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딱 제 현상황이구나
놀라고 있네요.
유독 올리브그린 색이 끌리는 거셰요.
니트도 하나 사고...
녹색 국방색 그런 거 아닌 노랑과
그린이 섞인 느낌인데 따듯한 초록계열,
암튼 올리브그린은 현재 고난을 겪어내고
있는 상황의 심리라네요 ㅠㅠ
올리브그린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은데 저런 심리라니 참...
니트 살 때 톤 다운 된 머스타드색?
그것도 급좋아보여서 나 이상하네 싶어
인터넷 급검색 해본거네요.
평상시 겨자색은 왠지 멀미 나는
느낌이랄까 안좋이해쏜데 이뻐 보이니
스스로도 이상해서 찾아본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