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너무 짧아요
“출근길에 패딩 꺼내세요”…일교차 최대 20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064?ntype=RANKING
저 서울 지금 밖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그정도는 아니에요^^;;
82식구들 걱정해 글 올려주신 원글님과
실시간 현황 알려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네! 좋은 하루 되세요. 버스 탔더니 몇분은 경량패딩 입으셨네요~
짱 좋아요
저도 아침에 날씨 확인하려고
82먼저 들어와요 ㅎ
아침에 걷고왔는데 털후리스도 충분해요. 낮엔 더울듯해요. 참고하세요.울아들은 이런날씨도 반바지입겠다고 ㅡㅡ;;;
10월달에 뭔 패딩이래
행정부 안전문자같은 뉴스네
10월달에 뭔 패딩이래
행안부 안전문자같은 뉴스네
출근길에 경량패딩 입은 청년 봤어요 ㅎㅎㅎ 안에 얇게 입고 걸치고 나왔겠죠
얇은 가디건 하나 입고 나왔어요. 그렇게 춥지 않아요
낮 최고 기온 20도예요
기온차가 10도-15도 된대요
감기 조심하세요
좌송햐요. 기사보고 놀라서 올렸는데. 새벽에 6도 찍더니 벌써 많이 풀렸네요.
죄송해요. 기사보고 놀라서 올렸는데. 새벽에 6도 찍더니 벌써 많이 풀렸네요.
좀 이따 지울께요.
안지우셔도 될것 같아요.
일기예보 안맞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삭막해진 이 곳에서 우리 82 사람들 생각해서 일부러 챙겨주신 원글님의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글님 고마워요.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며칠전부터 경량패딩 입고 다녀요
추운거 보다는 나아요 ㅎㅎ
10월에, 급추우니까 경량패딩 입으라고 알려주던 82를 10년 후에 기억하게요 ㅋ ㅋ
남편도 6도라고 급하게 겉 옷 챙겨 나갔어요
반팔 티셔츠에 얇은 봄 점퍼 입었는데 안 추워요.
많이 민망한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 맘도 따뜻해 지네요.
아들이 아주 두터운???
패딩을 입고 나왔길래
이런 날씨에 미쳤냐라고 했더니
만져 보래요.
만지보니 야들야들 엄청 얇아요.
낮에는 따뜻하고 아침,저녁은 쌀쌀해요.
환절기여서 감기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경량패딩 조그맣게 접어지는것 가지고 다니면 도움될것같아요.
어제 저녁에 털모자 패딩입은 사람도 있고
반팔에 면티입은 사람도 있고
각자 느끼는 만큼 입는것 같아요.
봉지 안에 쏙 들어가게 구겨져들어가는 얇디얇은 구스패딩잠바. 요거 하나 구비해놓고 아침 저녁으로 입다가 가방에 넣으면좋을 날씨에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 날에 감기대유행하고 전철안에 콜록 훌쩍 소음 장난 아니지요.
패딩 입었었어요
반팔입고 경량 패딩 짧은 걸 입었는데
가볍고 좋더만요.
10월말부터 4월초까지 각양각색의 패딩을 입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