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은
'23.10.18 9:22 PM
(112.166.xxx.103)
퇴직하셨어요?
2. ㅇㅇ
'23.10.18 9:26 PM
(14.39.xxx.225)
훌륭하세요...특히 자식들이 안정된 직장과 사업의 궤도에 들어있다는 곳이 로또 당첨이나 마찬가지십니다. 연금도 잘 준비하셨고 건강도 잘 돌보고 있으니 더이상 할 게 없을 정도네요.
집이야 내 상황에 맞는 집 잘 노려보다 사시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거 아무나 못하는 일인데 그걸 해내셨으니 10점 만점에 11점 드립니다.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3. 딸 2명
'23.10.18 9:29 PM
(58.231.xxx.67)
딸 2명 있는 엄마는
너무 부러워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마음도 부자인거죠
4. ??
'23.10.18 9:32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가난한 분은 어디 계시는지??
충분히 부자이신거 같습니다
5. 브라보 마이 라이프
'23.10.18 9:41 PM
(175.116.xxx.63)
지금의 행복한 삶과 퇴직 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밥 걱정없고 자식 무탈하고 마음나눌 친구들 있고, 건강해서 내 발로 내차로 어디든 갈 수 있고...더 이상의 행복이 없어보이는데요. 어느부분에서 가난하시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찐부자 이십니다. 진심 부럽기만 합니다.^^
6. ㅁㅁ
'23.10.18 9:4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자랑도 가지 가지라
7. 참내~
'23.10.18 9:52 PM
(220.118.xxx.96)
진짜 가난한 사람이 읽으면 어떨 거 같아요?
자랑도 가지가지222
8. 가을하늘
'23.10.18 10:00 PM
(118.219.xxx.224)
이건 가진자에 여유아닌가요?!!!
가난한 1인이 의욕상실하고 갑니다
9. ..
'23.10.18 10:00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가난하지 않으신데요...
10. ..
'23.10.18 10:07 PM
(125.133.xxx.195)
원락 자식농사 잘지은사람이 제일 부자 아닌가요?
저도 제발 아이가 저한테 빨대만 꽂지말기를.. 그럼 더 바랄것 없을듯요.
11. ..
'23.10.18 10:08 PM
(114.200.xxx.129)
집없는거 말고는 전혀 가난한 느낌아닌데요 . 전세도 전세나름이니까 10-20억짜리 전세에 살면서 가난어쩌고 하시는거라면 전혀 공감이안되는글 같네요
12. ...
'23.10.18 10:11 PM
(211.226.xxx.247)
가난한 사람이 철마다 여행에 정기검진 받나요?
가난의 뜻을 모르세요?
13. ㅇㅇ
'23.10.18 10:12 PM
(59.11.xxx.237)
가난의 기준이 높네요.
진정 가난을 겪어봐야 알려나요
14. ,,
'23.10.18 10:14 PM
(1.229.xxx.73)
가난한 사람 천 번 죽이는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요
15. ..
'23.10.18 10:19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읔 마음이 가난하고 손직하지 못하고 허세가 있는분인듯
16. 어처구니
'23.10.18 10:19 PM
(1.225.xxx.136)
어디에 가난이 있어요?
17. 아니
'23.10.18 10:19 PM
(124.5.xxx.102)
도둑맞은 가난
아까 그 사람도 부자 아니고
님도 가난뱅이 아니에요.
지금 가계 소득이 총합 얼마인가요?
18. ..
'23.10.18 10:20 PM
(39.7.xxx.225)
원글은 마음이 가난하고 솔직하지 못하고 허세가 있는분인듯 본인도 잘 알텐데ㅋㅋ
19. ㅎㅎ
'23.10.18 10:22 PM
(49.164.xxx.30)
그냥 자랑하고싶어 올린글ㅋ속보인다
20. ㅋ
'23.10.18 10:28 PM
(119.70.xxx.43)
진짜 가난한 사람이 읽으면 어떨 거 같아요?
자랑도 가지가지333
21. ..
'23.10.18 10:29 PM
(114.200.xxx.129)
차라리 아까 부자인데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솔직하기라도 하죠.. 뭐 주변에 다 부자인데 난 이거 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이야 들수도 있죠. 근데 원글님은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글 같아요 ..
22. ..
'23.10.18 10:29 PM
(180.233.xxx.205)
어른이 이렇게 생각이 짧을리는 없고 엄마 아이디로 애들이 쓴건가 너무 유치하고 손발이 오글거리네
23. 그러게요
'23.10.18 10:31 PM
(119.70.xxx.43)
미안하지만 어른이 철이 좀 없으신 듯..
24. ..
'23.10.18 10:32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글쓴이 치매온듯 하네요.
25. 욏
'23.10.18 10:33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딸이 왜 엄마 피티를 끊어줘요?
26. 흠
'23.10.18 10:35 PM
(112.152.xxx.66)
부자라서 행복하신거네요
27. 진짜
'23.10.18 10:42 PM
(61.98.xxx.185)
헛웃음만 나는 맥빠지는 글이네요
겸손을 가장한 자랑질인가요?
28. ㅎㅎㅎ
'23.10.18 10:54 PM
(220.80.xxx.96)
이정도는 귀엽게 봐주자구요
29. 부자이시면서
'23.10.18 10:57 PM
(175.213.xxx.18)
집살돈 있으시고
연금도 나오고
차도 있고
아이들 잘됐고
PT도 끊어줄 정도면
가난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데요
30. 거부감
'23.10.18 11:22 PM
(58.234.xxx.21)
뭐가 가난하다는건지...
구석구석 야무진 자랑글이구만
그냥 솔직하게 자랑하는게 차라리 거부감이 없음
아이들 다 크고 이제좀 여유가 생긴다 하면 수고했다 부럽다 댓글 많을텐데
31. 휴식
'23.10.18 11:29 PM
(125.176.xxx.8)
가난???
집 살수 있는돈이 있고 연금 나오고
자식들 다 잘되고 ᆢ
전혀 안 가난한데요.
지금 자랑하세요?
32. 다 좋은데
'23.10.18 11:33 PM
(118.235.xxx.247)
2가지가 결정적으로 부정적이네요.
첫째.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말한점.
이혼녀이신가요? 남편 언급은 없네요. 뭐 상관없고요.
남편없이 혼자 두딸 잘 키우시고 여태까지의 삶을 일구셨다면
오히려 존경스럽긴 하겠네요.
두번째. 경제적으로 큰 부담까진 아닐지 몰라도 큰딸이 선물해준 pt라... 이건 좀 자녀들한테 경제적 부담 주기 싫다고 하셨는데 이건 좀 그러네요.
33. 몬스터
'23.10.19 12:01 AM
(125.176.xxx.131)
원글님 파이팅~ 두 딸들과 남은 인생 즐겁게 사세요.
악플러들 차단!!
34. …
'23.10.19 12:11 AM
(114.199.xxx.240)
남편은 없고요
타향에서 혼자 애들 키웠어요
지방에 전세 살고 있어요.
절대로 부자 아니예요
건강이 걱정된다고 딸이 pt 끊어 준다고 알아봤어요
35. 음
'23.10.19 12:14 AM
(220.65.xxx.52)
부자가 아니라고 가난한 건 아니죠
그냥 제목이 잘못한 것임
36. 악플러차단
'23.10.19 1:04 AM
(124.49.xxx.188)
별것도 아닌데 악플다네요. 원 글 너무 긍정적이고 좋은 분
37. mmm
'23.10.19 1:42 AM
(211.51.xxx.77)
원글님 그동안 수고하셨네요. 딸이 엄마pt끊어줄수도 있지 그게 얼마나한다고 딸에게 경제적부담 어쩌고 하는건지?
38. 홀로
'23.10.19 10:08 AM
(47.136.xxx.26)
애들 키우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어요.
그정도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안분지족
딱 좋네요. 건강하시고 따님들이랑 더 행복하시고 복 더 많이 받으세요
39. ..
'23.10.19 10:38 AM
(110.45.xxx.201)
-
삭제된댓글
제목수정 부탁드려요. ㅠ
부자는 아니지만... 으로
가난한사람들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따뜻한 글이려니 하고 들어왔는데 농락당한기분.
원글님이 혼자서 열심히 사신건 맞는데요.
연금이 저정도로 나온다니 서민도 아나고 중산층에 가깝네요.
따님 명문대 나와서 사업햐서 돈 잘버니 뭐.. 그냥 부자라고 해둡시다.
40. ..
'23.10.19 10:43 AM
(110.45.xxx.201)
제목수정 부탁드려요. ㅠ
부자는 아니지만... 으로
가난한사람들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따뜻한 글이려니 하고 들어왔는데 농락당한기분.
원글님이 혼자서 열심히 사신건 맞는데요.
연금이 저정도로 나오고. 모임에서 때마다 여행다니고... 이건 뭐 서민도 아나고 중산층에 가깝네요.
따님 명문대 나와서 사업해서 돈 잘벌고 pt 턱 끊어줄 정듀면.. 그냥 부자라고 해둡시다.
제 기준엔 원글님 부자.. 마음만 부자가 아니라 주변상황들이 그냥 부자에요.
원글님이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셔서 자식들 잘 키우셨고..
본인이 만든 훌륭한 결실임은 틀림없네요. 부럽습니다.
41. ..
'23.10.19 1:50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제목을 수정하셔야할듯요
이 정도면 가난한거 결코 아닌데
정말 힘든분들을 좌절하게 만들수 있는 글입니다
가난한거 아니란 말을 듣고 싶은건지
42. 세
'23.10.19 7:34 PM
(220.79.xxx.107)
읽은 느낌이 웬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