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것들은 악마 같아요…병원 폭격이

미국 망하길.. 조회수 : 6,050
작성일 : 2023-10-19 22:26:18

이슬람 무장단체의 오발이라니... 현지인들 인텨뷰에서는 아예...

저들이 이런식의...살상후 대처하는 발뺌 변명에..생활화되어 있는듯(특별히 놀라워하지도 않고..ㅠ)

분노하더라고요..

미국것들도...원래 땅주인인 인디안들을  비참하게 사냥하듯 쫒아내듯...

유대인들도 팔레스타인 땅에 들어가서...계획된 사냥이 시작된듯...ㅠㅠ

 

내 자식들도 미국에서 살고있고 하지만..

 

미국의 정제계 움직이는건 유대계??.....
이제 미국은... 좀... '지는해"?.......

이걸..인지할수는 없겠지만....

ㅠㅠ...그나마 조용히 역사의 흔적으로 남아있기 원한다면...(인식 좋은부분을...조금이라도 기록하고 싶다면..)

그만해라.......ㅠㅠㅠㅠㅠㅠ

 

 

 

IP : 175.203.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23.10.19 10:2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기다렸다는 듯 가자지구 사람들을 죽이니까
    이스라엘도 악마같이 보이네요

  • 2. 바이든 ㅅㄲ
    '23.10.19 10:34 PM (49.142.xxx.170) - 삭제된댓글

    이스라엘 공격이 아니라고 변명해주고
    제발 내년 떨어져라

  • 3. 이스라엘
    '23.10.19 10:35 PM (49.142.xxx.170) - 삭제된댓글

    21세기 나찌 애들임

  • 4. 무슬림 싫지만
    '23.10.19 10:41 PM (118.235.xxx.201)

    아스라엘인 악랄한건 유럽에서 아주 유명하지요.
    다큐인사이드 보니까 이번일로 죽은이들을 위해 꽃다발 만드는 자원봉사 하는 여자가, 저들에 대한 원한을 담아(?) 이 꽃들을 깊이 박아야 한다는 인터뷰 말에 참 경악했어요.
    테러당해서 분노로 꽉 찬건 이해하지만 죽은자들의 명복을 빌어야할 그 꽃다발 만들면서까지 ㅠㅜㅜ. 이스라엘인들의 잔인한 살기의 복수심이 공포 수준...양쪽 다 워낙 잔인 무도해서 이 싸움은 너 죽고 나 죽자로 치닫을듯.

  • 5. ///
    '23.10.19 10:43 PM (211.198.xxx.188)

    몇 년 전에 본 사진인데
    가자지구로 이스라엘이 포격을 하는 모습을 언덕에서 맥주 마시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경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았었네요.

  • 6. 저도
    '23.10.19 10:45 PM (211.117.xxx.159)

    이스라엘이 백린탄 사용한 거 보고 경악..

  • 7. 저도 느낍니다
    '23.10.19 10:48 PM (39.125.xxx.100)

    이제 미국은... 좀... '지는 해"?.......222222222

  • 8. ...
    '23.10.19 10:49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이번 병원 폭격을 팔레스타인 오발로 모는데
    각종 기사 읽어보니
    팔레스타인은 그런 무기자체가 없다고
    이스라엘 나치욕할거 없다는

  • 9. ...
    '23.10.19 10:52 PM (1.226.xxx.29)

    어느 쪽 편도 들기 힘든 사건이라고 봐요.
    제 3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만약 내 가족이 희생된다면 팔레스타인이어도 이스라엘사람이어도
    상대를 향한 분노에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해법을 찾기 어려운 문제라 안타깝네요.

  • 10. 영국
    '23.10.19 11:11 PM (123.199.xxx.114)

    미국
    다음은 중동과 공산당
    어디일까요?

  • 11. ㅇㅇ
    '23.10.19 11:18 PM (175.195.xxx.212)

    아... 아니었나요? 그럼 이스라엘 폭격이었나요? 도대체 며칠 사이에 또 어떻게 된 거죠??ㅠㅠ
    그 사이에 아이들과 환자들은 죽어가고 이게 도대체ㅠㅠ

  • 12. ..
    '23.10.19 11:53 PM (24.36.xxx.87)

    병원에 남아있던 의료진들 이야기가 너무나 비극적이었습니다. 남을 위해서 그 위험한 곳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을 살해했는데 우리 모두 슬퍼하고 분노하고 함께 규탄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이스라엘이든 하마스든 뭐든간에요.

  • 13. 낫씽.
    '23.10.20 2:46 AM (213.89.xxx.75)

    원글은 대체 누굴까요.
    왜 자꾸 우리나라와 상관도없는 나라이야기를 계속해서 써대는걸까요.

  • 14. ..
    '23.10.20 3:38 AM (31.54.xxx.236)

    이게 곧 우리나라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니 그렇지요..

  • 15. ..
    '23.10.20 3:56 AM (112.167.xxx.66)

    정말 나치 욕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예요.
    하느님이 천벌을 내려주심 좋겠어요.

  • 16.
    '23.10.20 5:43 AM (106.101.xxx.231)

    지는해 ?? 그럼 뜨는해는 어딜까요

  • 17. 지나가다
    '23.10.20 7:22 AM (99.229.xxx.76)

    [원글은 대체 누굴까요.
    왜 자꾸 우리나라와 상관도없는 나라이야기를 계속해서 써대는걸까요.]

    전 이렇게 말하는 사람 지능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럼 우리가 똑 같이 당해도 남들이 우리일 아니니 관심 꺼~~ 하면 좋겠습니까 ?..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인종청소는 우리 모두의 문제인거죠~~

  • 18. 맞아요
    '23.10.20 8:35 AM (121.190.xxx.146)

    99님 말씀이 맞는게 저런 분들은 이스라엘편에서 강하게 인종혐오발언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런 댓글을 안달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이스라엘이 악의 축이 되는 게 듣기 싫고 보기 싫어서 글쓰지말라 압박하는 것 같아요.

  • 19. ....
    '23.10.20 9:35 AM (211.226.xxx.247)

    서울의대 부속병원 학살 사건 - 나무위키 (namu.wiki)





    6월 28일 아침, 북한군이 중앙청을 지나 창경궁 앞까지 다다른 급박한 상황에서 이들은 후퇴를 하지 않았다. 북한군 1개 대대 병력이 병원까지 들이닥치자 장병들은 완강히 저항했다. 결과는 전멸이었다. 북한군은 이내 병원을 포위하고 점령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질 않았다.



    북한군은 병실에 난입해 치료를 받고 있던 부상장병은 물론 일반 환자들까지 총으로 쏘거나 칼로 찔러 살해했다. 환자들을 돌보던 의료진과 환자가족들도 모두 죽임을 당했다. 약 900여 명에 달하는 인명에 대한 학살은 오후까지 이어졌고 시신은 그대로 방치되었다. 북한군의 끔찍한 이 만행은 3개월 뒤 서울을 수복한 뒤에야 비로소 알려졌다. 희생자가 누구인지는 아직도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현재 서울대 병원 영안실 옆에는 당시 나라와 병원을 지키려다 산화한 이름 모를 국군장병·환자·의료인의 넋을 기리는 ‘이름 모를 자유전사(自由戰士) 비(碑)’가 세워져 있다. 1963년 6월 20일에 건립된 것이다.







    이렇게 충격적인 대학살 사건이 역사에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땅에는 좌파 세력이 어마어마하게 존재한다는 뼈 아픈 진실이 존재함.

  • 20. 쓸개코
    '23.10.20 10:27 AM (118.33.xxx.220)

    원글님이 누군지 왜 궁금해할 필요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646 코스트코가 한가하네요. 8 zh 2023/11/14 5,593
1531645 1도라는데 차 트렁크에 귤 얼까요? 4 ... 2023/11/14 956
1531644 어제 동상이몽 5 ㅁㅁ 2023/11/14 3,667
1531643 6살 여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9 6살 2023/11/14 619
1531642 포항제철에서 식중독으로 사망사고났네요 6 ㅇㅇ 2023/11/14 6,108
1531641 예지몽 경험 공유해 봐요~ 12 ... 2023/11/14 3,341
1531640 결혼한지 15년이 되어도 며느리가 오래살까봐 34 하루 2023/11/14 21,687
1531639 이것이 인생이다 신장기증자와 수혜자로 만나 부부 되신분 그후 근.. ..... 2023/11/14 1,148
1531638 박수홍은 윤정수랑 이제 절친아닌가요? 10 궁금 2023/11/14 9,598
1531637 호텔같은 푹신하고 질좋은 수건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3 ........ 2023/11/14 1,939
1531636 물류센터 힘드네요 10 호빵이조아 2023/11/14 3,486
1531635 예비 6번이면 추합 가능성 얼마나 있을까요? ㅠ 21 어흑 2023/11/14 3,851
1531634 환자용품 기증ㅇㅏ 2 기증처 2023/11/14 592
1531633 등산 좋아하는데 암릉구간이 너무 싫어요 9 .. 2023/11/14 2,291
1531632 세상에 비싼것은 없다 내가 돈이 없는것이다 1 ㅇㅇ 2023/11/14 1,207
1531631 수능시험장 데려다 주고 뭐하세요? 30 수능 2023/11/14 3,309
1531630 토스터기에 돈까스 구워도 맛있을까요? 12 ... 2023/11/14 2,821
1531629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자녀 학교폭력' 의혹 23 2023/11/14 2,003
1531628 아크테릭스 패딩 5 우왕 2023/11/14 2,888
1531627 무인도의 디바 김효진은 진짜 예쁘네요 ㅎ 15 포로리 2023/11/14 6,068
1531626 서울 무료로 떡만들기 강좌 있을까요? 7 시루떡 2023/11/14 1,545
1531625 요즘 패딩도 짧게 숏패딩만 입나요? 10 겨울 2023/11/14 4,734
1531624 아파트 주차 대책 좋네요. 20 2023/11/14 7,478
1531623 무인도의 디바에서 장나라인줄 알았어요. 4 무인도의 디.. 2023/11/14 2,911
1531622 동네병원 조직검사결과 유방암1기 라는데 아산병원 예약하려니 내년.. 16 ... 2023/11/14 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