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20 12:05 PM
(118.217.xxx.104)
그런 사람이 있다굽쇼?
본인이 착각 한게 아니시고요?
2. …
'23.10.20 12:06 PM
(118.235.xxx.173)
남의 카트 물건 손 대더라고요.
저 싱품이 있구나! 아 저거 필요한데 잊었네! 멀리 돌아가야하니…
3. ㅋㅋ
'23.10.20 12:07 PM
(218.159.xxx.228)
그러니까 계산 전 카트에서 물건을 빼갔다는거죠? 신기한 인간이네요. 남이 사려는 게 더 맛있어보였나?
4. 가끔
'23.10.20 12:10 PM
(211.186.xxx.59)
잊은거 사려고 계산대앞에다 카트 세워두고 돌아갈때 있는데 어휴 그런일이 있을수있군요 겪으면 당황하겠네요
5. 바람소리2
'23.10.20 12:11 PM
(223.32.xxx.98)
별 사람이 다 있네요
화원에서 골라서 담아둔거 빼간 사람도 있어요
6. 읭
'23.10.20 12:14 PM
(211.178.xxx.64)
계산할땐 모르셨나요? 계산하고 카트에 다시 놓고 정리해서 집오셨을텐데...
7. ..
'23.10.20 12:17 PM
(27.179.xxx.103)
그런 버릇 나쁜 사람들 있나보더라고요.
계산할 때 인지 못하셨나보네요.
필요할 때 없으면 짜증나겠어요.
8. 계산때
'23.10.20 12:25 PM
(211.234.xxx.107)
내가 산 금액이 맞나 확인하지
내가 산 품목 다 있나 확인 안하게 되더라구요.
전 갈때마다 30~40 사와요.
9. ㅇㅇ
'23.10.20 12:30 PM
(121.129.xxx.186)
-
삭제된댓글
인터넷이 발달했으니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지.
아니면 귀신이 곡할노릇 했을듯.
세상 아롱이 다롱이네요
앞다리살 싸다고 메뉴까지 머리에 그려서 샀는데
없는 거 발견하고 정말 화나셨겠어요. ㅠ
10. ....
'23.10.20 12:36 PM
(211.226.xxx.119)
신선식품만 없어졌네요.
고객이 쇼핑 포기하고 방치한 카트라 생각해서
직원이 가져다 놓은거 아닐까요?
11. ~~
'23.10.20 12:44 PM
(211.196.xxx.71)
신선식품만 없어졌네요.
고객이 쇼핑 포기하고 방치한 카트라 생각해서
직원이 가져다 놓은거 아닐까요?
222222
12. 바람소리2
'23.10.20 12:48 PM
(125.142.xxx.177)
아 직원이..그럴수도 있겠네요
13. gg
'23.10.20 12:54 PM
(125.244.xxx.62)
원글님글과는 별개로
코코에서 고른상품 변심했을경우에
갖다놓기 귀찮아서
쌩뚱맞은곳에 넣어놓거나
계산대근처 카트에 옮겨놓고는 그냥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신선제품일때는 제가 다 애가 타던데..
그런 변심제품인줄 알고 직원분이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14. ㅇㅇ
'23.10.20 1:03 PM
(222.234.xxx.40)
저도 고기랑 슈크림빵 없어졌었는데
직원이 가져갔나?
15. ㅇㅇ
'23.10.20 1:10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방치한 카트라 생각해서 직원이 정리한거 같아요. 333
16. 직원들
'23.10.20 1:16 PM
(122.254.xxx.111)
금방 금방 주인없다고 갖다놓지 않아요ㆍ
주인없는 카트 가끔보이는데 잊어버린 물건 다시 담으려고ᆢ시간이 많이 지나야 갖다놓죠
17. 직원들
'23.10.20 1:4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바로 정리하지 않아요222
별 사람이 다 있네요
그리고 남의 카트 유심히 들여다보는 사람들도 이상하고 싫어요
18. 제 가방도
'23.10.20 2:38 PM
(211.234.xxx.107)
카트에 있었는데 직원이 가져 갔을리가요
급하면 냉동식품부터 직원이 가져갔었겠죠.
냉동식품은 고대로 있었어요
19. 거기
'23.10.20 3:12 PM
(183.102.xxx.207)
그렇게 바로 정리하지 않아요333
20. 저도
'23.10.20 3:18 PM
(106.101.xxx.204)
코코에서 중간에 카트 놓고 다른거 보고 왔더니
물건 없어지는 경우 더러 있었어요 ????
21. 반품카트 착각
'23.10.20 3:28 PM
(221.139.xxx.126)
반품물건 쌓아놓은 카트에서 많이들 집어가시더라구요.
그렇게 오해한건 아닐까요
22. 얼핏
'23.10.20 3:4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보고 반품 카트라고 생각했나봐요.
전에 계산대 근처에 잠깐 세워둔 제 카트에서 물건을 꺼내들어서 제거라고 했더니 반품 쌓아놓은건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