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선거 판 키워 곤경 자초… 민심 모르고 내부 불통 탓
대통령 일방통행 반감이 國格 제고 업적 뒤덮어
군림 청와대 떠난다더니 最强 제왕적 운영 아닌가
참모 중 한 사람은 “대통령이 선거가 잘될 수 있다고 기대했던 모양”이라며 “그런데 너무 다른 결과가 나오니 당황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이 이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바랐다는 점에 오히려 놀랐다고 했다. 민심을 몰랐고, 여권 내부 소통도 안됐다는 징표이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0/19/G75UR22KEVGDBL2G7QPVMGV5MQ/
윤이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이길 줄 알았다네요..다른 결과라 실망했다는데
진짜 현실파악을 1도 못하고 꼴통들 유투버만 보고 믿나봄..헐
보수 유투브만 보니 현실 파악이 안되는거죠
박이 탄핵기각케익준비한게 떠오르네요
윤 대통령에게 ‘59분 대통령’이라는 탄식 조의 별명이 생겼다. 한 시간 회의하면 대통령이 59분 동안 혼자 얘기한다는 것이다. 얼마 전부터는 대통령이 화내며 고함친다는 얘기가 자주 들려온다. 그래야 참모들이 움직인다는 게 대통령 판단이라고 한다. 대통령의 강한 자기 확신은 상대방 입을 닫게 만든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0/19/G75UR22KEVGDBL2G7QPVMGV5MQ/
탄핵 기각될꺼라 예측하고 5단케잌 준비했던 박근혜..
진짜 그때랑 비슷하네요. 십상시에 둘러싸여 사리분간, 현실파악 못하고 아바타처럼 적어준 거나 읽어대고..툭하면 해외나가 실익도 없이 사진만 찍고 오고.
극우 유투브만 보니 알고리즘들이 죄다 그렇겠죠.
댓글도 안보나. 극혐 댓글들도 얼마나 많은데.
한심하다.
이제 후회해도 늦었죠.
사리사욕만 챙기던 MB도 신문 다 체크 했다던데 윤석열은
신문도 안 보나보네요.
도대체 윤석열 하는 일이 뭔가요?
서울 근처에도 안살고 외부 활동 거의 없는 전업주부로 사는 저도 이번 구청장 재 선거 근황
몇번이나 봤고 사전선거일과 본 투표일도 알았거든요.
윤핵관과 극우수구꼴통의 아바타 굥서결 캬캬캬
국격제고를 뒤엎었다고???
이노무 정권애서 국격을 제고시켰다고??
극우 조선 똑같은 넘들이 선거에 지고나니 선긋고 까는거 봐라 ㅉㅉ
그동안 윤석열 우쭈쭈를 제일 많이 해주고 쉴드질한게
조선 지들이었으면서
이제와서 윤석열 독박씌우는 걸로 몰고 가려고??
어쩌면 조선 이넘들은 하는 짓이 늘 똑같니..
세월이 흘러도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30년전이나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이 구데기 짓인지 ㅉㅉ
이제 버릴때가 됐나
부지런했죠(나쁜 의미로)
윤은 게을러서 신문 체크 다 못할 듯
ㅋ
사리사욕만 챙기던 MB도 신문 다 체크 했다던데 윤석열은
신문도 안 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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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깊으십니다.
윤통은 매일 새벽5시에 일어나 모든 일간지를 정독한답니다.
명신이가 하겠죠
어차피 명신이가 실질적 대통령이라는데
그의 세계관은 극우유튜버와 친일에
푹 빠져사는 우물안 개구리
대통령은 국제무대에서 나라 위상을 끌어올린 업적을 평가해주지 않은 표심이 야속했을 수 있다.
뭐래
세금 갖다 퍼주고 오는데 누가 좋아해??
미래에 희망이 보이는 건가요
건희랑 점쟁이들 얘기만 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