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면
본처와 본처 자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저리 당당히 공공에게 드러내도 다 이해 되나요?
예쁘면
온갖 범죄와 비리 다 저지르고
국민이 힘들어하든 말든
뻔뻔하게 나대고 설쳐도 되나요?
내 집안 덕에 돈 많이 벌고 명성 얻은 내 남편이
나보다 젊고 예쁜 여자와 바람나 이혼 소송에서
재산도 제대로 인정 못받고 지금 사는 집에서도 쫓겨나는 상황인데
상간녀 대동하고 동창회니, 온갖 사교모임에 당당히 다니면서
본처 모욕 주고 다녀도 됩니끼?
그걸 또 예쁜건 인정하자느니, 묘하게 선동하며 물흐리듯 판 깔아주시는 분들
정말 똑같이 당하세요.
남자들 돈 많으면 본 처 버리고 예쁜여자 하고 바람 피는 걸
왜 82에서 정당화 시켜주나요?
온갖 범죄 저질러도 예쁘고 젊어뵈면
다 용서해주는 82 몇 몇 분들 계시는데, 정말 세상이 그리 되었으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