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팩 한알육수 쓰다가 다시 직접 다시물 만들어
쓰는데 참 번거롭네요
국 찌개는 매일 먹는거니....꼭 필요는 한데
귀찮아요
또 밥시간이 돌아오고
메뉴가 고민이고
지겹네요 ㅜ
솥뚜껑 운전....
다시팩 한알육수 쓰다가 다시 직접 다시물 만들어
쓰는데 참 번거롭네요
국 찌개는 매일 먹는거니....꼭 필요는 한데
귀찮아요
또 밥시간이 돌아오고
메뉴가 고민이고
지겹네요 ㅜ
솥뚜껑 운전....
해산물 줄이려고 육수내는거 그만 둔 사람이고요 (안물안궁 ^^)
육수는 큰 냄비에 한번에 내서 용도별로 소분해 얼려넣고 써요.
한번 끓으면 불끄고 하룻밤 두면 진하게 우러나거든요.
멸치 다시마 넣고 끓이다가 휙 건져내는데요. 진하게 우려내서 얼음트레이에 얼렸다써도 좋죠. 앗! 오늘 그거나 해야겠네요
아침을 떡국을 끓여요
그래서 한주전자씩 끓여놔요
국도 다시물 있으니 편하구요
국수물도 수제비국물을 일주일에 2번정도 하니...
멸치랑 다시마 팩으로 들은거 5분 쎈불에 15분 약불에 우려서 육수내요.
그거 이용했는데 너무 헤푸고 맛 차이가 나서요 ㅜ
28웍에 푹 끓여서 김냉에 보관하고
국이나찌게 끓일때 사용하는데
10일은 이상없어요
주말에 양지육수 멸치육수 만들어놓고 김냉보관
주중에 돌려 가며 먹으니 편해요.
일주일 상하지 않고 거뜬했어요.
1. 냉침
끓일 필요없이 냉침해서 쓰니 간편해요. 유리병에 재료 넣고 찬물 붓고 끝. 덜어쓰고 물 보충. 세번까지 재활용 가능.
다시마 맛있는 성분은 낮은 온도에서 우러난대요.
2. 액젓 태우기?
달궈진 냄비에 액젓(피시소스) 넣으면 바글바글 끓으면서 바닥에 달라붙으려고 하는데 이때 물 붓기
멸치를 내장과 머리 빼고
마른 팬에 덖거나 전자렌지에 돌려 비린내 제거하고
식힌 후에 분쇄기에 갈아서 냉동해 두고 써요.
오래 끓이지 않아도 진하게 국물맛 나요.
물이 끓을 때 넣으면 확 넘치니 일단 불끄고 넣은 후 다시 불켜요.
만약 된장을 망에 걸러가며 풀어야 할 경우엔
된장 푼 다음에 멸치가루를 넣어야
망에 멸치가루 다 걸러 버리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