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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나이가 42살인데 헌팅당햇다는데..

정나연 조회수 : 13,296
작성일 : 2023-10-17 23:23:41

이게 가능한가요?

 

친한친구이고 미혼이긴 하지만

 

이쁘장하게 생겼었죠 30대까지는

 

근데 세월도 흐르고 나이도 꺾이니

 

이제 멋내는 아줌마 느낌이 나는데

 

스벅에서 헌팅당했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축하해주기도 그렇고,.,

 

아직 안죽었구나 라고 말해주긴햇는데

 

이상한사람 아니냐고 했더니

 

연락처는 안주고 명함만 받았다네요 

 

구청 공무원이었다네요 직원검색하니 진짜라고 ㅎㅎ

 

 

IP : 49.174.xxx.17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7 11:25 P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뭐 진짠가 보죠..

  • 2. ....
    '23.10.17 11:25 PM (221.157.xxx.127)

    그럴수도 있죠

  • 3. ...
    '23.10.17 11:29 PM (115.138.xxx.52) - 삭제된댓글

    친구분이 고라니 일수도
    구청 공무원이라니 더 심증이 가네요.
    야생동물이 시내에 나타났으니

  • 4. ...
    '23.10.17 11:31 PM (115.138.xxx.52)

    친구분이 고라니 일수도
    구청 공무원이라니 더 심증이 가네요.
    야생동물이 시내에 나타났으니 공무원이 나선거죠.

  • 5. ...
    '23.10.17 11:31 PM (118.217.xxx.104)

    연배가 있는 노총각이겠죠.

  • 6. .....
    '23.10.17 11:31 PM (112.151.xxx.65)

    남자가 이상한 거 아닌가요? 요즘 누가 그런짓을

  • 7. ..
    '23.10.17 11:37 P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42살이면 젊구만요.
    저는 50대 작년 겨울 길거리 헌팅 당했었는데 무섭더라구요.
    같이 술한잔 하자는데 나이도 40대 후반 같던데 지금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 8. 42살은
    '23.10.17 11:41 PM (223.38.xxx.191)

    가능하죠.

  • 9. ....
    '23.10.17 11:43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가능하죠. 할줌마들도 할배들한테 헌팅 가능하고요. 남자가 뭐 다들 대단한 사람들도 아닌데 남자한테 헌팅 당하는게 뭐라고...

  • 10. ...
    '23.10.17 11:50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가능하죠. 할줌마들도 할배들한테 헌팅 가능하고요. 남자가 뭐 다들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고 객관적인 심미안과 취향을 가진것도 아닌데 남자가 관심 보이는게 뭐라고...

  • 11. ...
    '23.10.17 11:51 PM (114.200.xxx.129)

    이쁘게 생겼으면 가능한거죠.. 저랑 동갑인데 그친구분이 이쁘시다고 하니까. 동안이고 하면 뭐 그렇게 늙어보일까요..그리고 뭐하러 거짓말을 하겠어요.?? 명함을 받았으니 받았다고 하겠죠..

  • 12. 아이고
    '23.10.17 11:52 PM (117.110.xxx.203)

    충분히 가능하죠

    아가씨소리 들을나이에

    40대초반은 아직 이뻐요

    내가 샨증인이고

  • 13. ㅇㅇ
    '23.10.17 11:55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불가능할 게 뭐 있어요
    제 친구도 40중반 미혼인데
    엄마 모시고 한의원 갔다가
    한의사가 친구한테 호감 표시했어요
    당시 친구는 만나는 사람 있어서 거절했구요
    그 친구도 날씬하고 호감형 외모예요

  • 14. ㅇㅇ
    '23.10.17 11:58 PM (1.235.xxx.70)

    42살이면 너무 젊네요~~

  • 15. 저도
    '23.10.18 12:02 A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40초인데 얼마전에도 스벅에서도 명함 받았어요
    이자까야에서도 시간있냐 그러고
    나이많은 유부남들이겠지 블라블라 하겠지만
    전혀 아니고 멀쩡한 남자들이었어요
    그걸 어찌아느냐 몇살이냐고 제가 먼저 물었어요
    난 당신보다 나이 많다 그리고 남친있다하고 거절하는거죠
    그게 왜 거짓말이죠 자기가 경험 못하면 다 거짓말인가요
    ㅋㅋ

  • 16. 남자는
    '23.10.18 12:02 AM (217.149.xxx.217)

    도대체 몇살인가요?

  • 17.
    '23.10.18 12:03 AM (122.36.xxx.85)

    애낳고도 41-42까지는 상큼하고 예뻤어요.
    결혼도 안한 사람이면 훨씬 젊어보이겠죠.

  • 18. 저도
    '23.10.18 12:03 AM (223.39.xxx.27)

    40초인데 얼마전에도 스벅에서도 명함 받았어요
    이자까야에서도 시간있냐 그러고
    나이많은 유부남들이겠지 블라블라 하겠지만
    전혀 아니고 연하의 멀쩡한 남자들이었어요
    그걸 어찌아느냐 몇살이냐고 제가 먼저 물었어요
    난 당신보다 나이 많다 그리고 남친있다하고 거절하는거죠
    그게 왜 거짓말이죠 자기가 경험 못하면 다 거짓말인가요
    ㅋㅋ

  • 19. .....
    '23.10.18 12:05 AM (222.234.xxx.41)

    가능하지 왜 안가능해요??? 저도 혼자 연극보러갔는데 혼자보러오신분이 담주하는거 같이보자고 하던데요. 근데 조심히 저 결혼했다고했어요. 저보다는 예닐곱은 어린거같았는데 여자나이잘 못알아보는 분일수도있겠다 생각했어요 눈동그랗고 피부하햫고 그러면 어려보이긴하니까요

  • 20. 경험상
    '23.10.18 12:06 AM (58.120.xxx.132)

    만 43까지는 상큼 가능. 이후는 힘들더라고요, 보통

  • 21. ㅇㅇㅇㅇ
    '23.10.18 12:09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저 친구분 보다 나이 더 많은데 헌팅당했어요.
    자기 이상형이라고 정말 반해서 꼭 연락달라고 하던데 제가 내 나이 몇인줄 아냐고
    어린분 만나라고 했더니 자기도 33? 34살이라고 자기가 어리냐면서 어린나이 아니라고
    정말 저를 만나고 싶어하던데 자기 이상형이면 나이 상관없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여기 글 적었더니 그거 원나잇하려고 그런거라면서 다들 후려치더라는...

    근데 나이든 유부남들 헌팅은 진짜 더러븐 속셈들이예요
    그나마 30초까지는 진심인듯

  • 22. 그것도
    '23.10.18 12:10 A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이제 그렇지 않아요
    자기관리 잘하고 얼굴에 신경쓰고 운동많이 하는
    아는 46언니도 헬스장 남자들의 여신이에요
    저도 한번씩 몸 풀러 가는데 그 언니 지나가면 다 쳐다봐요
    여기서만 인정안하는거 정말 웃겨요

  • 23. 그러니까요
    '23.10.18 12:11 AM (223.39.xxx.27)

    자기관리 잘하고 얼굴에 신경쓰고 운동많이 하는
    아는 46언니도 헬스장 남자들의 여신이에요
    저도 한번씩 몸 풀러 가는데 그 언니 지나가면 다 쳐다봐요
    여기서만 인정안하는거 정말 웃겨요

  • 24. ....
    '23.10.18 12:31 AM (110.13.xxx.200)

    저도 40중반에 경험있어요.
    그러더니 후반에 훅감.. ㅋ
    중반 후반 이렇게 다르네요.. ㅎ

  • 25. ㅁㅁ
    '23.10.18 12:51 AM (125.142.xxx.31)

    40대 중반즈음에 원래 이쁜사람이고 더군다나 미혼이면 충분조건 갖춘거네요.

  • 26. ..
    '23.10.18 12:54 AM (223.62.xxx.198)

    43살 아는 여자 헌팅 많이 당해요
    이쁜 얼굴은 아닌데 화려하고 관종느낌 나선지 남자들이 들이대는 거에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20대만 헌팅당하는 거 아니에요

  • 27. ddd
    '23.10.18 1:19 AM (106.102.xxx.236)

    저 41인데 최근에도 롯데월드몰 파르나스타워에서 멀쩡한 직장인한테 두번 당했어요
    점심 시간에 밥먹으러 나와서 헌팅 한다는게 놀라웠음ㅋㅋ

  • 28. 명함
    '23.10.18 1:50 AM (217.149.xxx.217)

    가짜일 수도 사칭일 수도 있어요.
    구청 홈피에 얼굴은 안나오잖어요.

  • 29. 마흔아홉
    '23.10.18 2:02 AM (117.111.xxx.4)

    친구둘이랑 셋이서 추석연휴에 을지로 유명 골뱅이집에서 헌팅당했습니다.
    저말고 나머지 둘은 학생때 지면모델 하던 애들이예요.

  • 30. 가능하죠
    '23.10.18 5:35 AM (223.38.xxx.103)

    그 나이때 학생이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날씬하게 잘 꾸미고 다니면 중년인지 노안인지 사람들이 헛갈려하고 열살은 어려보이거든요
    근데 중반이후에 갑자기 확 늙더라는ㅠㅠㅠㅠ

  • 31. ..
    '23.10.18 5:43 AM (125.178.xxx.170)

    40대 초반에 예쁘면 가능합니다.

  • 32. 가능
    '23.10.18 6:59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40초반까지는 저보다 젊어보이는 청년들도 길물어보다가 혹시 미혼이시냐하며 연락처 받고싶다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50대 초반엔 지금은 다들 저보다 나이가 확실히 많아보이는 분들만 관심보여요.ㅋ

  • 33. ㅎㅎ
    '23.10.18 7:52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전 46살에 회사 거래처직원이 결혼했냐고
    저녁 같이 먹고싶다고 대쉬들어왔었네요ㅋㅋㅋ
    진짜입니당ㅎ
    결혼했다고하니까 정중히 사과하고 가셨다는..ㅎ

  • 34.
    '23.10.18 8:47 AM (172.226.xxx.44)

    저도 42살때 20대가 대쉬해서 웃었던 기억 있어요.

  • 35. ...
    '23.10.18 11:23 AM (115.23.xxx.135)

    주변 동생중 딸 셋맘 있는데요. 40대 초반인데
    키도 크고 늘씬하고 차려입고 나가면 참 예뻐요...
    센스 있어서 예쁘게 꾸밀 줄도 알고요.
    그게 뭐 어린 상큼과즙미는 아니지만... 성숙미 라고 해야하나... 암튼 예뻐요.
    자꾸 눈이가게요...

    가능할 것 같아요.

  • 36. ..
    '23.10.18 11:47 AM (124.53.xxx.243)

    본인 기준에 그렇다고 남들도 그런줄 아나 봅니다ㅋ

  • 37. ..
    '23.10.18 2:56 PM (121.161.xxx.116)

    그럴수있지요 윗분들 말씀처럼 마흔서너살까지는 미혼으로 보는
    사람 많았어요 후반가끼이 가니 훅~~~ 가더라구요;;;
    오십 넘으니 훅훅 가구요 ㅠ.ㅠ

  • 38. ㅎㅎㅎ
    '23.10.18 7:42 PM (175.213.xxx.18)

    공무원도 명함 파가지고 다니나보군요^^

  • 39. 미스코랴같은
    '23.10.18 7:52 PM (213.89.xxx.75)

    마흔 중반 아줌마 사진으로 봤는데..인종이 다르던데요.
    이런 종류라면 헌팅아니라 열살 아래도 막 쫒아올거 같음.

  • 40. 공뭔인데
    '23.10.18 8:17 PM (183.98.xxx.9)

    명함 거의 안쓰는데
    게다가 명함을 들고 다닌다??
    ㅋㅋ

  • 41. 40대때
    '23.10.18 8:19 PM (211.36.xxx.228)

    애둘이 중고생이여도 아가씨라는 소리 듣고
    미씨족이란 소리 들었어요.
    근데 50 넘어서 특히 50대 중반 넘어서니
    훅 가더군요.
    40대까지는 미모 유지할 수 있어요.

  • 42.
    '23.10.18 8:21 PM (112.169.xxx.189)

    요즘 여자 40초반은 옛날 40대랑 개념이 다르죠.
    43살(만42)인지 42살인지 하여튼 관리 잘한 42-43살은 정말 33-35살 사이 정도로 보이는 분들 많이 봤어요.
    심하게 관리 철저하게 하신 분들은 30..많이 먹어야 31-32? 아무리 봐도 30초반인데 42,43이라고 해서 기절할뻔..
    82년생 42살 한지민 한예슬 김민정 김아중 유인나
    81년생 43살 조여정 송지효 려원 신지
    모두 미혼이죠.
    저사람들은 연예인이고, 일반인 여자가 동안이어봤자 얼마나 동안이겠냐 하는데
    저 강남 사는데요. 강남 뿐 아니라 여의도, 광화문만 가봐도 요즘 40초중반까지는 동안에 스탈 좋은 직장인 분들 꽤 많아요.
    43-44까진 관리 잘하면 31-34까지도 보이는데 46-47부턴 아무리 관리해도 30후반으로는 보이더라구요.

  • 43. ㅇㄴ
    '23.10.18 8:30 PM (112.152.xxx.69)

    저 42살인데 10살 연하 사귀는데요....

  • 44. ㅇㅇ
    '23.10.18 8:42 PM (58.234.xxx.21)

    52도 아니고 42면 사람에 따라 충분히 그럴만 하죠
    평범하고 매력없는 32보다
    이쁘장한 42가 인기 있는거 당연하다고 봄
    40초중반 일반인들중에도 30대 같고 이쁜사람들 꽤 있어요

  • 45. ...
    '23.10.18 9:49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명함있는거 보니, 구청장인가 보네요.

  • 46. ...
    '23.10.18 9:57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친한친구 얘기는...

  • 47. 아이구
    '23.10.18 9:59 PM (39.117.xxx.106)

    친구잘나가니 속상하셨나봄

    40대 여자연예인
    김사랑 임수정 하지원 박주미 이효리 장나라

  • 48. 고라니
    '23.10.18 10:28 PM (1.241.xxx.73)

    친구분이 고라니 일수도
    구청 공무원이라니 더 심증이 가네요.
    야생동물이 시내에 나타났으니 공무원이 나선거죠.
    --------------------------------------------------
    이 댓글 너무 웃긴데!!

  • 49. 아니
    '23.10.18 10:34 PM (180.70.xxx.42)

    솔직히 42가 젊고 예뻐봤자 20대로 보이진 않잖아요
    젊어봤자 30대로 보일텐데
    20대 남자가 20대 여자 헌팅하는거면 전혀 이상해보이지않는데 30대로 보이는 여자를 헌팅하는 남자라니 공무원이고뭐고 참 별로에요 멀쩡한 남자는 저런짓안하죠.
    여튼 친구미모와 별개로 헌팅다니는 남자들 일단 걸러야해요

  • 50. 저40인데
    '23.10.18 10:36 P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최근에 헌팅당함..근데 이상한 사람일듯여 픽업아티스트 아시죠? 특히 저 위 댓글중에 월드몰에서 점심에 헌팅 당하셨다는 분.. 월드몰은 픽업아티스트들이 공식적으로 교육? 및 훈련 하는 장소에요... 착각은 노노 대부분 헌팅하는 사람들 조금 이상한 사람들인건 맞아요^^;;

  • 51. ㅁㅁ
    '23.10.18 11:09 PM (39.118.xxx.228)

    40대는 아름답던데요

  • 52. 헌팅 실화냐
    '23.10.19 3:03 PM (211.251.xxx.229)

    충분히 가능한 일 같아요. 제가 같은 나이인데 작년 여름에 서울 번화가에서 또래 남자분께 대쉬 받았어요. 같이 있던 친구는 실제로 그러는거 처음 봤다며 엄청 신기해 하더라고요. 20대 때야 그런 경우 몇번 있었지만,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면서 오랜만에 겪은 일이라 저도 넘 재밌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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