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18 2:38 PM
(211.208.xxx.199)
주세요.
2. ...
'23.10.18 2:39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님네 부부....좀 너무 본인들 살기 힘든 것만 생각하네요. 시누이도 형편 안 좋은 것 같은데 시모가 시누한테도 반 나눠주라는 시모 재산 님네 맘대로 덜 준 거잖아요.
저라면 삼천 해줍니다. 또 해달랄까봐 걱정되면 님네가 받은 돈 오픈하고 덜 줬다는 금액만큼 주면되겠네요. 삼천보다 원래 줄 돈이 적나요?
3. 동그리
'23.10.18 2:42 PM
(175.120.xxx.173)
저라면 깔끔하게 돈 주겠어요.
4. --
'23.10.18 2:42 PM
(164.124.xxx.136)
주세요
욕심 내지 말고 주시고
다리펴고 주무세요
스스로 시누가 덜 받았다 인정하고 계시고
본인보다 시누가 더 어렵다 인정하고 계시잖아요
사이 덤덤한 형제도 그정도 재산있고 둘이 맞벌이 하면 도와줄만한 돈이네요
5. 시누가 쓴글인듯 해
'23.10.18 2:43 PM
(175.223.xxx.239)
원글님 본인이 더 잘 아시는거 같은데요.
줘야 하는거.
6. 산다
'23.10.18 2:43 PM
(122.35.xxx.206)
-
삭제된댓글
반 주라 했는데 왜 안주고 떼어먹으려고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7. 음
'23.10.18 2:44 PM
(218.155.xxx.188)
집은 팔았고 비어있는 집은 또 뭐예요.
집 세 채를 님네가 좌지우지 한 셈인가요?
8. 당연히
'23.10.18 2:47 PM
(59.6.xxx.211)
시누이 돈 줘야죠.
9. 하
'23.10.18 2:49 PM
(58.148.xxx.110)
양심좀 챙기세요
어쨌건 주라고 한 돈을 님네가 다 가져간거잖아요
님 입으로 경우있는 시누라면서요
갑자기 힘들어진것도 아니고 계속 힘들었을텐데 님한테 돈이야기 안했다면 진짜 경우있는 사람 맞아요
그리고 님네가 욕심부리고 시누가 가져야 할돈 다 가져온것도 맞구요
10. 주세요!!
'23.10.18 2:52 PM
(121.137.xxx.231)
세상에 시부모님 아파트 물려받으면서
딱 반을 시누이에게 준 것도 아니고 조금 준 것 같은데
시누이가 받아야 할 금액을 다 주지 않았으면서 너무 당당하네요
울면서 부탁하는 시누이인데...
사람 욕심이 끝도 없다더니
한참 전에 주고 정리 끝냈어야 할 걸 하지도 않고
그것도 아까워서 주기 싫어 이핑계 저핑계 인가요
11. 줘야지
'23.10.18 2:5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줘야죠
다른 사례 에는 시누들 편 못들어주지만
이건 당연히 줘야 되는거예요
구구절절 길게도 핑계는...
12. 구구절절
'23.10.18 2:5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줘야죠
다른 사례 에는 시누들 편 못들어주지만
이건 당연히 줘야 되는거예요
구구절절 핑계를 너무 길게 쓰셨네요
다 필요없는 얘기를
13. ....
'23.10.18 2:57 PM
(112.154.xxx.59)
원글님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왜 시누이한테 시어머니가 주라는 돈 반 안줬어요? 그때 딱 절반을 줬어야죠. 시누분 경우있고 착한 분이네요. 그래도 아무 말 안하다가 이번에 얼마나 급하면 그 때 다 받지 못한 돈이 생각났을까요? 게다가 사별하고 혼자 산다는데... 원글님과 원글님 남편 너무 하세요. 님은 지금 시누가 해달라는 2~3천의 돈을 해주는게 아니라 그때 안 준 절반의 돈을 주셔야할 판이에요.
14. ??
'23.10.18 2:59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글 내용 읽어보며 안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보이네요
주세요
덜 준 시누몫만큼 깔끔하게 주셔야지요
시누가 좋은옷에 여행을 다니는건 왜 쓰셨을까요?
이런거 저런거 핑계삼아 안주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엄밀히 말하면 시누몫을 님네가 아직 안주신게 맞는거잖아요
15. 초보요리
'23.10.18 3:00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원글 짧은 글 안에 시누몫 안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보이네요
주세요
덜 준 시누몫만큼 깔끔하게 주셔야지요
시누가 좋은옷에 여행을 다니는건 왜 쓰셨을까요?
이런거 저런거 핑계삼아 안주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엄밀히 말하면 시누몫을 님네가 아직 안주고 있는게 맞잖아요
16. 어이가 없네
'23.10.18 3:01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원글 짧은 글 안에 시누몫 안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보이네요
주세요
덜 준 시누몫만큼 깔끔하게 주셔야지요
시누가 좋은옷에 여행을 다니는건 왜 쓰셨을까요?
이런거 저런거 핑계삼아 안주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엄밀히 말하면 시누몫을 님네가 아직 안주고 있는게 맞잖아요
17. 이글
'23.10.18 3:03 PM
(121.137.xxx.231)
진짜 올케가 쓴걸까요?
아님 시누이가 올케인척 하고 쓴 글일까요..
진짜 올케라면
세상에 철면피 같아요.
시부모가 반 주라는 몫을 주기 싫어서 이핑계 저 핑계라니..
것도 형편 어려운 시누이를.
미안해서라도 먼저 챙기겠고만..
18. 줘
'23.10.18 3:06 PM
(119.206.xxx.107)
줘야지 뭔소리를 길게.
시누 몫을 안주고는 무슨 옷이며 그쪽 씀씀이를 끌고오나요
동일선상에 있다 쳐도
차 오래된 거 타는 것 보다 살 집 들어가야죠
19. ...
'23.10.18 3:09 PM
(211.226.xxx.119)
쓸데없는 내용이 많네요.
시누이 상속분 원글님네가 가로챈것일뿐
돌려줘야죠.
그동안 상속분에 대한 이자까지 청구해도
할말 없으십니다
20. 진짜
'23.10.18 3:09 PM
(221.140.xxx.198)
진짜 올케라면
세상에 철면피 같아요.
시부모가 반 주라는 몫을 주기 싫어서 이핑계 저 핑계라니..
것도 형편 어려운 시누이를 xxx22
경제학에 "기회비용"이라고 있어요. 시누이는 그때 돈 반씩 받아서 집을 사거나 할 수 있었고 그 자산 가치가 지금 상승했을 수도 있는데 못 받아서 그 기회 자체를 못 가져 본 거에요.
맞벌이에 차 2채 굴리며 시어머니가 주라고 한 돈까지 안주고는 구구절절 시누이에게 돈 못준 이유를 합리화 하는데 어이 없네요.
21. 그래서
'23.10.18 3:11 PM
(221.140.xxx.198)
몇년도에 얼마 상속 받아서 시누이는 얼마 가자고 원글님네는 얼마 가졌는데요?
22. ㅎㅎ
'23.10.18 3:13 PM
(14.52.xxx.106)
그때 덜 준 돈이 얼마인지는 말씀안하셨네요.
2-3억도 아니고 2-3천이면 그런 사연없어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누이랑 사이나쁜 게 아니라면요.
23. ..
'23.10.18 3:15 PM
(59.14.xxx.232)
진짜 웃기세요.
줘야죠.
2천도 모자란돈보다 작은돈이죠?
이걸 구구절절 유리하게 쓰셨지만
당연히 줘야 할 돈이죠.
24. ...
'23.10.18 3:18 PM
(118.37.xxx.213)
그 때 못 준 반 값...계산해서 주세요.
원글님네는 집 마련하는라 먼저 땡겨갔으니..
이제 계산해서 줘야죠.
윗댓글처럼 그때 줬으면 아파트 사서 울면서 전화할 일도 없었을텐데
25. . .
'23.10.18 3:18 PM
(59.14.xxx.232)
그리고 빚쟁이가 결정할 일이 뭐 있어요?
당연히 갚아야지.
이러니 며느리 잘 들어와야 한다는 소릴 듣죠!
26. 선플
'23.10.18 3:20 PM
(182.226.xxx.161)
당연히 줘야하는거 아니예요?? 욕심이 많으시네............
27. 고민한다는
'23.10.18 3:22 PM
(114.200.xxx.171)
자체가
주기 싫으신거죠.
너무 못되셨어요.
28. 그리고
'23.10.18 3:23 PM
(119.206.xxx.107)
줄거 안주고는 이제부터 계속 돈달라할 거 걱정은 왜해요?
네 눈 빛이 기분 나빠서 빚 못 갚겠다는 말과 동급 어이없네
29. 주세요
'23.10.18 3:27 PM
(115.142.xxx.24)
-
삭제된댓글
그래야 얼굴보고 살아요.
30. 나는나
'23.10.18 3:32 PM
(39.118.xxx.220)
이참에 줄거 주고 계산 끝내세요. 빚 청산도 안한 주제에 줄까말까 망설인다는게 보기 참 그렇네요.
31. ㅋㅋㅋ
'23.10.18 3:34 PM
(223.38.xxx.238)
못된 인간
반이 얼만지 덜 준 돈은 안 밝히고
2-3천이 그거 보다 많을리가ㅋㅋ
32. 00
'23.10.18 3:34 PM
(218.52.xxx.251)
2-3천이 아니라 예전에 안 준 거 다 주셔야죠.
양심이 좀 없네요.
33. 제의견도
'23.10.18 3:35 PM
(119.64.xxx.42)
-
삭제된댓글
이참에 줄거 주고 계산 끝내세요222
평소 질척이는 시누도 아니었던거같은데
34. 주세요
'23.10.18 3:36 PM
(223.39.xxx.32)
그집팔아서라도 주시는게 맞을듯요
35. .....
'23.10.18 3:37 PM
(210.96.xxx.159)
아 쫌!!!진짜 줘야 할돈은 주세요.
어렵게 살고 있는 시누 불쌍하지 않아요?
무슨 고민을 이리 너저분하게 합니까.깔끔하게 합시다.
측은해요?당신돈 아니에요.며느리님..자기돈처럼 뭘 측은하니 어쩌니..
그거 시누 부모가 주고간 돈이에요.원글 권리 없어요.
안준돈 다 계산해서 주세요.2천만원 줄돈보다 적은거지요?
36. ....
'23.10.18 3:37 PM
(112.220.xxx.98)
너무하네 진짜
님은 빠지고 오빠랑 얘기하라고 하세요
남보다 못한 님이랑 뭔 얘기를 한다고
욕심이 덕지덕지 ㅉㅉ
37. ...
'23.10.18 3:41 PM
(58.29.xxx.196)
시어머니가 반은 딸 주라고 했는데도 안주신거네요.
그러지마세요.
법으로도 시누이는 절반 가져가야 맞아요. 시부모님 뜻도 그랬고.
시누이가 착하네요. 나같음 명의이전 할때 지분1/2은 내이름으로 했어요. 반반 지분인데 아들이름으로 단독상속 받고 그거 팔아서 집 넓혀가고... 돈 쬐끔 줘놓고 줄거 다 준 것마냥... 그러지마세요.
38. ㅇㅇㅇ
'23.10.18 3:41 PM
(222.100.xxx.185)
이게 고민할 내용인지...
아무 사정 없어도 그정도 주실 형편은 되시겠네요
39. ,,,
'23.10.18 3:46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씰데없이 길게 주절주절 적었는데, 다 님의 핑계구요
시부모가 시누이에게 절반 주라한건 왜 안줬나요. 도둑놈 심보..
지금이라도 일부라도 좀 주는게 님과 님 남편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40. ㅁ
'23.10.18 3:48 PM
(122.202.xxx.19)
원글 진짜 나쁘네요
그 때 못 준 1/2 몫 정확하게 계산해서 주세요
욕심부리면 벌 받아요!!!
41. ...
'23.10.18 3:51 PM
(118.235.xxx.177)
줘야죠
원글님이 원글에서 돈을 일부, 일부, 뭐 이렇게 뭉뚱그려 표현하지 말고
금액을 제대로 밝혀 보세요
지금 원글님이 올케고 예의상 올케를 거쳐서 말한 것일뿐, 사실은 원글님의 남편과 시누가 절반으로 나눌 정당한 권리가 있는 돈이잖아요
42. 우와
'23.10.18 3:54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못됐다 못됐어
2-3천이 아니라 5천은 미니멈 줘야죠
빚을 내서라도 줘야지
어디서 시누 입성이 좋다는 미친소리로 본인 쉴드를 치는지.
43. ..
'23.10.18 4:02 PM
(211.179.xxx.191)
주세요.
내동생이 그러면 안줄까요?
늘 돈 달라고 하고 사고치는 사람도 아니고
유산 배분도 그랬으면 줘야죠.
44. ㅎㅎㅎㅎㅎ
'23.10.18 4:10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그 때는 내 필요에 의해 안 줬으니
이번에는 줘야죠.
그 때 주었으면 엄청 손해 보았을 건데
이자까지 쳐서 주세요.
45. 으쌰
'23.10.18 4:12 PM
(119.69.xxx.244)
구구절절 길어지지만 아실겁니다. 줘야한다는걸.
주세요
46. 며느리가
'23.10.18 4:27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왜 시댁재산 가로채서 시누의 몫인데 맘대로 지꺼처럼 지가 벌어줬나
주네마네 육갑을 떠나요?
똑겉이 1억임 5천 2억임 1억줘요. 소송해서 이도저도 안남게 하자말고요.
47. 며느리가
'23.10.18 4:33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죄받고 싶은가 시댁재산 가로채서 시누의 몫인데 맘대로 지꺼처럼
지가 벌어줬나 주네마네 육갑을 떠나요? 옷도 지가 사줬나 비싸다 싸다 웃기고 있고
시모가 남긴게 1억임 5천을 2억임 1억줘야지요. 왜 니가 틀어쥐고 안주려고 용써요 .
우리 사누 3년들은 시집서 시모 까지 죽고나서 0원이던데
지들끼리 도장 다 들고 가서 확인했음 끝이지
우리가 돈한푼 들고 온줄 알고 지글도 재산 권리 있다는 개소리 하는년들 맛을 못봐 저러지 난 시누 3년있는데 가지도 않고 관심도 웂고
원래도 없는 집이라 돈이나 안뜯어간 것만해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았구만 뭔 남꺼를 지가 챙겨 별일도 다있네여.
승질나면 시누가 소송해서 이도저도 안남게 하지말고요. 달랠때 딱 걔몫 반주라고요.
48. 며느리가
'23.10.18 4:35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죄받고 싶은가 시댁재산 가로채서 시누의 몫인데 맘대로 지꺼처럼
지가 벌어줬나 주네마네 육갑을 떠나요? 옷도 지가 사줬나 비싸다 싸다 웃기고 있고
시모가 남긴게 1억임 5천을 2억임 1억줘야지요. 왜 니가 틀어쥐고 안주려고 용써요 .
울집 인간도 아닌 시누 3년들은 지엄마 까지 죽고나서 0원이던데
지들끼리 도장 다 들고 가서 확인했음 끝이지
우리가 돈한푼 들고 온줄 알고 지들도 재산 권리 있다는 개소리 하는년들 맛을 못봐 저러지 난 시누 3년 있는데 가지도 않고 그깟년들 돈도 뭐도 관심도 웂고
원래도 없는 집이라 돈이나 안뜯어간 것만해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았구만 뭔 남꺼를 지가 챙겨 별일도 다있네여.
승질나면 시누가 소송해서 이도저도 안남게 하지말고요. 달랠때 딱 걔몫 반주라고요.
49. 며느리가
'23.10.18 4:37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죄받고 싶은가 시댁재산 가로채서 시누의 몫인데 맘대로 자기꺼처럼
벌어줬나 주네마네 육갑을 떠나요? 옷도 사줬나 비싸다 싸다 웃기고 있고
시모가 남긴게 1억임 5천을 2억임 1억줘야지요. 왜 틀어쥐고 안주려고 용써요 .
울집 시누 3년들은 지엄마 까지 죽고나서 0원이던데
지들끼리 도장 다 들고 가서 확인했음 끝이지
우리가 돈한푼 1원 들고 온줄 알고 지들도 재산 권리 있다는 개소리 하는냔들 맛을 못봐 저러지 난 시누 3냔 있는데 가지도 않고 그깟냔들 돈도 뭐도 관심도 웂고
원래도 없는 집이라 돈이나 안뜯어간 것만해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았구만 뭔 남꺼를 지가 챙겨 별일도 다있네여.
승질나면 시누가 소송해서 이도저도 안남게 하지말고요. 달랠때 딱 걔몫 반주라고요.
50. 양심에 털이 났나
'23.10.18 5:08 PM
(211.49.xxx.234)
긴 글 속에 욕심이 드글거리네요.
이런 걸 남한테 글까지 써서 물어볼 정도인가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반 주라고 했으면 반 줘야 맞는 거지
구구절절 자기네가 이래서 저래서 변명만 가득하고
그땐 그래서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주고 정리를 하세요
시누가 댁에 비하면 천사네요 그걸 그냥 두고 보고 있고
51. 아무래도
'23.10.18 5:10 PM
(118.235.xxx.140)
시누인듯함
52. 구글
'23.10.18 5:22 PM
(103.241.xxx.158)
욕심이 드글드글
53. 초록..
'23.10.18 5:24 PM
(59.14.xxx.42)
주세요
욕심 내지 말고 주시고
다리펴고 주무세요
스스로 시누가 덜 받았다 인정하고 계시고
본인보다 시누가 더 어렵다 인정하고 계시잖아요
2222222222
54. ,,,
'23.10.18 5:33 PM
(116.44.xxx.201)
그 돈 안주면 원글 자식들이 벌 받아요
그러지 마세요
세상은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겁니다
55. .......
'23.10.18 5:39 PM
(221.162.xxx.240)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내가 시누라면.....
56. -----
'23.10.18 5:48 PM
(125.128.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러지 마세요.
주세요.
이게 고민할 거리인가요?
시누이가 시숙한테도 부탁을 했다니... 왜요?
동생한테 받을 내 몫이 있는데 왜 시숙한데 부탁을 했다니, 시누이도 왠만하면 동생이고하니 돈으로 껄끄러운 사이되는건 싫어 시숙한데까지 부탁했다 도저히 방법이 없으니 글쓴님 가정에다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시누이가 얘기하기 전에 먼저 챙겨서 줬어야죠.
내거 아닌거에 왜 욕심 부리나요.
나이가 어찌 되는 오누이 지간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 잃고 혼자 사시는 누님한테 정내고 챙겨주면 좋잖아요.
꼭 주셨으면 좋겠어요.
57. -----
'23.10.18 5:49 PM
(125.128.xxx.136)
원글님 그러지 마세요.
주세요.
이게 고민할 거리인가요?
시누이가 시숙한테도 부탁을 했다니... 왜요?
동생한테 받을 내 몫이 있는데 왜 시숙한데 부탁을 해요.ㅠㅠ
시누이도 왠만하면 동생이고하니 돈으로 껄끄러운 사이되는건 싫어 시숙한데까지 부탁했다 도저히 방법이 없으니 글쓴님 가정에다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시누이가 얘기하기 전에 먼저 챙겨서 줬어야죠.
내거 아닌거에 왜 욕심 부리나요. 그것도 남도 아닌 형제지간에요.
나이가 어찌 되는 오누이 지간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 잃고 혼자 사시는 누님한테 정내고 챙겨주면 좋잖아요.
꼭 주셨으면 좋겠어요.
58. -----
'23.10.18 5:54 PM
(125.128.xxx.136)
글 다시 읽었어요.
안주자니 자존심 구기고라고 하셨는데 이게 자존심 문제인가요? 자존심 이전에 양심의 문제죠.
시누가 경우 바른 분이라면서요? 그렇다면 한번 돈 줬다고 앞으로 계속 징징 될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반에 해당 하는 금액 줬으면 그걸로 끝난거고 앞으로 더 달라고 해도 그때는 님네도 줘야할 이유도 없는거니 거절 할수 있는거구요.
59. 뭘
'23.10.18 6:01 PM
(223.39.xxx.153)
이게 고민인가요
주세요 누가보면 몇억 주는 줄 알겠네 어휴
60. …
'23.10.18 6:02 PM
(117.111.xxx.78)
당연히 줘야지요!!!
큰 돈도 아닌데 줘야지
집 담보 대출이라도 받아서 주세요
61. 이걸무슨
'23.10.18 8:32 PM
(113.199.xxx.130)
결정씩이나...
당연히 줘야죠
줄이유는 많지만
안 줄 이유는 한개도 없네요
62. 뽀샤시
'23.10.18 8:59 PM
(210.179.xxx.139)
집값 얼마인데 시누한테 얼마 줬어요?
반은 조금 안되지만 이라 말씀 마시구요
몇 천 가지구 그러지 마세요
63. 도와줍시다
'23.10.18 10:24 PM
(61.82.xxx.228)
형편되시고
돈줄만한 상황인것 같네요.
형제간 야박하게하지 마시고
도와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64. 집이 세 채
'23.10.19 6:19 AM
(118.217.xxx.34)
시아버님 돌아가시면서 단독 상속받은 집은 팔았고, 어머님 돌아가시면서 그 집을 또 단독 상속 받았다는 얘기인가요?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그 집 둘을 시누랑 같이 공평하게 나눴어야죠
65. ...
'23.10.19 10:33 AM
(121.161.xxx.116)
와 진짜 이상한 계산
너무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