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선거 판 키워 곤경 자초… 민심 모르고 내부 불통 탓
대통령 일방통행 반감이 國格 제고 업적 뒤덮어
군림 청와대 떠난다더니 最强 제왕적 운영 아닌가
참모 중 한 사람은 “대통령이 선거가 잘될 수 있다고 기대했던 모양”이라며 “그런데 너무 다른 결과가 나오니 당황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이 이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바랐다는 점에 오히려 놀랐다고 했다. 민심을 몰랐고, 여권 내부 소통도 안됐다는 징표이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0/19/G75UR22KEVGDBL2G7QPVMGV5MQ/
윤이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이길 줄 알았다네요..다른 결과라 실망했다는데
진짜 현실파악을 1도 못하고 꼴통들 유투버만 보고 믿나봄..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