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은 팔자를 왜 스스로 조지는지
정말 이해 안 가네요
좋은 재질 갖추고 태어나서
군대까지 평범한 스텝 거치며 성장하고
딱 사회 진출할 시기에 데뷔하고
단역부터 주연으로 적당한 속도로 연착륙해서
이후로 능력과 인기 다 인정받고
커리어도 꾸준히 기복 없이 이어지고
결혼도 적당한 나이에 해서
아이들 한참 자라는 때에...
정말 모든 게 참 적당했던 인물이고 인생인데
굴곡 없는 삶이 너무 지루했던 건지...
자기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는 걸 모를 수 있기에
초년복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닌가 봅니다
누군데요?
경찰이 본격 조사도 안했다는데 흘리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오두방정 앞서 나가는 글도 우습고
봉골레 파스타 그 분이라는 썰이 파다하네요
아무리 봐도 아닐듯
맞아요. 제가 좋아했던 몇 안되는 연예인이라 화가 벌컥 나서 오두방정 우스운 글을 써버렸네요.
뭐가 아쉬워서 ㅠ
진짜 그 배우가 맞다면 진짜 실망할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인상은 과학이니 쎄한 느낌이니 그런거 못느껴본 사람인데 내 사람보는 눈은 대체 얼마나ㅠㅠㅠ
아닐것 같아요...
어느 기사에서 뮤지컬에도 출연했다는데
그 사람은 뮤지컬은 안하지 않았나요?
저는 아이있고 이혼한 어느 예전 톱스타가 생각나는데...
그런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데
우리가 겉모습만 알지 진짜 속모습은 모르니까 지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44655
'특유의 저음 목소리' 유명 영화배우 마약 투약 혐의 내사 착수
유아인도 진짜 그럴 줄 몰랐죠.
도올선생님하고 둘이 무슨 강연하는 방송도 나오고
개념발언도 많이 하고,
전혀 마약할 거라는 상상도 못했어요.
완전 과거에는 신동엽..
아픈 형있고 성실하고 귀엽고 개그잘하는 청년 이미지였는데 그럴줄은..
그래서 심지어 누구를 막아주기 위해 일부러 자기가 한것처럼 했다 그런 루머까지 떠돌았죠.
요즘엔 그냥 유머소재로 쓰더라고요.
얼마나 술 오래 참아봤냐 하니 그때.. 뭐 이런식으로
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인데..구구절절 제맘이시네요
설마..아니길
신동엽 유아인은 저는 별로 놀랍지 않았어요. 정서적으로 결핍되고 불안정한 면이 충분히 있겠다 싶었거든요.
다른 기사에는 주연급 배우라고 하던데
저음 그 분이면 보통 탑배우라 하지 않나요?
써브 정도를 주연급 이라고 보통 기사 터질 때 많이 봐서
막상 실명 나오면 누구?하는 경우 봐서요..
저도 유아아 신동엽은 안놀라운데
지금 거론되는 배우는 의외긴하네요
유아인은 뉴스 나오기 한참 전부터 농담반 진담반으로라도 약하는거 아니냐고 일반 사람들도 많이 말했었는데..
근데 지금 이 정도 시간 지났는데 아니면, 바로 아니라고 기사뜹니다...
소속사 확인중....이 오래가면
봉골레? 아니죠?
유아인은 그래 보여요
그 학교 연극원에서 젤 잘풀린 케이스인데…
(요즘기수 제외. 연예활동 일절 금지였던 시절)
(그 학교 초기 인지도 없어서 상당 기수까지 대학로 전전)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후배들도 잘 끌어주고 그러던데..
정말 의외네요. 가정적이고 모범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음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몰라...
다들 아시는게 신기...
목소리 자체가 엄청 특이하고요. 부인하고도 좋아보였는데...
전 일에서 스트레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물론 그런 식이면
세상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필모그래피 보며 한 생각이에요.
부인도 배우인 그 배우요?
기사보고 나무위키찾아보니
이선균 맞는듯요;; ㅠㅠ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767181
나무위키 중 “졸업한 후 한동안 백수 생활을 하다가 2001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서 이윤성의 남동생 배역으로 TV 무대에 첫 데뷔하였다. 이 남동생 역할이 극중 백수 신분이었는데, 누나 친구들에게도 매사에 눈치가 없고 막말을 하거나 누나의 돈을 탕진하기도 하는 사고뭉치스러운 행동을 하는 트러블 메이커로 진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코믹 연기를 보여주면서 숨겨진 신 스틸러로 주목을 받았다. 훗날 이선균은 "촬영 당시 백수였던 자신의 생활과 너무 닮았던 때라서 연기가 수월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때 밀었던 유행어는 "아, 어쩌라고?"였다.”
스트레스나 고민은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자기도 알 텐데...자기만큼 영화 드라마 예능 필모가 꾸준히 오래 이어지는 배우 많지 않다는 거...자기만큼 대표작 많은 배우도 많지 않다는 거...
아니길...ㅜ
에이 연예인 방송활동만 보고 개인행실까진 절대 모르죠
연예계는 그사세에요 일반인은 상상도 못함
이분 어느순간 연기의 느낌이 확 변했는데 이때문이었나..
그런 느낌 받지 않으셨나요?
만약 맞다면
엄태웅 성매매비 떼먹은 사건 이래로
제일 깜놀이네요
아닌데요
진짜라면 개봉할 영화 진짜 조용하게 침몰할듯
개봉할 영화가 180억 들었다던데요
전 약간... 설마... 예요 아직은요
확정기사는 안났으니까요
사실 아니었음 좋겠어요
엄태웅이 성매매비를 떼어먹은 게 아니라
낼 거는 다 냈는데
응대하던 여자가 엄태웅한테 몇천만원 달라고 협박,
엄태웅이 거절했더니
성폭행으로 고소해서 세상에 알려진건데요..
기생충에 먹칠을 ㅜㅜ
흘러나오는거보니 안타깝지도 않네요
유흥업소. 연예인 지망생등.
저러고 다니면 애들 얼굴이나 공개되지 않게 하던가.
애처가인척은 오지게 하고 뒤로는 저 짓을 했네요
아 진짜 아니었음..
너무 충격이에요 이건 아니잖아!
진짜 맞으면 연예인 이제 아무도 안좋아할거야ㅜㅜㅜㅜ
지금 들어와서 설마하고 다른곳 찾아봤더니 이 배우 맞는것같네요 ㅠㅠ
유아인이야 원래 그런말들 들려왔고 미혼이라 놀랍지않으나
정말 맞다면 왜? 왜? 왜?
흘러나오는거보니 안타깝지도 않네요
유흥업소. 연예인 지망생등.
222
윽..정황이 너무 더러운데요?
그저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그 배우가 맞다면...
뛰어난 연기력은 아닌데...
제발 아니어야 해요.
안돼요..
에구구구구구,.,,,,,,, 저런.........쩝!
저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너무 놀라운데, 너무 놀랍게 연기를 해서 오히려 알려져야 한다고 봐요. 너무 거짓말을 잘 했자나요.
부인한테 맨날 당하는 애처가 코스프레에 자상한 남편
정말 왜 그런 짓을 한건지
누가 뛰어난 연기력이라고 했나요? 연기력도 적당하죠. 호불호는 있겠지만 대체로 대중들한테 연기 좀 한다는 이미지고요.
생활에선 뛰어난 연기력을 한거죠. 전혀 그런거 할 사람같이 안보였자나요
흘러나오는 소문이 뭔가요?
...링크 걸린 기사에 뛰어난 연기력이라 쓰여 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쓴건데
아 제가 링크된 기사는 안 봤어요. 기사 언급이 없어서 제 글에는 연기력 뛰어나다는 말이 없는데 의아했어요.
나의 아저씨?
글고보니 히트작 정말 많네요
기생충 생각도 못함ㅋㅋ
혹시 2005년작 러브홀릭 보신분?
강타랑 김규리 주연ㅋㅋㅋ
전 이때 제일 좋아했어요
설마요..유아인은 놀랍지도 않아요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와….진짜 놀랍다..그런이미지ㅜ아니였는데..승승장구이고 믿고보는 배우였는데 진짜요???
아니길 바래봅니다. 요즘 예능에서 지인들하고 나와서인지 엄청 편해보이긴 했지만 ㅠㅠ 아니길 바래봅니다
너무ㅠ실망이네요
휴 정말 연예인들은 다 썩은물인가봐요
그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제정신으로는 안되나보네요
인지 아닌지 일반인들이야 이미지만 보는거니까 …실상을 모르죠.
유아인도 그렇고 이선균도 그렇고…예전부터 제가 느끼기엔 대중들의 끊임없는 시선과 관심을 아무렇지 않게 즐기기엔 너무 극도로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들이예요. 한마디로…연예인으로 당연 치러야할 유명세…평생 남의눈 견디며 살기에..그릇이 작다..맡은 배역덕에 남들보기엔 이미지가 전혀 다르고 속으론 자기정체성의 괴리에 욕구불만이 쌓이기 쉬운 성격들,,
오래전 드라마에서 본 하얀거탑 그 이미지가 아직도 생생해서...
실상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그것도 남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 분야에서 20년 넘게 주연급으로 꾸준히 일하고 가정도 풍족하게 꾸리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낳고 자라는데 그만하면 복 많은 팔자죠. 멘탈 약해서 일도 성취 못하고 가정도 제대로 못 꾸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유아인은 너무 어려서 연예계에 들어오고 스타도 일찍 됐죠. 성 정체성도 일반적이지 않은거 같고요. 불안정할 여지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선균이 평범한 성장기를 보내며 알맞은 속도로 배우고 경험할 단계들 거치고 데뷔 이후에도 사람이 너무 꼬이지 않을 만큼의 시간 동안 단역부터 밟아 올라왔다고 굳이 쓴 거예요.
실상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그것도 남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 분야에서 20년 넘게 주연급으로 꾸준히 일하고 가정도 풍족하게 꾸리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낳고 자라는데 그만하면 복 많은 팔자죠. 멘탈 약해서 일도 성취 못하고 가정도 제대로 못 꾸리고 그래서 더 멘탈 쭈굴해져서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유아인은 너무 어려서 연예계에 들어오고 스타도 일찍 됐죠. 성 정체성도 일반적이지 않은거 같고요. 불안정할 여지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거론되는 배우가 평범한 성장기를 보내며 알맞은 속도로 배우고 경험할 단계들 거치고 데뷔 이후에도 사람이 너무 꼬이지 않을 만큼의 시간 동안 단역부터 밟아 올라왔다고 굳이 쓴 거예요.
휴 정말 연예인들은 다 썩은물인가봐요
그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제정신으로는 안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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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게이 남자애인도 같이 마약하고 ᆢ그랬구나 ᆢ하고 이해가 되는데 이 배우는 모든게 무난하고 아이들도 둘이나 있는 평범한 가정인데 왜????? 아이들 아빠라는 사람이 뭐가 부족해서 ??? 저렇게 선량하게 사람 좋아 보이는데 ???
그럼 그 모든게 가짜였나 ᆢ??
부인하고 좋아보인다구요?
전혀요
무늬만 부부고 항상 동지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심드렁해보인달까
무슨 재미로 살까 가끔씩 궁금해지던 커플 중 하나인데 자식이 있으니 공동양육자정도로 사는건가 싶던데
이젠 믿을 연예인들 없다
분칠하는것들은
다 똑같아
아주 아주 일부만 빼고
실상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그것도 건건이 남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 분야에서 20년 넘게 주연급으로 꾸준히 일하고 가정도 풍족하게 꾸리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낳고 자라는데 그만하면 복 많은 팔자죠. 멘탈 약해서 일도 성취 못하고 가정도 제대로 못 꾸리고 그래서 더 멘탈 쭈굴해져서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유아인은 너무 어려서부터 타지 생활 시작하며 연예계에 들어오고 스타도 일찍 됐죠. 성 정체성도 일반적이지 않은거 같고요. 불안정할 여지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거론되는 배우가 평범한 성장기를 보내며 알맞은 속도로 배우고 경험할 단계들 거치고 데뷔 이후에도 사람이 꼬이지 않을 만큼의 시간 동안 단역부터 밟아 올라왔다고 굳이 쓴 거예요.
실상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그것도 건건이 남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 분야에서 20년 넘게 주연급으로 꾸준히 일하고 가정도 풍족하게 꾸리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낳고 자라는데 그만하면 복 많은 팔자죠. 멘탈 약해서 일도 성취 못하고 가정도 제대로 못 꾸리고 그래서 더 멘탈 쭈굴해져서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일이 안 풀려서 괜찮았던 멘탈도 무너지는 사람들도 많고요.
유아인은 너무 어려서부터 타지 생활 시작하며 연예계에 들어오고 스타도 일찍 됐죠. 성 정체성도 일반적이지 않은거 같고요. 불안정할 여지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거론되는 배우가 평범한 성장기를 보내며 알맞은 속도로 배우고 경험할 단계들 거치고 데뷔 이후에도 사람이 꼬이지 않을 만큼의 시간 동안 단역부터 밟아 올라왔다고 굳이 쓴 거예요.
어쨌든 지금은 새벽이라 그렇다쳐도
이따 해 뜨면 추가 입장 나올듯.
밤인데 소속사 관계자들 날밤새고 있겠네요
검색하고 왔는데...얼굴이......뺀질이. 던데.
약삭빠르고 거짓말도 잘 칠것같은 인상이던데요.
아마도 배역이 자상하고 인격적인 역할만 맞아왔나보네요.
20년 3월. 이걸 그대로 예언한 무당이 있네요?
뭐로 그럴꺼라는걸 꼭 찝어서.신기해요.
유아인이 게이남자애인요?
진짜요?
전 이게 더 놀랍네요.
유아인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
본인이 얘기안했으니
그부분은 패스할래요
장국영 영상들보고나서
그런생각이들었네요
근데~
자꾸 그배우라고지목하는거는
아직 확실치않은건데
너무 돌아다니네요
유아인도 아쉬운데ㅠ
이배우도 아니길바래봅니다
10월까지 예언
저음의 목소리에 연기잘하는 영화 배우는
이병헌 아닌가요
이산타는 50대
놀랍네요.
덕질 좀 해 본 딸아이가 연예인 믿는거 아니라고 매번 얘기하곤 하는데도 놀랍네요.
더 이상 연기를 못하겠으면 그만두던가
유명세는 누리고싶고 능력은 없으니 마약을 ..
올림픽에서 도핑검사에 걸린것과 마찬가지 로 비겁하네요
결혼생활이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거기에 ott활성화로 타고난 성향에 비해 너무 떳어요
확실한 입장표명 있기전까지는 믿지않을랍니다.
유언비어 퍼지기전에 소속사나 배우가 빨리 정리해주세요.
안타깝네요ㅠ
제발 아니길..........
문근영 한지민 원빈 부부 정도 말고 탑급 연예인 중 착한 사람 없다 보면 돼요 사생활 성생활은 동물의 왕국이고요
82에 평판 좋은 연예인 중에도 뒷소문(스탭들이 직접본거) 지저분한 연예인 한둘 아니예요
몸 신경 내내 피곤하고 주변에서 떠받들어주는 환경이 그래선지 멀쩡한 사람도 진상으로 변신하는게 연예계라 선민의식은 기본이고요. 오죽하면 비가 김태희 제 손으로 양말 신는거 보고 반했다할까요
강남 유흥업소에서 여자들이랑 약 빨다 걸렸다는데 누구인지 정말 충격입니다.
그리고 배우도 가수도 정말 한정된 자리 놓고 다투는거라 일반인 기준 기쎄고 이기적이고 못되쳐먹지 않은 사람이 탑급 올라가는건 기적이라고 보셔야하고 다들 딸린 스탶들 있는 몸이라 순하고 착한게 꼭 좋은것만도 아니예요 못살아남아요
님들이 연예인 스탶이면 내 연예인이 순하고 착해서 맨날 다 뺐기고 님도 함께 만만해져 현장에서 치이다 결국 망해 직장 잃는게 낫겠어요? 아님 더러운 성질머리 맞춰주는거 짜증나지만 대리 위세 부리며 탄탄하게 오래 돈 많이 버는게 좋겠어요?
데뷔작 2001 시트콤 연인들이나 2004 영화 알포인트에선 껄렁하고 날티나는 역할이었죠
2007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선 가슴 아픈 서브 남주
알포인트 먼저 본 사람들은 너무 다른 커프 역할에 놀라고 ㅋㅋ
결국 보여지는 이미지일뿐
분바른 것들 믿지 말라는 말처럼 카메라 들이대면 무엇이든 꾸며낼 줄 아는게 연예인들 특히 연기가 업인 배우들은 뭐 말할것도 없죠
떡값 아끼자던 장동건
성매매 동영상 엄태웅
모두 가족 공개 이미지 관리 대단했잖아요
진짜 연예인 이미지 믿을 거 못됨
자칭 남 피해주는 거 싫다는 연예인 괜찮다 생각했는데
최근 어떤 행동 보고 홀딱 깨더라구요
그 한 장면이 뭔가 많은 걸 보여주는 듯 해서...많이 실망
진짜 연예인 이미지 믿을 거 못됨
자칭 남 피해주는 거 싫어한다는 연예인 괜찮다 생각했는데
최근 어떤 행동 보고 홀딱 깨더라구요
그 한 장면이 뭔가 많은 걸 보여주는 듯 해서...많이 실망
댓 보다보니 장씨..와 떡값 아끼자니 상 저질ㅡㅡ저러니 이미지 잘난거만 보고 이럴거다 저럴거다 희망환상?가져봤자 결국 속만 쓰리게 되는 경우가 다반수겠죠
와 ** 아끼자니 상 저질ㅡㅡ
저러니 이미지 잘난거만 보고 이럴거다 저럴거다 희망환상?가져봤자
결국 속만 쓰리게 되는 경우가 다반수겠죠
파생적?인 소리지만 전 아무리 유명연예인이 광고 해도 억대 광고모델료 턱턱 퍼부은
상품들은 거르게 되는게 거액 모델료로 들어간만큼 소비자는 가격과 제품 질로 덤테기
쓰는건 자명할거라 저절로 피하게 되더라구요
티비를 안 본 지 오래돼서(보고싶은것만 인터넷으로 찾아봄)
이선균 방송을 굳이 찾아볼 일 없어서 몰랐는데.....
잠깐 예능에 나온 거 보니 가정에 관한 얘길 차분하게 하긴 했네요.
저도 나저씨를 몇년전에 재밌게 보긴 했지만..
걍 '이선균' 단독으로 떠올리면 연인들 캐릭이 먼저라서.
그거 아니어도 좀 자유분방한 이미지고.
여튼 방송에서 보인 모습이 저런모습이니 사람들이 충격받은거구나 싶네요~
감사하게 여기는 것같이 보였는데...
문근영 한지민 이나영이 무작정
착하기만 하다는 데에시 박장대소 하고 갑니다.
곤경에 처할때마다 연옌 마약 터지겠죠.
장시간 직접 접한 스탶들이 착하다는데 뭐 알아요 윗님은?
김거니가 꽂은 이벤트대표출신 김승희 의전비서관
초3딸이 리코더로 초2 폭행해 피범벅에 전치9주
이번이 두번째 폭행
김승희부인 "사랑의 매"
화장실에 앉혀놓고 리코더로 얼굴을 때려 피범벅이 됐고
이번이 두번째라네요
김승희 부인은 "사랑의 매"라고 함
카톡 프사에 협박용으로 자기남편이 김건희랑 같이찍은 사진 올림
나라 꼴이 1년만에 이리된게 이해됩니다
눈가리기용 연예인기사에 놀아나지 마세요
국정감사기간 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비서관 학폭사건 덮으려고 하나보네요
실수가 아니었을까요? ㅜㅜ 나의 아저씨가 ㅜㅜ
오두방정이 뭡니까? 말뽄새하고는 ㅠㅠ
당신이야 말로 방정 떨지 말길 ㅠㅠ
'23.10.20 1:15 AM (112.162.xxx.73)
부인하고 좋아보인다구요?
전혀요
무늬만 부부고 항상 동지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심드렁해보인달까
무슨 재미로 살까 가끔씩 궁금해지던 커플 중 하나인데 자식이 있으니 공동양육자정도로 사는건가 싶던데
ㅡㅡㅡ이런 댓글 참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