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17 9:48 PM
(125.138.xxx.203)
태형도입 필요
2. ..
'23.10.17 9:49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
세싱에 휴대용 칼이나 전기충격기 라도 들고 다녀야겠어요
3. …
'23.10.17 9:50 PM
(14.42.xxx.44)
무서운 세상이네
말세야 말세
4. 태형요??
'23.10.17 9:54 PM
(58.148.xxx.110)
저정도면 물리적이나 화학적 거세형이 필요할듯
5. 어우
'23.10.17 9:55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너무 끔찍하네요 . 이런 사건이 보도가 안되는거죠.
6. 음
'23.10.17 9:56 PM
(223.38.xxx.252)
너무 끔찍하네요 .
엄마 뻘을 상대로 해서 엽기적 성폭력 까지.
이런 사건이 보도가 안되는거죠.
7. ..
'23.10.17 9:57 PM
(218.236.xxx.239)
근데 저렇게 모르는 남자 오토바이를 아무런 의심도 없이 타나요?? 저놈이 죽일놈이지만..당한분이 좀 모자른거 아닌지...
8. 우와
'23.10.17 9:58 PM
(118.235.xxx.153)
요즘 애들 어다까지 망가지나요.
16살???미친놈 밖에선 저렇게 성범죄 저지르고 다니고
집에선 아직 어린냥 귀여운 중학생척 하겠죠?
저런놈하고 같은 반이었던 여학생들이 불쌍하네요.
9. ㅇ
'23.10.17 10:00 PM
(175.113.xxx.3)
세상에..진짜 말이 안 나오네요.
10. ..
'23.10.17 10:00 P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저런 건 신상공개해서 싹을 잘라 버려야 함
11. 맙소사
'23.10.17 10:01 PM
(180.224.xxx.118)
요즘 진짜 세상이 무섭네요..ㅜㅜ 야동을 너무 쉽게 접하니 어린것들도 미쳐가네요 대낮이고 새벽이고 어찌 조심하고 살아야 하나요..ㅜㅜ
12. ...
'23.10.17 10:05 PM
(118.235.xxx.63)
피해자에게 "눈을 감고 옷을 벗으라"고 한 뒤 끌고 다니며 성폭행했습니다. 목을 조르거나 마구 때리고 소변을 받아먹게 하는 등 엽기적인 행위도 이어갔습니다. "신고하면 딸을 해치겠다"며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ㅡㅡㅡ
진짜 엽기적이네요.
저런놈이 자라서 그냥 성범죄남 되는건데
교화랍시고 제대로 처벌도 안하겠죠??.
13. ..
'23.10.17 10:21 PM
(223.62.xxx.162)
태형도입 필요222
14. 대환장파티
'23.10.17 10:41 PM
(218.50.xxx.164)
어떻게 자란 애새끼면 저런가요
15. 헐
'23.10.17 10:48 PM
(58.79.xxx.16)
새벽2시에 술취해 귀가하다 데려다준다고 타라니 아는사람인줄 알고 탔다는데….ㅠㅜ
그나저나 16살 중3학년이라는데…오토바이도 절도한거라니…
정말 진심 청소년문제 심각하네요. ㅠㅜ
16. 설마설마
'23.10.17 11:33 PM
(221.140.xxx.198)
또 판사가 초범드립 하는 건 아니겠지요?
고유정도 초범인데.
17. 짜짜로닝
'23.10.18 12:51 AM
(172.226.xxx.42)
어휴 진짜 엽기네요 엽기
18. 보통은
'23.10.18 12:57 A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저런것들은 평생 사회악으로 살거예요.
사형제도 시급합니다
19. ㅇㅇ
'23.10.18 1:57 AM
(222.232.xxx.131)
-
삭제된댓글
사형이 답이네요. 저런 인간을 살려두면....생각만 해도 끔찍.
20. 에효
'23.10.18 2:00 AM
(211.219.xxx.121)
여기서 엄마들이 스물 몇 살 아들보구 '아직 아가에요 아가'라고 하지만 16세만 되어두 저리 징그런 사람도 있음 ㅜㅜ
자꾸 20대 초반들 보구 아가라고들 하지 마요 ㅠㅠ
21. ㅇ
'23.10.18 3:28 AM
(118.235.xxx.26)
어휴 끔찍해라 저넘 강력처벌하세요
22. 저
'23.10.18 3:41 AM
(182.213.xxx.217)
시키 무기징역 100년 때리라고
탄원서? 넣어야지 않을까요?
23. ...
'23.10.18 4:20 AM
(221.163.xxx.95)
촉법 폐지해야 하고
중형 때려야 해요.
24. 가장
'23.10.18 5:57 AM
(46.126.xxx.152)
최근 사건중에서 가장 엽기적입니다...애들 스마트폰 다 없앴으면 해요....저 부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낼지...
이 와중에 피해자 탓요?
25. 요즘은
'23.10.18 7:52 AM
(1.234.xxx.189)
볼 것 못 볼 것이 오픈 되어 있는 세상이다 보니
특히 청소년 아이들이 성에 대한 인식이 비정상적이기 쉬운 상황이죠
자연으로 돌아 갈 수도 없고 점점 더 할 텐데
26. ㅈㅈ
'23.10.18 8:40 AM
(58.234.xxx.21)
너무 아무렇지 않게 데려다준다고 해서
동네가 좁고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기억은 안나지만 자기를 아는 누군가일거라고 생각했다네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도시였다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겠죠
27. 뿌리부터
'23.10.18 9:08 AM
(222.117.xxx.95)
왜 저 어린 나이에 벌써 악마같은 괴물이 되었는지 그 영향을 주었던 것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처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저런 망종이 또 나오지 말라는 법 없어요.
28. 지방
'23.10.18 10:22 AM
(116.123.xxx.107)
너무 아무렇지 않게 데려다준다고 해서
동네가 좁고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기억은 안나지만 자기를 아는 누군가일거라고 생각했다네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도시였다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겠죠222222222222222222
피해자는 지방(시골마을)에 사신다고 해서 한집건너면 다 아는 사이의 동네라는 특성이 있었고, 머리채를 잡고 3초에 한번씩 때리며 끌고 다녔다고 하니..ㅜ
술도 취했고, 정신이 너무 없으셨을거 같아요.
저 위에 모자라는 사람 아니냐고 막 내뱉는 분은 속으로만 궁금해 하시길.
29. ㅇㅇ
'23.10.18 10:40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최대 때려도 15년 이라네요
15년 살고 나와봤자 31살 팔팔한 나이에 더한 범죄 저지를듯
부모 다 있고 학교 다니는 애여서 피해자가 그 얘기 듣고 쓰러짐
가해자 측에서 합의 하자며 연락해옴
미성년이라고 봐주는거는 미성년다운 죄일때 해당하는거죠
진짜 큰일이네요
30. ...
'23.10.18 11:10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잡혀도 나이가 어리네 정신이 어떻네
이러면서 용서해주니 사실상 초범도 아닌놈들 많을꺼에요
걸린게 처음일수도
저런건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며 살까
저런행동한놈이 반성할리가 없죠
판사가 데려다 키우던가...
31. ..
'23.10.18 11:18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그 부모는 그런 놈도 새끼라고 끼고 돌겠죠. 이놈의 나라법은 진짜 왜 바뀌질 않는건지.
32. 공분
'23.10.18 12:38 PM
(61.84.xxx.145)
충격 그 자체입니다.
필히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저런걸 다스리지 못하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죠.
너무 엽기적이어서 충격입니다.
끔찍해요.
그냥 사형시켰으면 해요. 갱생불가라고 보이네요.
33. ..
'23.10.18 2:34 PM
(112.161.xxx.229)
어제 사건반장에서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 중학생이래요. 작은 동네라 금방 범인도 잡혔다는데 어째 저럴 수 있죠?
쟤가 형 살고 나와도 젊은 나이일텐데 너무 끔찍해요.
여성분이 제보해서 알려졌지 그냥 넘어갔으면..다른 피해자들이 더 있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34. ..
'23.10.18 3:20 PM
(59.14.xxx.232)
남의 오토바이를 왜 타요?
35. ..
'23.10.18 3:25 P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사형이 답 맞네요
36. 헐
'23.10.18 4:38 PM
(121.165.xxx.218)
무슨 피를 받고 타고났기에?? 세상에나
37. 가을
'23.10.18 4:56 PM
(122.36.xxx.75)
감옥가서 더 정교하게 배우고 나오겠네요,,
사형제도 좀 부활했으면,,
죽을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고 아프면 치료까지 해주니까
범죄자들 의료비가 어마어마하대요, 세금 아까워,,
38. ...
'23.10.18 5:54 PM
(104.28.xxx.51)
전자 팔찌 사지에 다 달자
39. ..
'23.10.18 6:03 PM
(116.34.xxx.99)
형기 마치고도 청송에 있는 무슨 감옥 비슷한 시설에 집어넣는 제도가 있었잖아요. 그거 없어졌나요?
40. ....
'23.10.18 6:46 PM
(118.235.xxx.149)
사람은 자유보단 통제가 필요한 동물이에요.
맞아야 변합니다. 체벌해야돼요.
41. ..
'23.10.18 7:53 PM
(222.106.xxx.79)
초범일까요?
42. ...
'23.10.18 8:23 PM
(211.48.xxx.216)
개 같은 걸 싸질러 놓고 자식이라고 감싸는 맘충 대디충들
극혐!
일가족 다 신상 공개하고 전재산 피해자한테 줘도 모자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