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프레임이 윤가네 작전.
의대 공부는 그냥 인원만 늘린다고 금방 뚝딱되는 게 아님요.
일단 의사 공부하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듬.
일례로 더미라는게 있음
인형인데 그 안을 사람 장기 다 집어 넣고 외형도 사람이랑 똑 같이 만듬.
이건 의대면 다 쓰는건데 이거 가격도 어마어마
카데바라고 시체 해부하는 것도 돈이 어마어마하고 주로 수입
의사를 공공재라고 하는게 의학공부에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게다가 3학년부터는 병원에서 실습도 해야 하는데 일년에 천명씩 어떻게 때려 넣는다는건지?
아마 복지부나 교육부에서는 해마다 몇 명씩해서 버퍼를 약하게 만들었을텐데
윤가가 보고 한 번에 1000씩 올리자 하다가 해마다 1000씩 하자 이랬을 듯.
대선은 1기 신도시를 비롯하여 재건축 시켜준다고 뻥카를 쳤으니
이건 이제 안 먹힐거 같고 그래 의대증원을 이 번에 밀고 나가자 이러고 있는 듯.
그리고 그 계획도 강서구청장 지고 나니 정교한 계획 없이 뻥하고 던진 거.
의대 증원 1년에 1000명씩 증원은 1기 신도시 재건축 마냥 그냥 뻥카임
차라리 리모델링으로 살 길 찾아가듯이 의대 증원도 해마다 감당 가능하게 늘리고 기피과 문제 해결을 하는게 나아 보임요.
속지 말자 윤가 헛소리
다시 보자 국짐의 헛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