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먹방을 보면서도 너무 안씹는다 싶어서 불편했어요. 스테이크 고기를 무슨 빵먹듯이 대충 씹고 꼴딱 삼키고.....
그런데 히밥은 쯔양보다 더 안씹네요.
고기가 덩어리째로 삼켜나 지는지 싶은데.....
사람들 참... 여러가지로 다르네요.
쯔양 먹방을 보면서도 너무 안씹는다 싶어서 불편했어요. 스테이크 고기를 무슨 빵먹듯이 대충 씹고 꼴딱 삼키고.....
그런데 히밥은 쯔양보다 더 안씹네요.
고기가 덩어리째로 삼켜나 지는지 싶은데.....
사람들 참... 여러가지로 다르네요.
토밥에서 처음봤는데
라면을 국물먹듯 삼켜서 보고 깜짝놀랬거던요
보는입장에서 너무 불편했었구요
요즘도 그렇게 먹나봐요
누가 이야기 안해주나봐요
전 그렇게 먹는모습 너무 불편해서 안봐요
그래도 그렇치 소화가되나요..,,,
쯔양 면 먹을때보면 후루룩 하다
꿀꺽 하던데 보고있자면 제 속이다 거북,,
진짜 너무 안 씹으니까 뭔가 되게 불편해 보여서 안 보게 돼요.
히밥은 진짜 면류는 아예 마시더라구요.
히밥은 안봐요. 먹는게 아니라 삼키는거던데....제 속이 다 불편해져서..
병원가서 위장 초음파를 했는데요.
위장자체가 잘 늘어난대요
김종민과 비교해서 보여주더라고요.
토밥에서 했어요.
맵허니?맵하니?
라는 매운거 잘먹는 대식가 영상을
보는데요
아주 차분하니 먹음직 스럽게
먹어요
한번들 보세요
싫어요. 전부 비호감 제발 씹어줘요.
전 20조각내서 먹을만한 고기를 열댓번씹고 삼키던데 놀랬어요.저래오 소화가 다 되는게 신기해요
말투가 비호감
쯔양도 먹는 거 보면 띨띨해 보임
특히 면류 후루룩할 때
여기서나 비호감이지
구독, 좋아요로 얻는 수익은
굉장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