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 갱년기가 온건지 더위를 타서
안에 반소매 겉옷 얇은 점퍼 입구 출근하는데
퇴근하는데 더워서 반소매 차림으로 가는데 이게 딱 맞아요..
마스크쓰고 지하철에 사람 많아 그런가해도
다른사람들은 벌써 두툼한 외투 입은사람들도 보이는데..
저만 더운거겠죠?
50대초 갱년기가 온건지 더위를 타서
안에 반소매 겉옷 얇은 점퍼 입구 출근하는데
퇴근하는데 더워서 반소매 차림으로 가는데 이게 딱 맞아요..
마스크쓰고 지하철에 사람 많아 그런가해도
다른사람들은 벌써 두툼한 외투 입은사람들도 보이는데..
저만 더운거겠죠?
전 긴팔에 점퍼 입어도 춥던데요 ㅠㅠ
낮엔 저도 더워서 반팔입었는데 저녁되니 춥네요
저도 더워요
내년에 60이요
오늘도 마 섞인 한여름 반팔티에
역시 얇은 조거에
간절기 긴팔 점퍼 입고
맨발에 크록스 신었어요
무슨 갱년기가 10년째냐 그러고 있어요
새벽부터 비온다니 습도가 높고 후덥지근해서 더울 수 있어요.
전철에 사람들은 가을 겨울인데 저만 혼자 여름이예요~
원글님만 더우세요.
오늘 낮에 좀 더웠어요.
저 벌써 추워서 내복 입었어요
한낮은 가능
아침 저녁은 갱년기때문요
더워요
맨투맨 하나 입으니 딱 좋던데
경량패딩은 기본이고
털 조끼도 봤어요
저도 더웠어요
근데 옆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덥다고 해서 살짝 안심했어요
진짜 더운데 ㅜ ㅜ
아직 반팔티에 긴팔 겉옷 입고 다녀요. 겉옷이래봤자 얇은거고, 오늘은 자켓입었다가 더워서..
지하철 타면 다들 더운지 땀냄새가 말도못해요.
근데 저 오늘 숏패딩도 봤네요.ㅎㅎ
더워요.
다워요더워
저도 6시 넘어 어둑어둑한데 집에 오는 길에 반팔 입고 왔어요
어제까진 반팔에 반바지 ㅋ
전 낮에 추워서 뽀글이까지 입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