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밥 해줬더니 남편이 82 끊으라고 했던 글이요.
이 글이 다른데서 요즘도 돌아다니네요 ㅋ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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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지밥 글 기억나시나요?
.....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23-10-18 00:46:15
IP : 118.235.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0.18 12:48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글 올리는 것도 조심해야겠네요.
정작 본인은 잊었는데
인터넷 세상에서는 잊혀질 권리도 없어요2. ㅎㅎ
'23.10.18 5:12 AM (211.206.xxx.191)끊으라고 한 거 아니고
못된 것 배웠다고 말한걸로 기억해요.3. ..
'23.10.18 6:51 AM (175.116.xxx.85)왜요? 가지밥 맛없나요? 저 요즘 가지 좋아해서요ㅎ
4. ㅐㅐㅐㅐ
'23.10.18 6:51 AM (118.221.xxx.243)??
끊으라는 이유가 뭘까요?
제 남편은 가지밥 엄청 좋아하는데 (갸우뚱)5. 그집
'23.10.18 7:58 AM (211.206.xxx.191)남펀은 가지밥이 싫엇던거죠.
비쥬얼은 좀 그렇잖아요.
입맛에라도 맞으면 그런 말 안 했겠죠.6. ..
'23.10.18 8:54 AM (211.212.xxx.185)맞아요.
못된거 배웠다고 했던것 같아요.
아울러 엄마가 열심히 자장가불러주는데 아가가 이거꺼 했던 것도 웃겼어요.
그 아가도 이제 많이 컸겠네요.7. 질척한거
'23.10.18 9:13 AM (183.97.xxx.120)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꼬들 꼬들한걸 못넘기는 사람도 있고
입맛은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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