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의대생) 가족글중 제일 가증스러운게

ㅎㅎ 조회수 : 7,523
작성일 : 2023-10-19 09:38:52

본인들이 언제 나라 걱정을 그렇게 했다고 글을 교묘하게 나라 걱정으로 끝내더라고요.ㅎㅎ

그 중 웃긴 게

의대 많이 뽑으면

지금 이공계 다니는 애들이 전부 그만두고 의대 시험 보러 갈 거라는 거..

그래서 나라의 미래가 망할 거라는 거..

그렇게 걱정되면은 본인 자식들 의대 그만두게 하고 이공계 다시 가게 하던가요..

직장인 대상으로 하는 의대 도전반이 생겼다고 슬그머니 여기저기 흘리던데 이런 거 홍보할 시간에 가족인 본인들이나 그 직장인반에  빨리 들어가세요. 의사(의대생)  하나만 있어도 이리 난리인데 온 가족이 의사 되면 좋잖아요.  천하무적 아니에요?

의사는 나이제한도 없고 정년없어서 최고라면서요 

뭘 망설이세요 ㅎㅎ

온가족들의 의사화~진심으로로 응원해요. 파이팅!

IP : 223.38.xxx.111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9 9:40 AM (1.242.xxx.109)

    원글님 글 완전 공감요~~~ ㅎㅎ

  • 2. 너무 같잖음
    '23.10.19 9:40 AM (125.142.xxx.27)

    언제부터 나라걱정했다고. 미용조무사 주제에ㅎㅎ

  • 3. 뭘 이렇게까지
    '23.10.19 9:41 AM (58.148.xxx.110)

    의사한테 원수졌어요??
    누구나 본인들 이득이 되는 쪽으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 4. 나라 걱정
    '23.10.19 9:42 AM (203.247.xxx.210)

    웃겨요

  • 5. ...
    '23.10.19 9:43 AM (218.50.xxx.110)

    그러니까요. 누구나 본인들 이득이 되는 쪽으로 행동하는 거 맞고요.
    의사에게 히포크라테스선서 어쩌구 하는 것도 솔직히 웃깁니다만.
    의사들 논리가, 마치 국민위하는 것인양 (예: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어쩐다...)하는 게 가증스럽다고요. 그냥 대놓고 자기밥그릇챙기는 거 보이면 뭐라 안합니다.

  • 6. 그러니까
    '23.10.19 9:43 AM (118.235.xxx.62)

    이득인것만 쓰시라고. 착한척하지말고. 토나오니까.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10190086644274&select=...

  • 7. 바로그거에요
    '23.10.19 9:43 AM (223.38.xxx.111)

    의사한테 원수졌어요??
    누구나 본인들 이득이 되는 쪽으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요.
    마음에도 없는 나라걱정하느라 앞뒤 안 맞는 여론전 그만 하고
    본심 그대로 본인들 이득 줄까봐 싫은거라고 해야죠.

  • 8. 마찬가지
    '23.10.19 9:44 AM (223.62.xxx.108)

    아닌가요
    자기들이 언제부터 지방 걱정을 그렇게 했다고
    그렇게 걱정되면 자기들 자식 의대 보내서 흉부외과 하라 하지.
    자식들 공부 못한다고 아주 안심이구랴?

  • 9. 원글
    '23.10.19 9:45 AM (223.62.xxx.45)

    머리가 그 정도이니 애들이 공부 못하는 거예요

  • 10. 근데
    '23.10.19 9:45 AM (122.42.xxx.89)

    이공계 인재 많이 줄것은 맞아요. 입시 업체/몸 담그고 있는 사람들마다 공통된 의견이더군요ㅎㅎ.
    솔직히 의대 걸친 성적받고는 이공계 안가죠.
    애중간한 애들이 이공계갈거고요. 한국은 이공계로 먹고 살아야하는데 큰일이긴 하고요. 미국계나 인도계 인재 수입해오겠죠 뭐ㅋ

  • 11. ...
    '23.10.19 9:46 AM (223.39.xxx.142)

    가고싶은사람 가라고 하세요
    갈 수도 없는사람이 의대간다고 준비한다고 허송세월보내겠죠
    고시낭인처럼...

  • 12. ...
    '23.10.19 9:46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약사도 그렇고 의사도 걸핏하면 의료의 질 떨어지고 국민건강 위협받는다며 반대하죠

  • 13. ㅎㅎ
    '23.10.19 9:46 AM (210.119.xxx.21)

    그래서 애들 공부 못하는거래 ㅋ 아 진짜 ..그만 추해지길

  • 14. ㅇㅇ
    '23.10.19 9:47 AM (118.235.xxx.219)

    그만 좀 징징 거리면 좋겠어요
    저 아래 공부 한만큼 대접받는게 배아프냐
    의사 망하라는거냐 하던데
    1-2천명 늘어난다고 직업이 망하나요???
    나라가 막 가난해 지나냐고요 ㅎㅎ

    주변 변호사 약사 그래도 다 전문직 타이틀 아래
    잘 삽디다~ 그만 좀 징징

  • 15. 머리가
    '23.10.19 9:48 AM (223.38.xxx.235)

    나쁘신가


    자기들이 언제부터 지방 걱정을 그렇게 했다고
    그렇게 걱정되면 자기들 자식 의대 보내서 흉부외과 하라 하지.
    자식들 공부 못한다고 아주 안심이구랴

    지방에 친인척들 살고 있고 도시도 응급실 돌다 죽어요. 점점 더 많아지겠죠? 그러니 걱정이 안 될리가요.
    내 자식은 의대 적성 아니라 안 보낼거고요.
    모두가 의대바라기라는 의대광풍을 넘어선 종교는 외부의 힘이 개입되어야 하는건데 한국은 늦었죠.
    그래서 민주당까지 응원한다잖아요

  • 16. 자자
    '23.10.19 9:50 AM (223.38.xxx.235)

    의사(의대생) 가족분들~~
    어여어여 의대 직장인반 등록하셔요!
    가족모두 의사화 환상이네요~
    응원합니다!

  • 17. 기득권포기
    '23.10.19 9:51 AM (76.94.xxx.132)

    쉽나요 어디..
    350명 정원 줄일 때는 나라 걱정 없드만
    나라에서 필요해 정원 늘린다니 갑자기 나라 걱정들을 하네요.
    이중인격, 내로남불, 가증

  • 18. ㅎㅎ
    '23.10.19 9:53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진짜 망할수았고
    의사가족 아닐수도 있는데 단정짓고
    남 망한다니 좋다고 날뛰는 단순무식
    부모 닮았는데 그 자식이 공부를 잘하겠어요?

  • 19. ㅎㅎ
    '23.10.19 9:54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진짜 나라가 망할수도 있고
    의사가족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렇게 단정짓고
    남 망한다니 좋다고 날뛰는 단순무식
    부모 닮았는데 그 자식이 공부를 잘하겠어요?

  • 20. ㅇㅇ
    '23.10.19 9:55 AM (211.246.xxx.111)

    원글이 바보라서 그래요.
    나라 걱정은 없는 사람만 하나요?
    현장에 있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돌아가면 나라 망한다가 보이는 겁니다. 여기서도 임대 3법 할때 집값 오르고 전세 실종된다고 글 올리며 걱정한건 집 가진 임대하는 사람들이었어요.
    내 집이야 오르겠지만 젊은 사람들 어떻게 하냐는 사람들 먾았는데 그 사람들 투기꾼 취급했죠. 지금도 똑같아요

  • 21. ㅎㅎㅎ
    '23.10.19 9:55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진짜 나라가 망할수도 있고
    의사가족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렇게 단정짓고
    너도 망해봐하 좋다고 날뛰는 단순무식
    부모 닮았는데 그 자식이 공부를 잘하겠어요?

  • 22.
    '23.10.19 9:55 AM (223.62.xxx.95)

    의사한테 진료 받으려고?
    의사 가증스러우니 병원 가지 말고 불매해요
    병원에 환자 떨어지면 의사들 정신 차리겠죠
    허구헌날 얼굴에 손 댈 생각이나 하면서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 욕하면 뭐하나.

  • 23. ㅎㅎㅎ
    '23.10.19 9:56 AM (118.235.xxx.97)

    진짜 나라가 망할수도 있고
    의사가족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렇게 단정짓고
    너도 망해봐라 좋다고 날뛰는 단순무식
    부모 닮았는데 그 자식이 공부를 잘하겠어요?

  • 24. ㅇㅇ
    '23.10.19 9:57 AM (211.234.xxx.232)

    일단 많이 뽑아서 미용의사를 하든 각자도생 하게 둬야죠
    의사라고 다 잘버는것도 아니고

  • 25. ㅎㅎㅎ
    '23.10.19 9:58 AM (223.38.xxx.235)

    나라걱정해서 파업고려???

  • 26. 하하
    '23.10.19 10:00 AM (223.62.xxx.6)

    원글 자식은 의대 적성 아니라서 안 보내요?
    성적은 되구요?
    거짓말도 좀 작작 하세요
    지방 사는 친척 걱정은 개뿔.

  • 27. ㅎㅎㅎ
    '23.10.19 10:05 AM (112.152.xxx.72)

    가증스러울것까지야. ㅋㅋ

    자기들이 언제부터 지방 걱정을 그렇게 했다고
    그렇게 걱정되면 자기들 자식 의대 보내서 흉부외과 하라 하지.
    자식들 공부 못한다고 아주 안심이구랴? 22222222222
    .

    현실적 사실적으로 접근해야 할 부분인데
    겉으로 보여지는 직업 이미지로만 감정적으로
    물고 뜯으니... 안타까움이 큽니다.
    생명에 연관된 의사 직업에 이정도로 적대감이 있을줄이야.
    뭐. 그래봐야 일부겠지만요.
    나라 걱정은 해야죠. 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사회인데요. 이공계는 나라 기틀인데 상워권 교육 기틀이 흔들리는 인원이니까, 멀리 내다보고 나라 걱정까지 운운 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정부가 너무 즉흥적이예요. 쇼도 정도껏 해야지.
    의료계 현실 모르는 국민들 상대로 의사 집단 가지고 이용하는거예요. 만약 법정 인원인 10%. 300명을 늘인다고 했다면 개인적으로 이렇게 열받지는 않았을겁니다.
    다음 정부도 어디가 됐던 또 이 방법을 정치에 이용하지 않을까요? 생강 먹고, 생각해봐도 이해가 될 루트.
    뭐, 아무튼 생명 살리는 의사들인데 감정적으로 접근할 필요 없어요. 솔직히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다는게 현실이니까.

  • 28. ㅇㅇ
    '23.10.19 10:05 AM (211.246.xxx.148)

    저도 의사 아닌데 걱정해요.
    유럽 미국 살아보니 우리나라 좋은게 의료보험인데 이것도 망치냐 싶어서요.
    의사도 늘리고 보험금도 늘리고 부담금도 늘리면 모를까 내 돈은 건드리지 마라 숫자만 늘리면 다 해결된다는데 말이 되야죠.

  • 29. ㅎㅎ
    '23.10.19 10:06 AM (223.38.xxx.235)

    원글 자식은 의대 적성 아니라서 안 보내요?
    성적은 되구요?
    거짓말도 좀 작작 하세요


    세상에나
    이정도면 병이에요.
    모든것이 기승전의. 로 믿는..
    종교에 미친 광신도들이랑 무슨 차이야

  • 30. 열등감 쩬다
    '23.10.19 10:07 AM (223.38.xxx.102)

    원글은 왜 그리 의사한테 화가 났어요
    워워~~~~~~ 진정하셔용

  • 31. 직장반
    '23.10.19 10:08 AM (121.183.xxx.42)

    기사에 직장인 의대반을 만든다고 나왔어요. 직장인들이 많이 전화하고 요구한다고 해요.

    정보를 전달해준다는 차원에서 글 올렸을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왜 의사나 의대생 가족이라고 보시는지요?

  • 32. 모르시는말씀
    '23.10.19 10:10 AM (223.38.xxx.235)

    법정 인원인 10%. 300명을 늘인다고 했다면 개인적으로 이렇게 열받지는 않았을겁니다.

    20년간 묶어놨잖아요. 그게 누적된데다가 한국이 고령화 1위..
    의사가 지금도 oecd평균보다 아래인데 앞으로는요?
    노인들 요새 엄청 오래 살아요.
    게다가 몸편하게 미용으로 많이 빠지니 그 의사들은 질병을 안 보니
    의사수에서 빼야 하는데 필수과 앞으로 더 기피하면 더 심각해지겠죠?
    이게 진짜 나라 걱정 아니에요?

  • 33. 직장인 의대반
    '23.10.19 10:11 AM (118.235.xxx.72)

    만들면 좋죠. 일반인들 입장에서 안좋을 이유가? 간호대, 약대, 치대는 인원을 얼마나 늘렸는데 그땐 가만있더니 이제와서 법정인원 운운ㅎㅎ 똥줄타서 게시판에 억지글 도배하는것도 참 역겹고.

  • 34. ㅇㅇ
    '23.10.19 10:12 AM (211.246.xxx.98)

    여기 의사 탐욕적이라는 사람들
    집값 오르고 물가 오른다 입만 털지 말고 본인 집 싸게 팔고 지방집 비싸게 사세요. 국가 경쟁력 위해 의대 갈 성적 되도 지방대 공대 가고, 능력되도 대기업 가지말고 최저시급 받고 중소기업 가고요.
    본인들은 하나도 안하면서 참 바라는건 많아요.

  • 35. 일반인들이
    '23.10.19 10:14 AM (118.235.xxx.72)

    언제 나라걱정하면서 내 밥줄 제발 지켜줘요, 경쟁 싫어요, 공부했으니 대접해줘 했음?ㅋㅋㅋ 내 밥줄 지키기에 나라걱정 하는 가식이나 떨지말라구요.

  • 36. 222
    '23.10.19 10:17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 간호대, 약대, 치대는 인원을 얼마나 늘렸는데 그땐 가만있더니 이제와서 법정인원 운운ㅎㅎ 똥줄타서 게시판에 억지글 도배하는것도 참 역겹고.2222


    나라걱정하면서 내 밥줄 제발 지켜줘요, 경쟁 싫어요, 공부했으니 대접해줘 했음?ㅋㅋㅋ 내 밥줄 지키기에 나라걱정 하는 가식이나 떨지말라구요22222


    그러니까 한 가지만 하세요.
    저 댓글 들처럼 지금처럼 돈 많이 벌고 싶다. 아니 더 벌고 싶다. 그런데 의사 증언하면 수입 줄어드니까 너무너무 싫다 그래서 반대하고 싶다. 그래서 파업도 하고 싶다. 차라리 이렇게 주장하는 게 더 인간적이네요.

  • 37. ㅎㅎ
    '23.10.19 10:18 AM (39.7.xxx.133)

    임대3법 때도 반대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이야기 했어요. 집값 폭락할까 겁나지? 투기꾼들 나라걱정하는 척 한다고요.
    결과는?

  • 38. 2222
    '23.10.19 10:19 AM (223.38.xxx.67)

    간호대, 약대, 치대는 인원을 얼마나 늘렸는데 그땐 가만있더니 이제와서 법정인원 운운ㅎㅎ 똥줄타서 게시판에 억지글 도배하는것도 참 역겹고.2222


    나라걱정하면서 내 밥줄 제발 지켜줘요, 경쟁 싫어요, 공부했으니 대접해줘 했음?ㅋㅋㅋ 내 밥줄 지키기에 나라걱정 하는 가식이나 떨지말라구요22222


    그러니까 한 가지만 하세요.
    저 댓글 들처럼 지금처럼 돈 많이 벌고 싶다. 아니 더 벌고 싶다. 그런데 의사 증원하면 수입 줄어드니까 너무너무 싫다 그래서 반대하고 싶다. 그래서 파업도 하고 싶다. 차라리 이렇게 주장하는 게 훨씬 더 인간적이네요.
    마음에도 없는 나라걱정 국민걱정해서 더 반감 일으키게 하지말구요

  • 39. ..
    '23.10.19 10:20 AM (211.246.xxx.148)

    저 의사 아닌데 나라걱정 해요. 왜 의사라 생각하죠?
    인원 늘리면 건보재정 고갈 되는거 빤히 보이는데 걱정 안할수가요

  • 40.
    '23.10.19 10:22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의대 붙는게 문제 아니고요
    기나긴 수련기간
    훈련을 누구에게 받냐구요.
    갑자기 늘어나면
    변호사 공부 하고는 다르죠.
    책상머리 공부로 시험 붙으면 끝이니까
    의사가 되려면 의사고시 붙은 이후가 시작점이고 기나긴 험난한 수련기간이 있어요.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 41. 선플
    '23.10.19 10:22 AM (182.226.xxx.161)

    미용조무사 ㅎㅎㅎㅎ 말들을 어쩜 이리 잘 지어내는지.. 오늘 첨 웃네요 ㅎㅎ

  • 42. ㅎㅎ
    '23.10.19 10:24 AM (223.38.xxx.67)

    인원 늘리면 건보재정 고갈 되는거 빤히 보이는데 걱정 안할수가요


    지금도 별거 아닌걸로도 병의원쇼핑 다니고 병의원 올필요 없는거 뻔히 알면서도 의사들도 다 진료하는데 이런건 괜찮으세요?
    지금까지 이런 불필요한 건보재정 축낸것만 해도 엄청날텐데 그동안은 건보재정 걱정 안되셨나봐요

  • 43.
    '23.10.19 10:24 AM (223.62.xxx.85)

    님이야 말로 좀 솔직해져요
    집안에 의사 힌 명 없고 자식도 의대 못가는데
    의사들 특권 누리는 거 같아 꼴보기 싫어서
    의대정원 엄청 늘여서 몸값 떨어져 시골구석에
    가는 꼴 보고 싶다고.
    근데 그거 아세요?
    암만 늘려도 기피과 안 가요

  • 44. 아 그런가요
    '23.10.19 10:28 AM (223.38.xxx.67)

    근데 그거 아세요?
    암만 늘려도 기피과 안 가요


    미용시장개방! 왜 한국만 단순미용조차 의사들이 독점합니까
    정원확대와 동시에 미용시장도 동시개방해야 맞습니다.

  • 45. ㅋㅋ
    '23.10.19 10:31 AM (223.39.xxx.79)

    자기집안에 의사들 있고
    자기자식 의대 갈 머리 되면 이런 글 절대 못쓰는
    모순이 가득한 글 분란에 선동질 끝내주는데
    그냥 웃기기만 함 ㅋㅋㅋ

  • 46. 집안에
    '23.10.19 10:33 AM (125.142.xxx.27)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기타 전문직 등등 많음ㅋㅋㅋ 국민들은 니들이 더 웃겨요. 선동질은 똥줄타서 도대체 누가하는중인데ㅋㅋ
    커뮤니티 상주하는 의사집단 종특. 직종별 갈라치기하기, 끝까지 집요하게 말도 안되는 댓글달면서 지치게 만들기, 할말없어지면 의대갈 머리가 안되나며 인신공격으로 마무리ㅋㅋㅋ

  • 47. ....
    '23.10.19 10:33 AM (106.101.xxx.85)

    의대증원 반대하면 다 의사고 가족입니까?
    참 단순해서 좋네요
    의사도 아니고 가족중 의사도 없지만 무지성 증원은 걱정되네요
    지금당장 필요한 필수과 기피과 문제는 해결하려하지않고10년뒤에나 배출될 의대증원부터 들이미는거 누가봐도 정치적인데요
    아무런 준비기간도 거치지않고 대폭증원부터하면 제대로된 교육이나 수련은 받을수있겠어요?

  • 48. 네!
    '23.10.19 10:34 A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자기집안에 의사들 있고
    자기자식 의대 갈 머리 되면 이런 글 절대 못쓰는
    모순이 가득한 글 분란에 선동질 끝내주는데
    그냥 웃기기만 함 ㅋㅋㅋ

    맹목적인 의대종교에 빠지면 어떤 사고회로가 돌아가는지 잘 읽었어요~

    다 필요없고
    oecd평균숫자에 맞추고
    그동안 독식했던 미용 개방해야죠.

  • 49. 네!
    '23.10.19 10:36 AM (223.38.xxx.114)

    자기집안에 의사들 있고
    자기자식 의대 갈 머리 되면 이런 글 절대 못쓰는
    모순이 가득한 글 분란에 선동질 끝내주는데
    그냥 웃기기만 함 ㅋㅋㅋ

    맹목적인 의대종교에 빠지면 어떤 사고회로가 돌아가는지 잘 읽었어요~

    다 필요없고
    oecd평균숫자에 맞추고
    그동안 독식했던 미용 개방해야죠.
    이건 그동안 불합리하다고 했던것들의 정상화인데
    여기 어디 분란이 있고 선동이 있나요

  • 50. 어휴
    '23.10.19 10:37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의대증원하면 필수과 의료수가 소아과 미용... 등등 의료계 문제점이 해결 안되고 망할 것처럼 애기하는 게 웃겨요. 다 해결방안이 있는데 그 중에 증원만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게 너무 속보여요. 무슨 의대증원이 악의 축인가...직장인의대반 생기면 왜 안돼죠? 수능 점수 안 좋았던 직장인들이 의대 올까봐? 평생 가는 공부부심이라는 게 수능임.
    90년대에 최상위권 말고 적당한 상위권들이 의대가던 시절에 의사들이 차라리 현실적인 것 같음. 겸손하기도 하고. 이런데 글 쓰는 의사인지 의사가족인지 하는 사람들은 뭘 그렇게 뽕을 뽑으려고 난리들인지. 남들 다 겪고 사는 일, 직업의 부침... 나만 죽어도 못 겪는다는 패악인지. 그래봤자 돈 잘 벌고 잘 살거면서... 에휴... 이러니 의사들이 욕 바가지로 들어먹지요. 너희 애들은 의대 못 가지? 꼬우면 너도 의대 가! 집안에 의사 하나도 없지? 아우.... 너무 부끄럽다.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이런 말 하는 수준이 처참하고.

  • 51. ...
    '23.10.19 10:41 AM (218.50.xxx.110)

    나도 윗분처럼 이 마인드가 너무 짜증남.
    ---
    90년대에 최상위권 말고 적당한 상위권들이 의대가던 시절에 의사들이 차라리 현실적인 것 같음. 겸손하기도 하고. 이런데 글 쓰는 의사인지 의사가족인지 하는 사람들은 뭘 그렇게 뽕을 뽑으려고 난리들인지. 남들 다 겪고 사는 일, 직업의 부침... 나만 죽어도 못 겪는다는 패악인지. 그래봤자 돈 잘 벌고 잘 살거면서... 에휴... 이러니 의사들이 욕 바가지로 들어먹지요. 너희 애들은 의대 못 가지? 꼬우면 너도 의대 가! 집안에 의사 하나도 없지? 아우.... 너무 부끄럽다.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이런 말 하는 수준이 처참하고.-
    ---
    왜 증원찬성글 쓰는 사람들을 공부못한 루저로 몰아가는지. 세상 보는 시야기 그거밖에 안되는지 싶고. 모르긴해도 어지간한 의사보다는 내가 잘 살 것 같은데... 사회적이건 경제적이건간에.. 잘 모르면서 다 깔아뭉개는 것도 웃기고. 어줍잖은 선민의식도 웃기고.

  • 52. ....
    '23.10.19 10:43 AM (121.137.xxx.59)

    다 필요없구요.
    한 15년 뒤에 이 글 보면 어떨 지 흥미롭네요.

    무조건 늘리면 기피과로 갈 거다?
    단순해서 편리한 논리죠.
    간병인, 입주도우미 받는 돈이 적어서
    한국인 대신 중국인이 하나요?
    힘들고 어려운 거 돈 말고 다른 걸로 보상이라도 받아야
    기피과 충원되죠.

    여기 여론이랑 반대로 해야 사는 게
    꼭 부동산 투자 문제 뿐만은 아니죠.

    무지성으로 전문직 깎아내리기 하는 거
    지금은 통쾌해도 나중에는 죽어나죠.

    소주성? 임금 오르면 경기 좋아진다구요?

    지금 물가 다락같이 올라 살기 어렵다 죽는 소리 해도 이자율도 못 올리죠. 올려서 기업 부도나면 결국 여러분 가정에 실직자 늘게 되는데 올려라 올려라 외치면 ㅋ

  • 53. 106.101
    '23.10.19 10:44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의사들 업보죠. 아무 준비 안된 무지성증원 받아들여야지 어떡해요.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몇 년에 걸쳐서 대책 마련하면서 증원하자는 현실적인 안을 내팽겨쳤잖아요. 제대로 된 교육이나 수련 안 된 의사들 나오는 걸 왜 이제서야 걱정하는 척 해요...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선동하던 게 의사들이었으면서 왜 이제와서 나라걱정 의료계걱정 하는 척해요.....

  • 54. ㅡㅡ;;
    '23.10.19 10:47 A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나라 걱정 적당히 하는 사람들이겠죠.
    100퍼센트 자기 생각만 하면 의사들 입장에서는 민영화가 가장 바라는 바 아닌가요.

  • 55. ㄱㄱ
    '23.10.19 10:47 AM (211.182.xxx.194)

    본인 의견이 모두 참이라고 생각마시고.
    상대방 의견도 왜곡없이 받아들였음 합니다.
    의대반 지원하라는둥 비꼬는 글 적으면 속이 시원하신지-
    그만큼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는것이겠죠.
    의사.의대가족만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왜곡된듯하네요.

  • 56. ...
    '23.10.19 10:52 AM (115.139.xxx.169) - 삭제된댓글

    의사들, 자기들의 이기심 가득한 주장이 반대에 부딪히면 나머지 사람들을
    말귀 못알아듣고,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는 듯이 깔아뭉개는 태도가 제일 재수없어요.

  • 57. ....
    '23.10.19 10:55 AM (115.139.xxx.169)

    의사들, 자기들의 이기심 가득한 주장이 반대에 부딪히면 나머지 사람들을
    말귀 못알아듣고,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는 듯이 깔아뭉개는 태도가 제일 재수없어요.


    그리고, 지금 수련해줄 인력들은 있냐는 얘기들으니,
    그나마 그 힘들다는 기피과에 지도해줄 의사분들 더 늙고, 돌아가시기 전에
    의대 정원 늘려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나중에는 진짜 가르칠 사람이 없어서 수입해와야 할 수도....

  • 58. ㅇㅇ
    '23.10.19 11:01 AM (133.32.xxx.11)

    어차피 떠들아봐야 윤석열이 팍 올린댔음

    1000명 증원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300∼500명 증원에 무게를 뒀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2035년까지 의사 수가 2만 명 가까이 부족할 수 있다는 보고 등을 근거로 ‘퇴짜’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

  • 59. 진심동감
    '23.10.19 11:14 AM (223.38.xxx.153)

    그리고, 지금 수련해줄 인력들은 있냐는 얘기들으니,
    그나마 그 힘들다는 기피과에 지도해줄 의사분들 더 늙고, 돌아가시기 전에
    의대 정원 늘려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나중에는 진짜 가르칠 사람이 없어서 수입해와야 할 수도....
    222222

  • 60.
    '23.10.19 11:16 A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의대정원 늘어도 기피과로는 안가요.

  • 61.
    '23.10.19 11:21 A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지금 의대 가려는 사람들 기피과로 가서 개고생해서
    돈도 못벌고 소송 걸리려고 가는 거 아니잖아요.
    잘못된거 아니고 자본주의 원리예요.
    의대정원 늘려도 기피과로 안갑니다.
    콩주머니에 콩 담으면 몇개는 튀어 기피과로 가겠지입니까?
    기피과가 민들레 홀씨인가요
    근본적인거 해결하기 힘드니 몰라몰라 콩 많이 담으면 몇개 튕겨나가겠지

  • 62. 쉬어요
    '23.10.19 11:28 AM (223.38.xxx.153)

    근본적인거 해결하기 힘드니 몰라몰라 콩 많이 담으면 몇개 튕겨나가겠지

    의대정원 늘어도 기피과로는 안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기피과 피해서 미용으로 가려는거 뻔해요. 그래서 미용시장도 개방하면 됩니다.
    아 미용시장 닫히면 통증같은 실비장사로 빠지면 된다겠죠? 당연히 그 다음 실손 손 봐야죠.
    이제 국민들도 sns 발달로 뻔히들 다 알고 있으니 oecd에 맞게 정원확대나 받아들여요. 되지도 않는 나라걱정 그만들 두시고요

  • 63. ㅇㅇ
    '23.10.19 12:00 PM (211.221.xxx.248)

    푸하하 저위에 암만 정원 늘려봐야 기피과 안간다는
    말때문에 로긴헀네요~~~

    정원 늘리면 처음에는 지금 당장 편하고 돈되는 과로 몰리다가 자폭합니다.
    시장논리는 피부과 성형외과도 피해갈수없죠
    자폭해서 수입이 줄어드는 순간. 그 순간이 올때 까지 늘려야함
    로스쿨처럼요

  • 64. ㅇㅇ
    '23.10.19 12:02 PM (211.221.xxx.248)

    자폭 전에도 좀 딸리는 의사들이 기피과 메꿀거고요.
    자폭하고나면 더 메꿀사람 많겠죠.

  • 65. ㅇㅇ
    '23.10.19 12:05 PM (211.221.xxx.248)

    사실 국민들은 좋은점도 많죠.
    시장논리로 미용. 통증쪽 비용 낮아지고
    친절해질테니

  • 66.
    '23.10.19 12:11 PM (106.101.xxx.112) - 삭제된댓글

    모르시나본데
    기피과가 딸리는 사람이 간다고 생각하는것부터 잘못되겁니다
    개복수술
    심장수술
    등 어렵고 힘든 수술
    배운다고 할 수 없지요?
    고도의 실력만 할 수 있는 것

  • 67.
    '23.10.19 12:12 PM (106.101.xxx.112) - 삭제된댓글

    의료의 질은 더 떨어질겁니다.
    싸고 좋은걸
    의료에서 찾으면 안됨
    의사공급은 시장원리로만 접근불가

  • 68. ㅇㅇ
    '23.10.19 12:14 PM (211.221.xxx.248)

    그걸 누가 몰라요 의사들 생각대로 쓴거죠
    누가 기피과 가겠냐? 바로바로 현재는 의사입장에서는 자본주의 논리에 따르지않는 사명감을 가진 딸리는 사람정도로 ?

    허들을 낮추면 기피과에 어쨌든 인원이 충원될것이고 어쨌든 그중에 인물이 나올것이고

    견디다 보면 지금 수입높은애들이 자폭해서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수입이 높아보이는 것으러 다시 올테고요

  • 69. ㅇㅇ
    '23.10.19 12:16 PM (211.221.xxx.248)

    의료의 질이 지금보다 더 떨어질게 뭐 있나요
    그냥 일반적인 부분은 동네에서 기계처럼 약처방하고
    아니면 큰병원 가란데

    큰병원 기피과에 덜떨어지는 수련생도 없다는게 문제죠
    사람들 충원되면 개중에 인물이 나오것지

  • 70.
    '23.10.19 12:17 PM (106.101.xxx.112) - 삭제된댓글

    글 다 지웠어요.
    의사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겠고
    다들 이유가 있겠지요

  • 71. 그러면
    '23.10.19 12:2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들 본인 이익만 지키려한다면 설득력 있어요?
    이기주의라고들 하잖아요
    국민들한테도 이익이 없다는걸 알려주는게 뭐가어때요?
    하여간 의협과 협치해서
    지금같은 건보료수준에
    필수과 의사 확충을과
    지방에 대학병원을 유치한다면
    의사가 얼마를 벌든 상관없어요
    이게 일반 국민이어야 정상인겁니다.

  • 72. 양심
    '23.10.19 12:29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시장논리로 과를 선택해서 이 사단이 나서 정부가 시장논리로 의대정원을 늘리겠다는데 갑자기 의사는 시장논리로 안된다???? 그럼 의사들이 진작에 시장논리 말고 알아서 공산당처럼 필수과에 강제로 대학 당 몇 명씩 강제배치를 하던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자기들 좋은 건 시장논리 들이대고 자기들 손해나게 생기니 시장논리 들이대지 말래 ㅋㅋㅋㅋ
    와 양심도 없다.

  • 73. 106.101
    '23.10.19 12:31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얼척없는 댓글 ‘의사공급은 시장논리로 안된다.’
    왜 지웠습니까.

  • 74.
    '23.10.19 12:46 PM (106.101.xxx.112) - 삭제된댓글

    말꼬리 잡고 글만 늘어나니 본질이 사라져서 지웠고요.
    시장논리 관련한 것은
    의사수 많아질수록 싸게 진료받을수 있다니
    의료양성 등 시스템 등
    과일도 아니고 싸고 좋은걸 의료에서 찾으면 안된다
    그런 뜻이었고요.
    꼬리물기하다가 지쳐서
    포기하렵니다.

  • 75. ㅇㅇ
    '23.10.19 1:13 P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기피과로 가는애들 별로 없겠죠 물론
    다 미용과로 가라해요
    그쪽 시장도 나눠 먹다보면
    남는 애들만 남는거죠
    그게 시장 논리죠
    그러다 보면 무조건 미용쪽으로 가기도 어렵고
    이공계쪽 애들도 마찬가지

  • 76. ㅇㅇ
    '23.10.19 1:19 PM (211.234.xxx.34)

    기피과로 가는애들 별로 없겠죠 물론
    다 미용과로 가라해요
    그쪽 시장도 나눠 먹다보면
    남는 애들만 남는거죠
    그게 시장 논리죠
    그러다 보면 무조건 미용쪽으로 가기도 어렵고
    투자 대비 남는거 없으면 이공계쪽 애들도 마찬가지죠

  • 77.
    '23.10.19 2:03 PM (112.150.xxx.181)

    의사가 나라걱정할 때
    그말을 그대로 못 믿는 사회가 왜 되엇을까요

    의사들도 생각해 봐야 해요
    장사하는 의사들도 많잖아요
    그러면서 아닌 척 아는 건
    위선인거죠

  • 78.
    '23.10.19 2:04 PM (112.150.xxx.181)

    아닌 척 하는 건

  • 79. ...
    '23.10.19 2:17 PM (180.69.xxx.82)

    푸하하 저위에 암만 정원 늘려봐야 기피과 안간다는
    말때문에 로긴헀네요~~~

    정원 늘리면 처음에는 지금 당장 편하고 돈되는 과로 몰리다가 자폭합니다.
    시장논리는 피부과 성형외과도 피해갈수없죠
    자폭해서 수입이 줄어드는 순간. 그 순간이 올때 까지 늘려야함
    로스쿨처럼요 2222222

    울집앞에 피부과 병원 하나인데 10개 정도 있음
    골라 갈수있고 경쟁하니 좋은 의료서비스 받을수 있고 좋죠

    어차피 기피과 안간다고요?
    결국 시장논리로 ...갈수밖에 없겠죠

  • 80. ㅇㅇ
    '23.10.19 2:46 PM (118.33.xxx.181)

    네 그래도 기피과 안가요. 자리 없어서 그거라도 가는데 소송 한번 당하면 인생 망인데 더 안하죠. 혹시 모르죠. 공인중개사 숫자만큼 뽑으면 될지도요.

  • 81. ...
    '23.10.19 3:01 PM (58.234.xxx.21)

    기피과 안가면
    미용과 가격 다운이라도 되겠네요
    가서 돈 안되는거 알면 이공계 애들도 굳이 안갈거고

  • 82. …..
    '23.10.19 4:36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안간다는 사람은 안가겠죠
    지금도 가는 사람이 가듯이
    그런 사람이 많아지겠죠
    기피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 83. …….
    '23.10.19 4:38 PM (118.235.xxx.170)

    여기서 안간다는 사람은 안가겠죠
    지금도 가는 사람이 가듯이..다 자기들같은줄 아는듯요

    그런 사람이 조금은 더 많아지겠죠
    기피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 84. 이런것
    '23.10.21 2:10 PM (211.226.xxx.99)

    들이 지자식 아프면 이빽 저빽 써서 빨리 입원시킬려고 발버등질할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467 달리기 효과가 놀랍네요 2 ㅇㄴㄷ 22:00:32 266
1595466 저는 변우석이 연기한 선재를좋아했나 봐요 푸른당 22:00:17 264
1595465 해산물 먹고 두드러기가 자주있어요 고민 21:58:19 50
1595464 (선재)선재야 솔이 기억 좀 해주라 4 ... 21:55:39 517
1595463 라면 먹을 시간입니다. 3 ㅇㅇ 21:53:10 312
1595462 결국은 고등아이와 싸웠어요 2 점점 21:52:55 448
1595461 20대 아이가 열나고 아프면 5 ... 21:46:16 337
1595460 개를 위해서 사람이 계속 희생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D 21:42:41 732
1595459 82세 경도인지장애… ㅁㅁㅁ 21:39:13 422
1595458 간단 배추김치 하는데 쪽파도 넣나요? 7 배추김치 21:35:04 298
1595457 더 에이트쇼는 8부가 끝인거죠? 1 21:30:45 347
1595456 대나무숲 좀 할게요 8 ㅅㅂ 21:30:33 1,551
1595455 술 대신 보상심리로 하기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4 ... 21:30:13 310
1595454 만만한 저에게 간보는 지인 무시만이 답인가요? 1 만만한 21:28:56 517
1595453 압력말고 일반전기밥솥으로 약식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1 약식 좋아 21:28:46 102
1595452 재반연구원하고 바로 법관 임용인가요? 1 ㅇㅇ 21:28:07 145
1595451 가시오이2kg4800, 돈까스10장11980, 닭다리2kg128.. 3 핫딜요정 21:27:32 525
1595450 저출산의 이면 : 태어나는 아이 중 절반은 고소득층 자녀 14 .. 21:18:47 2,199
1595449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는 궁금 21:18:46 135
1595448 아몬드 브리즈는 무슨 맛인가요? 6 ..... 21:14:26 879
1595447 치매로 가고 있는걸까요? 4 우울증 21:10:18 1,413
1595446 소개팅 업체 단체 미팅이요.. 7 ., 21:08:05 376
1595445 경범죄로 경찰서 출석해 보신 분 ….. 21:00:50 293
1595444 왜 우리나라는 결혼할 자식 한테도 돈을 줄까? 51 20:56:43 2,884
1595443 비행기 짐칸 높이 얼마나 되나요? 7 키작녀 20:51:56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