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를 난중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전쟁중에 라는 뜻인가? 했는데
나중에를 난중에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거 사투리인가요? 아니면 어르신들 표현인가요?
주변에서 들은 적은 없고 82에서만 봤어요
나중에를 난중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전쟁중에 라는 뜻인가? 했는데
나중에를 난중에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거 사투리인가요? 아니면 어르신들 표현인가요?
주변에서 들은 적은 없고 82에서만 봤어요
사투리일 걸요
사투리같아요. 말할 때 난중에라고 말하는 건 많이 들어봤어요.
충청도 사투리라네요
듣기싫은 표현중 하나입니다
난중에도 아니고 낸중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뭐 사투리가 듣기 싫지는 않아요.
낭중에~도 있죠.
양중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웃긴 사투리들이네요
인터넷 초기에는 종종 봤어요.
경상도 사투리 아닌가요?
낸중에 하는 분도 봤어요.
내가 난중에 맨들어줄께~~~.
난중에. 낸중에~ 다들어봣어요.
만들다를 맨둘다라고 하고
뭐 그런게 그것뿐인가요.
먹이다를 맥이다.
이제를 인제 라고 발음하는거
등등등
낭중에 맹글어 줄게
난중에도 있고
야중에도 있어요
난중 낸중 맨들다 인제
다 쓰고 있어요. 저 부산사람
사투리였나벼~
충남에서 야중에 라고 하던데..
경상도 사투리
난중에 보재이
인제 일났다
그 지역 사람들에겐 어릴때부터 듣고 쓰던 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