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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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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흑흑..

ㅇㅇ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3-10-18 14:24:55

원래 먹는 양이 적어요.

라면 하나 다 못먹고 밥은 반공기도 못먹어요.

일하다보니 배가 너무 고픈데

오늘따라 라면이 땡기는 거예요.

편의점 가서 신라면 사와서

반 개 끓이려다 오늘은 하나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민하다 3/4개를 끓였어요.

김밥 먹다  남은게 있어 그것도 4개 데웠어요.

아. .

라면 끓인 거 반 먹고 김밥 한 개  먹었는데

더 못먹겠는 거예요.

슬프네요.

맛있는거 많이 먹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음쓰가 넘쳐납니다 매일....

IP : 220.65.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8 2:27 PM (211.208.xxx.199)

    먹던 가락이 있는데 왜 라면 3/4개와
    김밥 4개에 도전하셨어요?
    하던대로 합시다. ㅎ

  • 2.
    '23.10.18 2:28 PM (119.206.xxx.107)

    이런 분이 실재한다니. . . 꿈만 같은 일이네요
    부럽다시니 자랑보따리. .
    맛나면 김치1포기 찌개 식당밥은 2~3 혼자서도 가능
    라면에 감사 채소 계란 넣어서. .
    거기에 후식도. .
    집 김밥은 5줄도 먹을 수있어요
    너무 자랑해서 미안요
    아 저 쪘어요

  • 3. 허억..
    '23.10.18 2:30 PM (61.78.xxx.56)

    유니콘처럼 전설속에만 존재한다는 이런 무식욕자가 실제로 있었다니...
    부..부.. 부러울 따름이네요.

  • 4. ㅇㅇ
    '23.10.18 2:34 PM (220.65.xxx.4)

    진심으로 윗댓글님들 부럽습니다.
    전 식욕이 없는게 아니라 먹고싶은데
    배가 불러서
    못먹는 거랍니다 ㅠㅠ
    맛있는 것 눈앞에 쌓아놔도 젓가락 두어번 왔다갔다하면
    그 담부터는 고통스럽게 먹든가 포기 하든가....

  • 5. 자꾸
    '23.10.18 2:35 PM (175.120.xxx.173)

    어거지로 먹다보면 위가 늘어나요...
    도전!

  • 6. 엄훠나~
    '23.10.18 2:59 PM (211.246.xxx.26)

    말로만 듣던분이 실제 존재한다는게....
    아마도 빼빼 마르셨을꺼 같네요 ㅎ

  • 7. ...
    '23.10.18 3:22 PM (112.156.xxx.249)

    전 내과선생님이 인정하신 위대한 사람이예요.
    원글님 부럽습니다.

  • 8. ㅋㅋ
    '23.10.18 3: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원글님이랑 똑같아요.

    나 오늘 진짜 배터지게 먹는다. 말리지 마. 체할 때까지 먹는다!! 하고 컵라면 작은 거 띡 끝. 김밥 4알 띡 끝.

    가소로워서 웃겨죽겠어요ㅋㅋ

  • 9. ㄹㄹ
    '23.10.18 6:13 PM (59.15.xxx.14)

    박소현 산다라 파시군요
    여럿이 가서 여러개 시켜서 한입만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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