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이 토하기가 수월하고 편해요.
잘게 씹으면, 혹은 밥이라도 여러공기 먹으면
토할 때 엄청 고통스러워요.
이상 속이 안좋아져서 여러번 토해 본 결과 그렇더라구요.
특히 밥알크기를 씹어서 작게 된 경우에는, 진짜 토할 때 괴롭고 지옥 갔다온 기분이에요.
면은 그냥 주아악 나오죠.
잘게 씹은 음식은 위장에 뭔가 박혀있는게 나오는 거 마냥, 옥황상제랑 하이파이브.
면이 토하기가 수월하고 편해요.
잘게 씹으면, 혹은 밥이라도 여러공기 먹으면
토할 때 엄청 고통스러워요.
이상 속이 안좋아져서 여러번 토해 본 결과 그렇더라구요.
특히 밥알크기를 씹어서 작게 된 경우에는, 진짜 토할 때 괴롭고 지옥 갔다온 기분이에요.
면은 그냥 주아악 나오죠.
잘게 씹은 음식은 위장에 뭔가 박혀있는게 나오는 거 마냥, 옥황상제랑 하이파이브.
우웨엑~~
우리가 이거 알아서 뭐하게요;;;
면 먹고 토하다가 목에 걸리면 더 죽음이에요.
면 토하기 쉬우려면 잘게 씹어야함
뭐하러 이런 더러운 얘길 참
냉면 먹고 토한적 있는데 냉면 가닥이 입에서 식도 넘어가는데 걸려서 나오지도 않고 삼켜지지도 않아서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은 적 있었어요.
토할때 기다란 면은 너무 위험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