정말 이쁘죠.
강아지들이 그래서 최고로 이쁜가 봐요.
계속 해 주세요
전 그게 제일 후회돼요 애들 말 잘 안들어주고 좋은 말 안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