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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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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사 수가 적다고 생각하시나요?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23-10-18 07:57:31

미국에서 있어보니 의사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요.

우리나라 상가를 봐요.

병원 의원 얼마나 많은지요.

웬만한 상가 병원이 다 있지요.

아무때나 병원 가면 바로 지료받을 수 있어요.

아 서울이 아닌 지방은 그렇지 않은가요?

자본주의 원리 때문에

기름이 위에  뜨듯이  쏠리는 거지요.

기피과가 그래서 있는 거고요.

공공의대 만들어도 지방에 있으려고 안해서 의무복무 끝나면 서울로 올겁니다.

힘들고 위험부담 있어서 기피한다면 대우를 해주면 됩니다.

절대 모자라지 않아요.

의사 수련하기가 만만치 않은데 서남대처럼 수십개 폐교되면 어쩌려고.

의료비용 엄청나게 증가하여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 될겁니다.

 

IP : 106.101.xxx.25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적어요
    '23.10.18 8:01 AM (121.190.xxx.146)

    네 적다고 생각해요
    의사 증원 찬성이에요. 공공의료 끝나면 서울로 올라온다? 지금은 뭐 안올라오나요. 공공의료하는 기간동안에는 어쨌던 지방에 있을 거 아니에요. 100퍼센트 완벽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이신가본데 저는 50퍼센트정도라도 도움이 되면 하는 게 낫다는 쪽이에요

  • 2. 기피과로
    '23.10.18 8:02 AM (223.38.xxx.109)

    전공의들 가게 하려면 미용을 개방해야 해요. 또 그래야 지방으로도 갑니다. 지금 세상 편하게 돈버는 미용의들때문에 조금만 힘들어도 안 하려하고 전반적인 의사페이까지 올라가니 시골서 돈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안 가고 버티는거에요.
    이거보고 더 의대광풍이 부는거고요.

  • 3. 어쨋든
    '23.10.18 8:03 AM (223.38.xxx.109)

    의사가 많아져야 지방도 가고 필수과도 갑니다. 의사들이 많아지면 의료사고도 줄어요

  • 4. 서남대?
    '23.10.18 8:03 AM (125.177.xxx.151)

    서남대 폐교는 다른 문제에요. 의대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재정이 탄탄하지 못한 재단이 운영하는 학교에 의대가 있어서죠. 증원을 하더라도 기존의 의대에 조금씩 증원을 시키는 것이 가장 쉽겠죠. 아파트 상가에는 의사가 많은데 대학병원 응급실가면 의사 만나기가 어려운건 참 아이러니하죠? 19년간 인원을 강제로 동결시킨 직업군은 아마 우리나라에 없을것 같네요. 사회적 수요나 산업적 수요가 있으면 당연히 증원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체계인데...저도 증원을 무조건 찬성하는건 아니지만..의사가 남아돈다는 논리에는 동의가 안됩니다. 응급실에 의사가 없게 만든건 의사들이잖아요. 기피과 대우해주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가능했으면 십수년 전에 이미 했겠죠.

  • 5. ss
    '23.10.18 8:09 AM (211.250.xxx.137)

    의사 더 생긴다고 의료비용이 어느정도 증가하더라도
    필수과와 지방험지 지역으로 의사 충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과 의사 가족들은 너무 돈돈돈의 논리로만
    따지는것 같아요

  • 6. 근데
    '23.10.18 8:10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적긴 적다고 하던데요 OECD기준으로 봐도요
    동네병원 위주로 이야기하시는데
    중병을 담당하는 한국 대학병원 보면 의사들이 5분컷으로 하루 수십명 백명 가까이 보잖아요
    미국사신다니 아시겠지만 미국은 15분이죠
    기피과 문제는 그것대로, 의사 수 부족 문제는 그것대로 둘다 중요해요

  • 7. 찬성찬성대찬성
    '23.10.18 8:11 AM (211.235.xxx.46)

    의사가 많아져야 지방도 가고 필수과도 갑니다. 의사들이 많아지면 의료사고도 줄어요 222222222222

    해결은 못하겠지만 다소 해소는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8. 최소
    '23.10.18 8:11 AM (223.38.xxx.169)

    oecd기준까지는 늘려야죠.
    고령화속도까지 1위인데

  • 9. 123
    '23.10.18 8:14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응급실에 의사가 없고 큰 병원 필수과에 의사가 없는 건데
    병원이 의사를 충분히 뽑지 않아서 그런 거고
    병원이 의사를 충분히 뽑도록 하려면
    수술할수록 적자 나는 시스템을 고치면 되죠.
    그리고 공공병원 좀 많이 짓고요.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피부미용 하지정맥류 수술 하고 있는 현실인데
    이들 중 일부는 돈 많이 벌려고 그러는 거고
    또 일부는 병원에 일자리가 없어서 그러는 거고
    또 일부는 큰 수술하다 잘못한 게 없어도 법적으로 책임질까 무서워서 그런 거고요.
    전문의는 아직도 많아요.
    다른 거 하고 있어서 문제죠.
    정원도 조금 늘리고 미용시장도 개선하면 좋은데
    급하게 고칠 곳은 따로 있어요.

  • 10. 증원 찬성
    '23.10.18 8:14 AM (94.2.xxx.138)

    의사가 많아져야 지방도 가고 필수과도 갑니다. 의사들이 많아지면 의료사고도 줄어요

    해결은 못하겠지만 다소 해소는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333

  • 11. ...
    '23.10.18 8:14 AM (115.139.xxx.169)

    감기나 물리치료 받으러 가는 동네 병원말고,
    중증 치료를 위해서 빅 5 부모님 모시고 다녀보니 아비규환이던데요.
    나는 죽을 병인데 의사와 허락된 시간은 3분.
    그나마도 좀 길어지면 짜증내고, 말 자르는 의사도 이해가 가요.

  • 12. ......
    '23.10.18 8:15 A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피부미용관련이 경쟁이 넘쳐나서 돈 안될정도로 많이 필요함

  • 13. ......
    '23.10.18 8:15 A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피부미용 경쟁이 넘쳐나서 돈 안될정도로 많이 필요함

  • 14. ...
    '23.10.18 8:16 AM (115.139.xxx.169)

    기피과 늘어난다는거 보고 짜증많고 신경질적인 그 중증과 의사도
    이젠 고마울 지경이네요.

  • 15. ..
    '23.10.18 8:16 AM (118.235.xxx.138)

    빅5 5분진료 문제는 수가를 높여야 해결이 될걸요.

  • 16. 최대급한건
    '23.10.18 8:18 AM (223.38.xxx.210)

    미용시장 개방이에요. 그래야 '정원 늘려봤자 기피과 안가' 이 말 안 나와요.

  • 17. 미국
    '23.10.18 8:19 AM (124.5.xxx.102)

    미국이 의사 보기 힘들어요?
    의사 골라가서 힘든거 아니고요?
    미국대도시 살았는데 한인들 가는데 정해져 있잖아요.

  • 18. 확대
    '23.10.18 8:2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의사가 많아져야 지방도 가고 필수과도 갑니다. 의사들이 많아지면 의료사고도 줄어요 3333333

  • 19. 우리나라
    '23.10.18 8:20 AM (223.38.xxx.97)

    의사들도 지금보다 더 적게 환자 봐야죠. 그래야 한명한명 더 깊이 보고 놓치는것도 없고요.

  • 20. 못막으니까
    '23.10.18 8:23 AM (211.250.xxx.112)

    그 방법외에는 그들을 막을수없어요. 지방의대 늘려도 서울 올라올거고 계속 일반의로 피부미용 할거예요. 동네병원 가는 횟수 줄인다면 의협에서 가만있을까요? 또 국민건강 운운하며 반대하겠죠. 수가를 두베로 올린들 달라질까요? 기피과라는 말도 넘 웃기지 않아요? 아픈 사람 보는건데 그걸 기피하는데 그걸 아무도 못막잖아요.

  • 21. ㅡㅡ
    '23.10.18 8:26 AM (116.121.xxx.223)

    미국이 기준인가요~?
    의사수가 늘어야 기피과도 가고 지방도 가요
    무슨 헛소리도 사대주의적으로 하는거죠?
    양이 늘어나야 질이 좋아 질수도 있어요.
    지금도 늦었어요
    길거리에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제데로 받지 못해서
    사람들이 죽어가요
    자기들만 쉽게 돈 많이 벌면
    사람들이 쉽게 죽어도 좋아요~?
    행복해요~?

  • 22. ..
    '23.10.18 8:27 AM (112.152.xxx.161)

    이 핑계 저 핑계대지만 정원 늘리는거 반대하는게 의사밖에 없다는게 이미 밥그릇 지키기인거에요.

  • 23. ㅇㅇ
    '23.10.18 8:28 A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

    의사수 늘리는건 소비자에게 무조건 이익이죠. 이게 왜 논란거리죠?
    의사 수 말고 다른문제들은 그것대로 해결방법 찾구요.

  • 24. 바보들인가
    '23.10.18 8:33 AM (175.120.xxx.173)

    의료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는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 왜들 반대하며
    이러쿵저러쿵 하는건가요...

  • 25. . .
    '23.10.18 8:35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의사수 늘어나면 국민들은 백퍼 이득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의사가족 의대생가족 의대지망생가족

  • 26. 123
    '23.10.18 8:41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ㄴ이런 식으로 자신은 무조건 옳고 자신과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은 의사가족이라고 프레임 짜서 몰아가니까 의견 교환이 안 돼요.

  • 27. 아무리 늘려도
    '23.10.18 8:43 AM (182.216.xxx.172)

    아이들이 인턴 레지던트 안하고
    의대 졸업하고
    나가서 미용업에 종사하는거에요
    그런 아이들이 수련받는 시간에
    나가 미용업을 하면 떼돈을 벌어
    그기간동안 병원을 짓거든요
    미용업과 생명 구하는걸 따로
    구분해서 해야지
    지금 같은 식이면
    있는 의사도 활용 못하고 있어요
    다들 미용 성형으로

  • 28. ..
    '23.10.18 8:44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의견교환 안돼고 무조건 강경대응 예고한다 하는것은 의사들인데요?
    사실 맞잖아요
    의사증원이 의사말고 반대할 이유가 뭐가있어요?

  • 29. ...
    '23.10.18 8:44 AM (115.139.xxx.169)

    기피과라는 것도 워라벨이 떨어지고, 환자가 목숨을 잃을 경우 소송에 시달려서라는
    두 가지 이유를 얘기하는데요, 워라벨 떨어지는 것도 응급수술 등의 특성도 있겠으나,의사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제한된 인원으로 돌리다보니 더 심해진거고,
    소송에 시달린다는 것도 의료사고의 경우에도 피해자나 유족들이 입증하기가
    매우 힘들어서 승소가능성이 극히 낮은 걸로 아는데 소송 피해 어쩌구가 이해가 안가요.
    위의 이유들도 의료전문 인력이 충분하면 해소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 30. 123
    '23.10.18 9:00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위에 구구절절 적어놓았는데
    의사 아니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니...
    저도 주변에 아는 의사 한 명 없지만
    더 늙어서 큰 수술 받아야 할 때
    의사 없어서 수술 못 받을까
    건보재정 끝장나서 병원 못 다닐까
    걱정돼서 이러고 있는 겁니다.
    115.139님
    정말 수술에서 잘못한 거 하나 없어도 소송 걸리면
    법원 쫓아다녀야 하는데
    그게 아무렇지도 않겠나요.
    돈이나 엄청 많이 벌면 또 몰라도
    그런 수술하는 의사들은 교수 달아도 월 1000에서 1500이던데요.
    소아과는 이대목동병원 전과 후로 나뉜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의료전문인력이 의대정원 늘려서 충분해질 것 같지 않아서 위에 쓴 거고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어차피 국민 대부분이 찬성한다니 윤가놈이 밀어붙이면 실현되겠죠.

  • 31. ……:
    '23.10.18 9:13 AM (210.119.xxx.21)

    미용의사인지 미용기술인인지 3만명은 빼고 얘기해야죠

  • 32. 안적
    '23.10.18 9:18 AM (108.51.xxx.243)

    하나도 안 적어요 우리나라는 면적이 좁고. 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면족 대비해보세요. 미국애 많은거 같지만 의사 한번 보려고 100키로 운전해서 가야하고 하겠어요? 그래서 많은거 같이 보이죠. 아파트 상가마다 다 의원있는데 부족은 무신. 미용하고 서율 몰림때문에 이렇개 된거예요 그리고 검진 패키지 있죠 그게 다 비급여죠 통계에서 검진해서 좋다고 알려진것만하면 항목 몇개 안되요 종양표지자 이런거 다 엉터리임. 제가 이걸로 미국과 한국서 밥먹고 사는 사람이니 매우 정확합니다.

  • 33. 222
    '23.10.18 9:19 AM (223.38.xxx.218)

    기피과라는 것도 워라벨이 떨어지고, 환자가 목숨을 잃을 경우 소송에 시달려서라는
    두 가지 이유를 얘기하는데요, 워라벨 떨어지는 것도 응급수술 등의 특성도 있겠으나,의사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제한된 인원으로 돌리다보니 더 심해진거고,
    소송에 시달린다는 것도 의료사고의 경우에도 피해자나 유족들이 입증하기가
    매우 힘들어서 승소가능성이 극히 낮은 걸로 아는데 소송 피해 어쩌구가 이해가 안가요.
    위의 이유들도 의료전문 인력이 충분하면 해소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2222222
    당연히 로딩 줄면 의료사고 없어져요


    미용의사인지 미용기술인인지 3만명은 빼고 얘기해야죠2222

  • 34. 미국이
    '23.10.18 9:30 AM (211.234.xxx.175)

    얼마나 의대생숫자 의사 숫자 안늘리고 콘트롤하는지 아세요?
    미국 의대졸입생 얘기입니다. 아빠가 한국의사인데 얘가 아빠를 불쌍히 여길 지경
    그들의 지위는 숫자 콘트롤 부터 시작해요
    그래서 미국 국민들 봐요

    우리나라는 이제 이렇게라도 늘려야해요

  • 35. 구구절절
    '23.10.18 9:31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길게 써놓으면 다 맞말인가 ㅎㅎㅎㅎㅎㅎ
    사기꾼들이 쓸데없이 구구절절 사연길죠

  • 36. ㆍㆍ
    '23.10.18 9:37 AM (119.193.xxx.114)

    접근성과 숫자는 다른 문제죠.
    우리나란 접근성은 좋지만 중병을 다루는 곳에선 의사가 부족해요. Oecd 에서도 적은 편입니다.
    희소성을 줄여야한다고 봐요. 경쟁 측면에서도요.
    이번에 증원하면서 필수과에 대한 대책도 병행해야죠.

  • 37. ///
    '23.10.18 10:10 AM (116.89.xxx.136)

    여기 물어봤자
    의사를 동경하면서도 신포도같은 인지부조화로 의사를 경멸한다는사람들..
    무조건 증원에 찬성하는 사고는 못막죠

  • 38. ...
    '23.10.18 12:0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알고도 모르는척
    알고 싶지도 않고
    이것땜에 정치하기 참 쉬워졌잖아요.

  • 39. 부족
    '23.10.18 1:41 PM (220.85.xxx.236)

    친척 어르신
    85세까지 요양병원에서 진료하셨어요

  • 40. 참…
    '23.10.18 1:50 PM (175.213.xxx.18)

    의사가 많아져야 지방도 가고 필수과도 갑니다. 의사들이 많아지면 의료사고도 줄어요 222222222222
    ———————————-

    그 큰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쓰러졌는데
    그 병원에 치료할 의사가 없어
    서울대병원갔는데도 목숨을 잃었어요

    대학병원에서 안받아줘
    119구급차안에서 돌아가신분들 허다하구요

    기피과 대책 세워야죠
    남의 일도 아니고 아직은 젊다고 건강하다고 생각되지만
    우리가 그렇게 길에서 죽을수 있어요

  • 41.
    '23.10.18 3:09 PM (122.38.xxx.221)

    적어요
    서울 후미진 동네, 피부과 이비인후과 다 70대…갈 곳이 없어요. 미용안될거 같으니 이런 동네는 개업도 안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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