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사보고 유튜브 찾아봤는데
짠히고 화나고 고맙고
진짜 강아지든 고양이든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은 그대로 벌받아야합니다.
강아지가 고속도로를 몇백미터나 쫒아오니
관광객이 데려다 키우네요.
저는 영상보고 구독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86030?sid=102
이기사보고 유튜브 찾아봤는데
짠히고 화나고 고맙고
진짜 강아지든 고양이든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은 그대로 벌받아야합니다.
강아지가 고속도로를 몇백미터나 쫒아오니
관광객이 데려다 키우네요.
저는 영상보고 구독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86030?sid=102
유튜브보면 울컥해요
https://youtube.com/shorts/GFlAps2-z_g?si=Zh4-4Tk-6zSSdpBp
저도 이거 봤어요.
2차선 도로를 마구 달려 쫒아오는 개 보니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버리고 간 주인 차랑 비슷한 종류인가 했네요.
https://youtube.com/shorts/kARZyJFXjsQ?si=NLInIkKgZ83oK-H2
울컥합니다
저렇게 따라오면 외면하기 힘들겠어요 ㅠㅠ
너무 고맙네요
진짜 버리는 ㄴ들 나중에 죄값 어찌 받을지
성대수술도 했더라고요.
참 이기적이에요
자기가 좋아서 데려와 놓고
인간 편의에 맞게 성대 수술까지 시켜 놓고는
버려 버리다니
진짜 잔인해요
좋은 새주인 만난 거 같아 다행입니다
물론 수의사의 예측이지만 버리면서 묶어놔서 그걸 이빨로 자른거같다고하네요..
송곳니가 갈려서 없데요 ㅠ
저도 유튜브는 안 봤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아마 자기를 이뻐해주니 그래도 비빌 언덕이라 생각하고 강아지가 힘껏 차를 쫓아갔나봐요
그래도 좋은 주인을 만났으니 저 강아지는 운이 좋죠
휴양지에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그러긴 하더라고요
예전 직장앞 전봇대에 누가 개 묶어 놓고 옆에 가방 버렸더라고요.
다른 팀 누가 데리고가서 키운다고 듣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냥 버리면 다니다가 사고날까봐 묶어 놓는거라고 그러던데
산책인줄 알고 신나게 나왔을 개 생각하면
너무 잔인하죠ㅜ
저런 애교쟁이를 어떻게 유기하죠 ㅜ
묶어 둔거겠죠.
ㄴ쫓아올까봐 묶은 거면
정말이지 마지막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네요..
학교앞에 추운 12월에 집하고 같이 스피츠를 버렸어요
지나가던 여자분이 발견해서 온식구가 사랑주며 키우고 있어요
에완동물 끝까지 키우는 사람 12인가15프로밖에
안된답니다.
울 집 막내도 12월24일에 구조된 유기견이예요.
지금도 겨울에 기침하는 거 보면 그 추운데 버려져서 떨었을 생각하면 마응이 아픕니다.
동물 키우는 사람들 싫어요
혼자 있으면서 짖고 주인 오는 시간대엔 더 시끄러운 윗집 개 소리 들으면 저 개새끼 보신탕 집에 보내버려야 하고 욕하지만
수술 시켜 한번도 목소리 못 들어본 다른 층 개는 불쌍해 보이고
평생 같이 살거 아니면 키우지 말아야 해요
왜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등록제 안할까요? 외국같이 교육도 받고 책임도 져야지요. 애견인 인구는 많은데 어쩔려구 그러지요?
솔직히 여기에도 많을 겁니다. 애견인들 보면 좀 의심스러울때가 있음
우리냥이도 유기묘에요.
아기냥때 엄청 이뻤을 터앙인데 이쁨 지나니 버렸던 것 같아요.
선청성 청각장애 냥이라 버렸는지 처음 만났을때 피부병이 얼굴 전체로 퍼져 입양이 안됐던 냥이였어요.
길냥이때 짠 음식을 많이 먹어선지 신장이 좀 크다해서 늘 걱정이고 추정나이 두살때 데려온 거라 지금
12살 됐는데 예전 보다 활동성이 떨어져 버려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주인만 바라보는 동물들 버리면 죄 받습니다.
우리집 냥이보고 예쁘다고 키우고 싶다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전 권하지 않아요.
강아지 보다 손길이 덜 하지만
냥이 털 감당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