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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산을 한 형제가 다 가져가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문의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23-10-19 20:59:09

이번에 상을 치르게 되었는데, 

동생이 아버지께서 남겨두신 사업이며 집안 대소사를 다 도맡아서 해결했어요. 

어머니와 제가 큰 돈을 쥐게 되면 다 없어질 수 있다고

남동생이 집과 현금을 모두 자기 명의로 하고,

어머니께 생활비를 입금해드리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남은 돈의 저에게 절반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고 법정 상속 그대로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하던 일을 다 배분해서 하고, 어머니 돈 관리도 다 저에게 하라고 하면서

자기 몫의 유산만 받고, 이제 자기는 집안 일에서 손을 떼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그냥 동생 명의로 다 하고 

동생이 관리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어머니와 저는 유산상속 포기 각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한 상황이예요. 

 

그런데, 제가 법정상속으로 하자고 할때 화를 내던 동생 내외가

저희가 상속포기를 한다고 했더니 갑자기 싱글벙글 즐거운 기미가 보이길래....

 

기분이 참.... 뭔가 당했다는 기분이 들어요. 

지금이라도 상속포기 못하겠다고, 법대로 하자고 할까요?

 

 

 

IP : 175.215.xxx.22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9 9:01 PM (123.199.xxx.114)

    나중에 안주면

  • 2. snrk
    '23.10.19 9:01 PM (220.117.xxx.61)

    누가 그런거에 속아요?
    상속포기 함부로 하시면 안되고
    주위에 알아보지도 않으셨어요?
    동생이 다 가져가고 생활비 안내놓으면
    님이 다 해야되는거 생각안해요?
    참 세상사 이렇게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나중에 소송해도 유류분받자고 사람 너무 치사해지고
    머리뜯을 일만 남아요.

  • 3. ....
    '23.10.19 9:03 PM (221.157.xxx.127)

    절대 상속포기하지마세요 나중에 안줘요..

  • 4. ..
    '23.10.19 9:03 PM (211.178.xxx.164) - 삭제된댓글

    당한 기분이 아니라 님이 동생이 화좀 내니까 갖다 바친겁니다.

  • 5. ..
    '23.10.19 9:03 PM (211.178.xxx.164) - 삭제된댓글

    당한 기분이 아니라 님이 동생이 화 좀 내니까 갖다 바친겁니다.

  • 6. ....
    '23.10.19 9:03 PM (221.157.xxx.127)

    내가 다받고 내가 다 관리할테니 니가 포기하라고 해보세요

  • 7. 그 어머니
    '23.10.19 9:04 PM (220.117.xxx.61)

    그 어머니도 미련하고
    님도 최강 미련하십니다. 징하다요.

  • 8. 바람소리2
    '23.10.19 9:05 PM (114.204.xxx.203)

    다 먹겠단 겁니다
    나중에 주긴 무슨요
    그냥 법대로 하자 하세요
    사업도 싫으면 접으라 하고요
    어차피 사이좋긴 틀렸어요

  • 9. 아줌마
    '23.10.19 9:05 PM (211.235.xxx.250) - 삭제된댓글

    그렇게 흐리멍텅하게 처리하면 두고두고 문제 많아요.
    결국 흐지부지 되고 사업이며 재산은 동생차지가 되어서
    어머님도 남은 여생 눈치보며 생활비 받고
    조마조마한 삶을 사셔야 할수도 있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생활비로 다 썼다하면 말못합니다.

    아버지 사업은 가업상속으로 지 동생이 계속 이어가던,
    청산하고 나누던 하면 됩니다.
    청산하면 동생도 아쉬울텐데..... 동생 욕심이 보입니다.

  • 10. 바람소리2
    '23.10.19 9:06 PM (114.204.xxx.203)

    아직 제출 전이면 변호사 상담이라도 받으세요
    아 주고나면 님 모녀는 천덕구러기돼요

  • 11. ..
    '23.10.19 9:06 PM (211.178.xxx.164)

    어머니가 돈은 동생 주고 님한테 부양겠다는 건데 모르셨어요?

  • 12. 아줌마
    '23.10.19 9:06 PM (211.235.xxx.250)

    그렇게 흐리멍텅하게 처리하면 두고두고 문제 많아요.
    결국 흐지부지 되고 사업이며 재산은 동생차지가 되어서
    어머님도 남은 여생 눈치보며 생활비 받고
    조마조마한 삶을 사셔야 할수도 있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생활비로 다 썼다하면 말못합니다.

    아버지 사업은 법인이라면 가업상속으로 동생이 계속 이어가던,
    이 기회에 청산하고 나누던 하면 됩니다.
    청산하면 동생도 아쉬울텐데..... 동생 욕심이 보입니다.

  • 13. 소용없어요
    '23.10.19 9:0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몰빵해봤자 나중에 유류분청구소송으로 돌려받을수 있어요

  • 14. !!!
    '23.10.19 9:09 PM (112.169.xxx.47)

    절대로
    절대로
    해주시면 안됩니다!!!

    저희집 남자형제놈이 제가 해외발령받아나가있을때 몰래 혼자 몽땅 다 증여받았었어요
    부모 돌본다더니 부모님 내깔려둬서 돌아가셨구요ㅠㅠ
    저는 유류분소송을 걸어서 옛날에 물려줬던것들까지 전부다찾아내서 제몫보다 훨씬 더 많이 찾아왔어요
    그놈은 본인몫도 못지키고 코인.주식등등으로 전재산 다잃고
    이혼당하고 사람아닌 몰골로 도망다닙니다 사채업자들에게 쫒겨다닌다더라구요ㅜ

  • 15. ..
    '23.10.19 9:14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참 답답한분이네요
    막말 죄송하지만 혹시 지능에 문제있으세요

  • 16. !!!
    '23.10.19 9:14 PM (112.169.xxx.47)

    재산 미리 정리해주시면
    아마도 원글님 동생도 어머님을 내팽겨치고 버려둘겁니다!!
    생활비를 준다구요?ㅋ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제 남자형제새끼가 저렇게 친정부모님을 지방 요양원에 버렸었어요ㅠ 제게는 한마디 말도 안하구요
    사립탐정 고용해서 어디에 버렸는지 제가 찾아냈잖아요ㅠ
    그사이 아버지는 먼저 돌아가셨고 엄마는 며칠뒤 돌아가셨구요
    병원비는 엄청 밀려있는 상태였구요

    천벌받아 지옥갈겁니다

  • 17. 기가막히는군
    '23.10.19 9:14 PM (175.120.xxx.173)

    동생이 야무지게 털어가는군요.

  • 18. 욕심
    '23.10.19 9:16 PM (175.116.xxx.115)

    남동생 계산법이 신박하네요. 원글님몫의 유산만 받고 앞으로 집안일에서 손떼겠다해보세요. 욕심이 드글드글.

  • 19. .아직
    '23.10.19 9:17 PM (14.55.xxx.7)

    제출은 안하셨죠?
    말 바꾸어도 신의 없는 것 아니니 말 바꾸세요
    어머니도 바꾸게 하면 좋고요

  • 20. ...
    '23.10.19 9:17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차라리 법적 지분대로 나누고 매달 이것저것 관리하는 비용을 님과 어머니께서 월급 형식으로 지급하시는 걸로 하세요. 그게 싫다면 님이 다 관리한다고 할 테니 월급 달라고 하세요.

  • 21. 나중에안남아요
    '23.10.19 9:19 PM (121.142.xxx.203)

    나중에 안남아요.
    나중에 내가 돈을 더 썼다 소리 나와요.

  • 22. 답답
    '23.10.19 9:20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제목을 바꾸세요
    저 바보 맞죠?.... 로.

  • 23. 아줌마
    '23.10.19 9:22 PM (211.235.xxx.250)

    원글님 글을 읽어보니 사업도, 재산도 제법 큰 것 같아요.
    권리입니다. 챙기세요.
    상속 덩어리가 크면 처리할 일도 많고,
    사업까지 상속관련 일이 많은 건 사실이라
    동생이 고생하는 것은 맞는데요
    사업을 물려받아 이어갈 동생이 앞으로 챙길게 더 많아요.
    미안해 하지마세요.

  • 24. 모모
    '23.10.19 9:26 PM (219.251.xxx.104)

    다른건 모르겠고
    생활비 받으면서 눈치보게됩니다
    동생은 지돈으로 생활비 주는듯
    어쩌구 저쩌구 생색낼거구요
    말년에 어머니신세
    처량하게 만들지 마세요
    지금은 동생이 진심 일지 몰라도
    나중일은 모르는겁니다
    법대로 딱해야 뒷탈없어요
    어머니는 아들이라 믿고싶겠지만
    아닙니다

  • 25. 주는게바보
    '23.10.19 9:2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부모님돈 미리 다 주면 부모님도 팽 당합니다.
    막상 자기돈 되면 그태부턴 자기돈 아까워서
    부모님부양 안됩니다.

  • 26. mai
    '23.10.19 9:36 PM (218.152.xxx.161)

    생활비를 왜눈치보고
    받나요
    법적상속딱받으세요
    니가관리해라 하면 그러마 하세요
    그게 뭐 어렵다고

  • 27. 그걸 믿어요?
    '23.10.19 9:40 PM (116.47.xxx.135)

    상속포기하는 순간 끝입니다.
    현금 친정엄마 앞으로 해드렸더니
    몰래 아들한테 다 증여해주더군요

  • 28. ....
    '23.10.19 9:50 PM (223.38.xxx.40)

    님도 어머니도 다 이해가 안가네요.
    상속을 포기하다니 나중에 동생이 오리발내밀면 어쩌려구요?
    무조건 법대로 하자고하고 집안일이든 사업이든 똑같이 나눠서 하겠다고 하세요.

  • 29. 아니에요
    '23.10.19 9:51 PM (180.69.xxx.124)

    그렇게 허술한 약속을 믿고 상속포기각서를 쓰다니요
    그러지 마시길..제발.

  • 30. ....
    '23.10.19 9:53 PM (58.29.xxx.29)

    안돼요!!!절대 해주지 마세요.돈앞에는 다 욕심생겨요.

  • 31. ..
    '23.10.19 10:06 PM (114.207.xxx.109)

    지금.욕머꼬 해주지마세요 엄마를.위해서라도

  • 32. 유산
    '23.10.19 10:16 PM (180.69.xxx.55)

    유산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구요.
    아버님께서 남겨놓은 사업을 동생이 상속받아 계속 운영하는건지 궁금해요. 거기서 수익이 계속 나오는거면..동생분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요. 매달 수익이 나는 사업체면 한 자식이 다 물려받기도 해요. 대신 현금은 원글님도 나눠달라하시구요.

    집안 대소사는 그동안 왜 남동생이 다했는지도 궁금하네요. 보통 나눠서 하는데요. 동생이 사업이고 집안일이고 다 맡아서 했다면 ..저렇게 다가지겠다는 것도 이해는 되어요.

  • 33. 어머니와
    '23.10.19 10:46 PM (118.217.xxx.34)

    남동생이 큰 그림이 있는거 같네요. 포기각서 내지 마시고 법대로 나누세요.

  • 34. 아니요
    '23.10.19 10:54 PM (14.55.xxx.7)

    그동안 동생이 다 했어도 님 지분 받으세요
    세상에는 자기 몫 보다 더 도려주는 좋은 형제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수천분의 일 확률어 의지하여 일 처리하면 안되죠 님 몫을 반드시 사수하셔야죠

  • 35. 법정상속
    '23.10.19 11:07 PM (113.199.xxx.130)

    얘기하니 동생쪽에서는 서운할수 있죠
    그간 집안 대소사 다 챙기고 한 모양인데

    너가 그간 수고많았으니 지분을 좀더 갖는거로 하고
    지금 계산 하자 하세요

    어머니도 목돈 들고 있는게 나아요
    있는 재산 다 주고 용돈이나 생활비 받는거 저는
    반대에요

    실제로 이런분 계신데 참 별로드만요
    여튼 나도 해야하는 일을 형제가 도맡아 했으면
    기여분은 인정해 줍시다

    나도 자식이라고 신경쓰는일 수고하는일엔 쏙 빠지고
    재산 나눌때만 똑같이...이것도 참 별로에요

  • 36.
    '23.10.19 11:10 PM (115.21.xxx.157)

    본인건 본인이 챙기세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울 때 달라요
    상속 포기 하면 못 받는다 생각하셔야 해요

  • 37. 이구
    '23.10.19 11:16 PM (211.185.xxx.26)

    내 지분은 당연히 받는거고
    엄마 몫도 엄마 통장에 넣어두고 관리하면 되지
    남동생이 다 가져갈 이유가 뭘까요?
    한심하십니다 그려
    어차피 엄마 가지고 있어도 동생이 가져다 쓰는 건 마찬가지긴 한데
    동생은 나중에 엄마 돌아가신 다음 유산 나눌 거 일타쌍피로 이참에 포기 각서 받아 전부 가져올 생각인가 본대요. 그럼 다음번에 또 포기각서 쓰라고 할 필요없으니까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 38.
    '23.10.20 12:11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그냥 정리해서 각자 반반 생활비 입금하면 될걸 이해 안돼요
    차라리 조금 더 생각해줄테니 정리하자고 하세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내돈 쓰는건데 자식한테 입금 받고 차후 사람 마음은 변할수 있어요

  • 39. ....
    '23.10.20 12:18 AM (118.220.xxx.35)

    재산이 있는 집안이라 당장 큰돈 아쉽지 않은 어머님은
    노후에 아들에게 기대고싶은 마음에 그럴수 있다쳐요.

    그런데 원글님은 그러지 마세요.
    가족사업은 동생이 해왔으니 앞으로도 하는 것이 맞지만
    동생이 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월급도 가져가잖아요.
    그렇지만 이익은 나눠야지요.
    그 이익을 원글님도 같이 나눌 지분까지 챙기세요.

  • 40. ㅇㅇ
    '23.10.20 12:46 AM (87.144.xxx.26)

    원글님 바보

  • 41. 진짜 바본가요
    '23.10.20 5:50 AM (118.220.xxx.115)

    "어머니와 제가 큰 돈을 쥐게 되면 다 없어질 수 있다고
    남동생이 집과 현금을 모두 자기 명의로 하고,
    어머니께 생활비를 입금해드리겠다고 하네요."

    남동생은 큰돈을 쥐게되면 잘 관리하고 어머니께 생활비 매달 드릴꺼같죠? ㅎㅎ
    어머님도 바보네요 죽을때까지 눈칫밥드시게될듯 아님 최악의경우 님이 책임지실수도....
    지금이라도 법적상속대로 받자하세요 어머님이 반,그반의반씩이 자식의몫일겁니다 어딜감히 혼자 꿀꺽하려고
    지금 포기하심 둘다 영원히 못받아요

  • 42. 제발
    '23.10.20 8:57 AM (115.138.xxx.127)

    그때그때 챙기세요
    상속포기각서 냈는데 나중에 어찌 찾아요
    그냥 끝이지요 그야말로 법적으로 남동생한테 다 주겠다는 각서잖아요 지금 박수홍보면서 느끼시는거없는지
    돈앞에서는 형제자매없어요 님이 각서써주면 그냥 끝
    소송도 안돼요

  • 43. 절대 안됩니다.
    '23.10.20 9:51 AM (14.33.xxx.153)

    경험자로서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남동생이 저렇게 요구한다는 자체가 혼자 다먹을 생각인거예요.
    나중에 준다?
    절대 안준다에 백프로입니다.
    우리집도 그렇고 주변에 다른집들 전부 상속문제에는 쟤가 원래 저런인간이었어?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예요.
    대부분 남자 형제가 저러는데 모든 재산이 자기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경우도 남자 형제가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어서 결국 소송으로 가는데 원글님은 상속포기하면 그걸로 끝이예요.
    아무리 후회해도 나중에 방법이 없어요.
    저희는 저희 자매가 상속포기 안하니까 별짓을 다 하면서 저희를 괴롭히고 있어서 지금 몇년째 그걸 처리하느라 정말 늙는것 같아요.
    인간이 아니예요.
    원래 그랬나구요?
    아니예요.
    돈이 걸린순간 저렇게 변해요.
    제주위 경우도 다르지 않아요.
    경험자로서 충고하는데 제발 법대로 하세요.
    포기각서 쓰면 절대로 안되요.
    남동생 정말 나쁜놈이네요.

  • 44. ...
    '23.10.20 2:10 PM (121.161.xxx.116)

    음 다들 반대하시는데 어머님이랑 글쓴이가 어떤 성향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려요
    아들둘 딸하나 인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그냥 포기각서까진 아니고
    십원도 아들들은 안받은 상태에서 어머님이랑 딸이랑 장사를 하네
    어쩌네 하면서 집2채랑 현금 다 말아먹었어요
    지금은 다 임대주택살고요
    아들들이 욕심내서 나눴다면 그나마 남아있겠지요

  • 45. 딱 사기꾼
    '23.10.20 2:22 PM (116.34.xxx.234)

    수법인데 이걸 속아 넘어가네요.
    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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