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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자리직원...

.... 조회수 : 5,068
작성일 : 2023-10-19 10:35:54

저는 40대중반 옆자리 여직원은 이제 26세된 입사 아직한달이 안된여직원입니다.

이여직원이 아침마다 과자를 먹네요.

아시다시피 아침시간은 다들 예민하고 과자의 바스락소리가 크자나요 

오늘아침엔 사과를 먹더라구요 그래서 과자는안먹나부다 (사과소리도 큰거아시죠?)

사과먹고 과자먹네요.

음...이거 ....나중에 먹어라고 말하면 ... 한소리들으려나요..

하아..어렵네요 ..어려워.... 이런거까지 신경쓰일줄이야.

저친구는 내가 사수인데 어렵지도않나........

IP : 121.165.xxx.3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9 10:38 AM (210.223.xxx.65)

    아니 사수시고 한달도 안된 신입한테 그런 말도 못하시나요 ㅠㅠ

  • 2. ....
    '23.10.19 10:39 AM (210.223.xxx.65)

    개념없네요. 이제 한달된 신입이
    아침부터 우거적우거적 음식 씹는 소릴 내다니..

    면접 때 못 거르셨나요

  • 3. 흠..
    '23.10.19 10:40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어짜피 무슨말을 해도 걔네는 꼰대라고 하니까,
    소리나는 음식은 탕비실 가서 먹고오라하세요.

  • 4. ....
    '23.10.19 10:41 AM (121.165.xxx.30)

    하도 젊은직원들과 일하다보니 뭔말만하면 꼰대타령을해서
    말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과자도맘대로 못먹냐 ? 이런식이라.. 저는소풍왓냐? 여기가 너 노는데니?
    이맘인데 ... 내일도 그러면 한마디 할가 생각중인데 ㅋㅋㅋ 과자먹지마라도 웃기고
    아놔 이거참 차라리 일을못하면 지적할텐데 ㅠ

  • 5. ......
    '23.10.19 10:44 AM (210.223.xxx.65)

    그 무개념녀가 원글님한테는 드셔보란 말 하시나요?

  • 6.
    '23.10.19 10:45 AM (59.6.xxx.252)

    저도 딱 40대 중반이고 여직원이 20대 후반인데
    아침부터 부스럭부스럭 계속 뭔가 먹어대요..
    제 책상은 따로 분리되어 있긴 하지만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먹지말라 할 수도 없고 소리는 거슬리고 일하러 왔지 먹으러 왔나 싶고..
    어떤 날은 사과도 딱 한 알 가져와서 칼로 쪼개서 자기만 먹어요 ㅋㅋ
    달라고 할 맘 당연히 없지만 어떻게 다른 직원들도 있는데
    혼자만 소리내며 먹을 수 있는지 그것도 신기하고..
    20대들이 비슷한 패턴으로 비슷한 행동을 하고
    그 이상 나이대들은 그걸 거슬려 하고
    내가 꼰대가 된 것도 있겠지만 요즘 세대들이 남 신경쓰거나 배려하는 마음이
    유독 부족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 7. **
    '23.10.19 10:45 A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회사가 일하러오는곳인데 교육안시켜주냐 책안사주냐 그와중에 인센티브 안주냐고.. 받으려고 만하니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워요

  • 8. ......
    '23.10.19 10:47 AM (121.165.xxx.30)

    210.223님 ㅋㅋㅋㅋ 정말 드셔보란말 ㅋㅋㅋ 절대안하지요 ㅋ

  • 9. ..
    '23.10.19 10:48 AM (222.117.xxx.76)

    진짜 이런거 지적하면 꼰대소리라니
    회사라는 곳의 의미를 뭘로 아는건지
    근무시간이라면 자제부탁한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0. ...
    '23.10.19 10:52 AM (219.255.xxx.153)

    식사는 미리 하고 오세요 라고 한마디 못하나요?

  • 11. 회사가
    '23.10.19 10:54 AM (121.137.xxx.231)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면 따로 말씀 하셔야죠.
    아침 근무 시작부터 간식 먹고 그러는거 조심하라고요

  • 12. ......
    '23.10.19 10:58 AM (210.223.xxx.65)

    맙소사 혼자서 우거적 쳐?먹고
    사수에겐 드셔보란 말도 안하는
    반사회성녀..... 할말않

  • 13. ...
    '23.10.19 10:59 AM (118.37.xxx.213)

    근무시간에는 금지라고하세요.
    정 먹고 싶으면 휴게실로 가던가..
    남들 일하고 있는데 부스럭 과자씹는 소리라니...
    집에서 일하고 있는줄....

  • 14. ....
    '23.10.19 10:59 AM (112.220.xxx.98)

    저거 집구석도 아니고
    최소한 눈치라는건 있어야지
    어떻게 교육받고 자랐길래 저모양일까요

  • 15. ..
    '23.10.19 11:03 AM (118.131.xxx.188) - 삭제된댓글

    자리에서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냄새 나는 음식도 아니고 소리는 나겠지만

    샌드위치 먹으며 자유롭게 일하는 저희 회사가 새삼 좋네요

  • 16. ..
    '23.10.19 11:05 AM (115.140.xxx.42)

    아침 안먹고 온거야? 탕비실가서 얼른 먹고와
    라고 말하세요..

    왜요? 물으면 직장상사로써 알려주세요 그걸 꼰대라 하면
    그직원 아웃..사수한테 감히 ㅎㅎ

  • 17. ....
    '23.10.19 11:06 AM (223.38.xxx.66)

    저 40대 중반인데... 아침을 안 먹고와서. 오전에 한번씩 바나나. 두유. 가끔씩은 두유에 콘플레이크 타서 혼자서 종종 먹는데..... 매너에 어긋나는걸까요?

    후배들한테 밥 잘 사주고 오후에 간식 먹을땐 같이 먹고 해도 아침엔 혼자먹어요...

  • 18. 건강
    '23.10.19 11:07 AM (1.242.xxx.25)

    갑자기 예전에 어떤 회원분이
    사무실 직원 사과 먹는 소리 엄청 거슬린다고
    사과 소리를 다양하게 적어 놓은 글이 생각이 납니다
    먹는 소리 엄청 신경 쓰이긴 해요

  • 19. ....
    '23.10.19 11:08 AM (112.220.xxx.98)

    음료,커피는 이해해도
    씹는건 제발 본인 차안에서 먹던가 탕비실가서 드세요

  • 20.
    '23.10.19 11:10 AM (39.7.xxx.63)

    미친 꼰대들 사회를 좀먹는다

  • 21. 엥?
    '23.10.19 11:13 AM (118.235.xxx.74)

    과자정도는 걍둡시다.
    냄새나는것도 아니고

  • 22. ..
    '23.10.19 11:15 AM (118.131.xxx.188)

    자리에서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저희 회사는 회사 탕비실에 아침으로 먹을 수 있도록 샐러드, 과일, 샌드위치 배달되어 있어요
    다들 자유롭게 탕비실에서 먹기도 하고 자리에서 먹기도 하고 자유
    샌드위치 먹으며 자유롭게 일하는 저희 회사가 새삼 좋네요

  • 23. 에잇
    '23.10.19 11:16 AM (1.242.xxx.25)

    먹어도 된다고요
    그러나 혼자 있을 때는 자기 책상에서 가능하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자리 피해서 먹어야죠

  • 24. 흠..
    '23.10.19 11:2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소리가 난다잖아요.
    빵같은거 가져와서 조용히 먹던가. 그걸 꼭 와그작 씹어먹어야겠어요?

  • 25. ㅇㅇ
    '23.10.19 11:22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과자나 사과나 소리가 거슬린다잖아요.
    다들 조용히 업무하는데
    탕비실에서 먹던가
    개념없는 젊꼰들이 많긴 해요.

  • 26. ㅇㅇ
    '23.10.19 11:23 AM (121.161.xxx.152)

    과자나 사과나 소리가 거슬린다잖아요.
    다들 조용히 업무하는데
    탕비실에서 먹던가
    개념없는 젊꼰들이 많긴 해요.
    이게 이해가 안가니 혼자 처묵하고 있겠지만...

  • 27. 동그리
    '23.10.19 11:23 AM (175.120.xxx.173)

    탕비실이나 휴게실 이용하도록 지시하세요.
    업무방해죠.

  • 28. 기본이
    '23.10.19 11: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안돼있네요

    성장과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익혔어야 하는데
    맞벌이 시대고 학원시간은 맞춰야하고
    주점부리가 식사대용으로 일상화되다 보니 성인이 돼도..

  • 29. ...
    '23.10.19 11:31 AM (222.237.xxx.194)

    저도 40대중반인데
    과자나 빵같은건 괜찮지 않나요?

  • 30. .....
    '23.10.19 11:35 AM (121.165.xxx.30)

    저희사무실도 뭐먹는거에 지적하는사무실은아니에요
    빵도 가능하고... 근데 이게 과자나 사과가 아침부터 바스락 아삭 사각 ..등 소리가 엄청나더라구요 워낙 조용한사무실이기도하고요 ...그래서 계속신경이 쓰입니다 ㅠ

  • 31. 행복
    '23.10.19 11:35 AM (110.12.xxx.132)

    입사한지 한달 된 직원이 소리나는 음식을 조용한 사무실에서 아침마다 혼자 먹는다...........

    생각만 해도 괴롭네요. 원글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 32. ...
    '23.10.19 11:39 AM (221.151.xxx.109)

    한봉지 다 먹는거 아니면 이해해주시죠
    몇 조각이면

  • 33. ㅇㅇ
    '23.10.19 11:39 AM (175.116.xxx.91) - 삭제된댓글

    먹는건 오케이, 소음은 짜증나죠.

  • 34. .....
    '23.10.19 11:41 AM (121.165.xxx.30)

    처음에 입사했을때 본인이 예민해서 점심을 안먹는다며 점심을안먹어도 자유롭게 지내도 되냐 해서 물론... 당연하다햇는데 ㅋㅋㅋ 지켜보니 아침저녁으로 과자먹으니 밥맛이 있을리가..싶네요
    오전에 과자한봉 다먹고 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사온과일다먹고
    그걸지켜보고있는(왜보니 ㅠㅠ) 저는 너무 거슬리고 ㅠㅠ 흑흑흑

  • 35. ....
    '23.10.19 11:46 AM (112.220.xxx.98)

    애초에 이상한 여자였네요
    점심시간에 점심안먹고 뭔 힘으로 오후에 일을 하나요?
    저희 사장같았으면 저런 직원 안뽑았어요
    직원 잘못 뽑았네요
    저런 인간이 내보내면 노동부 신고하고 난리침

  • 36. ..
    '23.10.19 11:46 A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요..
    이게 사무실 분위기에따라 달라요
    복작하고 바쁘면 소리 그깟 신경에 안들어오지만
    사무책상 붙어있고 조용하니…직원이 차은우정도 외모면 거스리지 않으려나 26살 갓 신입이고 원글님 40대 중반이고 사회짬밥도 있으신데..이게 거슬린다고 함들어 하시는게 이해가..
    젊은애들이 문제라고 듣고싶으신건지..
    이정도는 가르처 줍시다 꼰대소리 겁난다고 하시마시고
    갓신입 이뻐하며 잘 가르쳐줘보세오 부스럭소리외 못마땅한거
    또 있으면 그냥 싫은건 아닌지…ㅔ

  • 37. 저기요
    '23.10.19 12:01 PM (61.98.xxx.185)

    한달 된 애가 사수한테 꼰대라고 하면
    그냥 인정하세요.
    그래 나 꼰대다!
    근데 꼰대 아닌 너는 예절이란걸 모르니?

    기본 예절도 모르는게 상사한테
    따지면 그게 진상인거죠

  • 38. 저기요
    '23.10.19 12:12 PM (61.98.xxx.185)

    이십대가 꼰대소리 하는거 무서워 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줍시다
    무슨 오후에 다같이 먹는 간식타임도 아니고
    아침부터 와그작 쩝쩝 거리며 먹어요?
    그럴거면 재택해야죠

    젊은사람들 한테 너무 맞춰주고 절절매는
    요즘 분위기 넘 답답해서 연이어 썼네요

  • 39. 블루
    '23.10.19 12:30 PM (1.240.xxx.134)

    자기 할일 하면서 과자나 사과 먹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 걸까요? 님이 너무 신경을 쓰셔서 그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그 정도는 너그럽게 봐주세요.

  • 40. ㅁㅁ
    '23.10.19 12:42 PM (211.192.xxx.145)

    업무시간에 식사 하는 게 내가 꼰대 소리 들어야 될 일이에요? 꼰대 하지, 내가 꼰대면 목 매달아 죽일거야?

  • 41. ...
    '23.10.19 12:46 PM (116.32.xxx.73)

    꼰대는 얼어죽을
    일하는 직장에서 점심시간도 아니고 아침부터 사과에 과자에 우걱우걱 먹는데
    제정신인가요?
    아침을 미리 먹고 와야지 아예 직장에서 아침을 먹는셈이네요
    당장 예민한 직원에게 영향을 끼치잖아요!
    무개념인간들 너무 많고 그거 지적하면 꼰대라며 상대공격하고
    제가 사장이면 저런 직원 안뽑아요
    직원들 뽑을때 저런것도 미리 알아보고 체크해야 겠네여

  • 42. ...
    '23.10.19 1:20 PM (211.234.xxx.35)

    아침에 몇분이나 먹는데요?
    그리고 과자 씹는 소리가 그정도로 거슬리나요? 사과도?
    사무실이 독서실처럼 조용한가...
    저도 40대 중반인데... 키보드 소리며, 업무 상 말소리도 간혹 들리고, 사무실 자체가 독서실도 아닌데 그 정도 소리가 거슬리나 싶어서요.

  • 43. ...
    '23.10.19 1:21 P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심지어 저희 회사는 아침식사 대신에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서 자리에서 먹는 분들 많은데.. 냄새나는 것 아니면 그려려니 하는 분위기거든요.

  • 44. ...
    '23.10.19 1:24 PM (211.234.xxx.35)

    아하. 사무실이 조용한 분위기 인가보네요. 그렇다면 좀 눈치보여서 안먹게될듯한데...

  • 45. ..
    '23.10.19 1:44 PM (147.47.xxx.69) - 삭제된댓글

    젊은 직원 중에 옆자리에서 하루 종일 매일매일 매분매초 키보드 부서져라 내리치는 직원, 매일 얼음 든 음료수 사와서 얼음 아작아작 씹어먹고 쪽쪽 소리나게 빨고 얼음 수시로 입에 털어넣고 하면서 30분씩 남들보다 유달리 소란스럽게 음료 마시는 직원 있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하루면 넘어가는데 매일매일 몇달 몇년을 계속하는 거에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이었을까요?

  • 46. 모모
    '23.10.19 1:57 PM (58.127.xxx.13)

    정말
    조직사회라는걸
    망각하는 물건들이
    많네요

  • 47. ....
    '23.10.19 5:52 PM (152.99.xxx.167)

    규칙의 문제죠
    간식이 용인되는 사무실이면 지적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소리'의 기준도 주관적이고요
    '아침'이 예민한것도 마찬가지

    그냥 전체 사무실 간식 금지던지. 허용이면 그냥 두세요.
    얘기를 할건지 말건지도 '내가' 거슬린다 보다는 전체적으로 불편을 느낀다면 고려해보세요
    상식선보다 지나치게 시끄러운가요?

  • 48. 그냥
    '23.10.19 9:58 PM (99.228.xxx.15)

    아침인데 좀 먹게 놔두면 안되나요. 사무실이 무슨 절간도 아니고 조금씩은 소음나지않나? 옆자리라 자꾸 예민하게 들린다면 잠깐 저라면 이어폰 끼고 있겠어요. 먹는데 뭐라하는건 참..그거 먹어봐야 한 일이십분일텐데...
    커피도 마실때 소리나요. 그소리 누가 신경쓰인다고 못마시게 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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