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인데 저도 adhd 였나봐요.

'' 조회수 : 4,156
작성일 : 2023-10-19 16:11:55

책을 읽어도 두줄 읽으면 딴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는데

이런것도 adhd인건가요?

생각해보면 책읽는거 싫어하고 암기과목 못하고...

그저 어릴때 책 못읽고 자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 이유였지 않았나 싶네요.

 

요즘 책좀 읽어보려고 하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서 생각해봤어요.

집중력 좋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IP : 203.247.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0.19 4:20 PM (121.167.xxx.88)

    책이나 공부를 싫어하는건 아닐까요?

    흥미로운걸 해도 딴 생각하시나요?

    저도 집중력이 약한데

    성격이나 좌뇌.우뇌형에 띠라서도 다른거 같아요

  • 2. 요기도
    '23.10.19 4:54 PM (61.77.xxx.81)

    저도 그래요.
    꽤 안 부리고 성실한 타입인데...
    엄청 노력해야 남들 반에 반? 따라 가는거 같아요.
    책도 그렇고... 집중한 만큼 이해력이 저는 부족해서...
    저는 공부 싫어했어요.
    대신 예체능은 월등히 잘했고 지금도 놓치 않고 유지 중이에요.
    최근에 자격 시험 2번 봤거든요.
    진심 열공해서 필기 시험 치뤘는데.. 60점 만점이면.
    꼭 58점 이런식으로 낙방하더라고요.
    아에 모르는 것도 아닌데... 좋은 점수 받기엔 한계치가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나름 계획적이고 꼼꼼한 성격이라서 생활 속에선 실수하는 건 없네요.

  • 3. 아흐 ㅠ ㅠ
    '23.10.19 5:31 PM (118.219.xxx.224)

    저도 남들보다 3~4배 노력해야
    남들 대충 하는 거 정도 되요

    안그래도 저도 좀전에
    아는분과 통화하면서
    나는 반푼이 같다고 했었는데
    공부아니여도 손끝에서 완성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타고난 재능이 없다는게
    가끔 우울해요 ㅠ ㅠ
    요리는 가끔 하는데
    체력도 재료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에 휴 칠푼이 반푼이

  • 4. 저도
    '23.10.19 6:58 PM (59.23.xxx.132)

    어릴때수업에 조용히는 있으나 계속 딴생각하고
    암기못하고
    영어 단어 못외우고
    거짓말도 잘했고
    돌발행동도 잘했고
    일단 공부가 안되었어요
    근데 고3때 미친듯이 공부를 왠지했어요
    수학도 방법막외우고
    갑자기 공부운이 들어와서
    늘 60명중에 30등하던 여자가 고3때 미친듯이
    외우고 공부하니 10등되더라구요
    그래서 4년제 사범대갔죠

    지금 고2아들이 adhd래요

    저는 여자라서 극복했고
    아들은 공부포기요

  • 5. 사람들이
    '23.10.19 7:11 PM (211.36.xxx.48)

    자기가 adhd인지 몰라서 그렇지
    전수 조사하면 꽤 많을 거예요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더 많을 거고요
    생활에 심한 장애가 오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 6. 치매될 확률이
    '23.10.19 7:39 PM (116.41.xxx.141)

    3배 더 높다고 했나
    어제뉴스에 ..
    성인 adhd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53 어제 매수한 사람이 위너네요. 4 .. 10:13:57 460
1800652 커뮤니티에서 연애 결혼상담 하면 안되는 이유.. 1 ㅇㅇㅇ 10:12:14 134
1800651 주식 투자 조장한다고 대통령 욕하는 자들 9 미국은 10:09:35 254
1800650 배꼽 빠지는 국민의힘 집회 ㅋㅋ 5 잘들헌다 10:07:12 529
1800649 주식... 15 펑리수 10:03:08 1,199
1800648 "갑작스러운 개혁" 조희대의 반발... 지금이.. 2 너네는195.. 09:59:46 360
1800647 쿠르드족 이란 지상전 개시 10 ㅇㅇ 09:59:38 560
1800646 하나님 믿는 분들 1 09:58:04 190
1800645 82 주식글 보니 나는 주식 안해도 3 ... 09:57:46 925
1800644 조성모 레전드 무대네요. 젊고 귀여웠구나 4 .. 09:56:29 323
1800643 우리 이제 회식자리에서도 로봇한테 밀립니다 7 .. 09:53:26 740
1800642 파킨슨병 진단도 pet ct를 찍나요? 6 .. 09:51:57 256
1800641 고대근처 단기체류 4 결정 09:50:50 224
1800640 어제 오늘 주식시장 실화 7 몸에좋은마늘.. 09:50:39 1,628
1800639 어제 나솔 7 ... . .. 09:46:43 606
1800638 지금 주식시장은 정상 아니죠 14 주식 09:44:49 1,535
1800637 큰 로퍼, 어떻게 할까요? 2 OMG 09:42:57 262
1800636 주식요...오르네요 4 ...7 09:42:45 1,151
1800635 드디어 냉동후에도 터지지않는 만두피 성공했어요 3 .. 09:41:44 421
1800634 주식 관련 82댓글이 인상적이었어요 16 dd 09:40:06 1,773
1800633 네이버처럼 밉상 주는 없네요 10 09:38:15 847
1800632 항암하신 분들 샴푸 어떤거 쓰셨나요? ..... 09:36:31 147
1800631 이사할때 식세기는 어디다 해체문의하나요 2 이사처음 09:33:03 380
1800630 오랜만에 프링글스 먹는데 엄청 맛있네요  2 짠튀김 09:32:00 247
1800629 검찰개혁법 정부안 황당하네요 9 ㅇㅇ 09:31:49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