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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년간 수천 번 성폭행"…계부 구속

어휴 조회수 : 19,724
작성일 : 2023-10-17 20:22:50

아..짜증나..

 

https://v.daum.net/v/20231017192652095

 

2008년 당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 B 씨는 의붓아버지인 A 씨에게 처음 강제추행을 당했는데, 가족 모두 이민을 간 뉴질랜드에서도 A 씨의 성폭행은 계속됐습니다.

 

2015년 한국에 들어온 B 씨는 아버지가 했던 몹쓸 짓을 지인에게 털어놓으면서 해당 행위가 범죄임을 알게 됐습니다.

 

A 씨의 행위가 잘못된 것을 인지한 B 씨는 뉴질랜드로 돌아가 A 씨에게 경고했지만 성폭행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B 씨는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했는데, A 씨가 경찰 조사 전에 한국으로 도주하며 수사는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B 씨가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한국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B 씨의 진술을 입증할 물증 확보에 주력했고, 인터폴 공조를 통해 뉴질랜드 경찰의 수사기록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탠딩 : 최민성 / 기자 -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체포된 남성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IP : 175.223.xxx.12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10.17 8: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모라는 ㄴ도 계부라는 ㄴ이랑 똑같이 처벌받아야 함.
    오히려 친모가 원인제공자.

  • 2. 쓰레기같은놈
    '23.10.17 8:27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종신형이나 사형을 시켜야...

  • 3. 이런건
    '23.10.17 8: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사형 밖에 합당한 처벌이 없지 않나요?

  • 4. ㅡㅡㅡㅡ
    '23.10.17 8: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모라는 ㄴ도 계부라는 ㄴ이랑 똑같이 처벌받아야 함.

  • 5.
    '23.10.17 8:30 PM (218.155.xxx.211)

    개쓰레기 새키.. 엄마도 가족도 처벌받아야 함.
    저정도는 엄마 뿐 아니라
    같이 사는 다른 가족이 모른 수가 없음.

  • 6. ..
    '23.10.17 8:34 PM (110.9.xxx.29)

    국내법 형량 낮아 도주한 듯 다시 뉴질랜드로 보내서 미친 어미도 함께 처벌 받길. 딸 가진 엄마의 재혼은 범죄라는 댓글이 과한 말이 아님.

  • 7. ..
    '23.10.17 8:38 PM (118.235.xxx.250)

    딸가진 엄마 재혼이 범죄라니
    역시 남자는 모두 다 성범죄자이기 때문이죠.
    모든 남자는 다 성범죄자에요.
    모든 남자들 다 거세 해 버리는게 낫겠어요.

  • 8. ..
    '23.10.17 8:39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역시 계부보다 엄마가 더 욕 먹는 82쿡.
    그럴 줄 알았어요.

  • 9. 엄마는
    '23.10.17 8:39 PM (125.132.xxx.136)

    전혀 몰랐던 엄마는 너무 놀라고 괴로운 나머지 극단선택하셨어요.......
    https://v.daum.net/v/20231017190102591

  • 10.
    '23.10.17 8:44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어머니 참 무책임 하네요. 몰랐다는 건 안믿겨요.
    알고싶지 않았을 지도.

  • 11. 118.235.xxx.250
    '23.10.17 8:51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계부보다 엄마욕을 더 하는 댓글이 어딨나요?
    암튼 사사건건 남녀 갈라치기 징글징글.

  • 12. ....
    '23.10.17 8:55 PM (118.235.xxx.250)

    저 위에 미친엄미니 뭐니
    그러는게 엄마욕이지 뭐가 어딨냐는거에요.
    눈 없어요??

    극단적 선택한 엄마한테 무책임하다 몰랐을리 없다
    그러더니 그건 왜 삭제했어요?
    할말 못할말 못가리네 진짜.

  • 13. ㅇㅇ
    '23.10.17 9:00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살이있을 이유도 필요도 없는 ㅅㄲ

  • 14.
    '23.10.17 9:04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제가 바로위 댓글에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쓴 댓글 오타나서 삭제 했었구요.
    그거 말고 삭제된 댓글 없구요.
    미친엄마란 단어쓴 댓글도 없었구요.

    극단적 선택은 안타깝지만
    미성년자 때 부터 20살 될때까지 수천번이면
    엄마가 어떻게 몰랐을 수 있나요?
    알고싶지 않았던가.
    그정도면 가족들도 암묵적으로 알고 있을꺼예요.

    저는 제가 친족성폭행 피해자이머
    치유 프로그램에서 같은 피해자들과 교류도 있었고
    몇 년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 했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좀 더 잘 알고 있구요.

  • 15.
    '23.10.17 9:07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수천번 당하는동안 가족이 눈치못챌수 있나요?

  • 16. 의붓아빠가
    '23.10.17 9:14 PM (125.132.xxx.136)

    협박했겠죠
    너무 어린 나이라 무서워 쉽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았을지

  • 17. ...
    '23.10.17 9:16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이걸 가족이 어떻게 몰라요?
    무려 13년동안 수천번이면 가족들은 사실은 모르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은데...

  • 18.
    '23.10.17 9:3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협박을 했다해도 아이를 보면 기분변화라든가 이상한 점을 엄마는 바로 알잖아요
    게다가 12살이면 숨긴다고 완벽히 자신을 통제할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 19. ...
    '23.10.17 9:50 PM (39.115.xxx.236)

    저도 12살때 길에서 만난 미친 아저씨에게 몹쓸짓 당했지만 집에서 티 안내고 버티고 버텨서 가족 아무도 몰라요.
    자살 하고싶은 기분이 40대 중반까지 지속되다가 요 근래 괜찮아졌어요.
    제 주위 아무도 몰라요.

  • 20. ㅡㅡㅡㅡ
    '23.10.17 10:0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13년간 수천번 성폭행 당했는데
    같이 사는 엄마가 모른다고요?
    딸한테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모를려고 해도 모를 수가 있을까요?
    계부 행동도 분명 수상한 구석이 있었을테고.
    애만 불쌍.

  • 21. 개 더럽네
    '23.10.17 10:45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뉴질랜드로 보내서 거기법으로 처벌해라

  • 22. 어휴
    '23.10.18 2:04 AM (211.219.xxx.121)

    저 위에 12살 때 나쁜 일 당하고 비밀로 했단 분은 그냥 딱 한번 그런 일 있었단 거니깐 숨길 수 있었죠
    근데 수천 번 이었으면 엄마가 모를 수 없었을 거에요
    엄마도 모른 척 했다가
    완벽히 사실로 드러나고 고소 준비하는 등, 엄마한테도 얘기를 확실하게 하니깐 견디지 못해서 자살했을 수도요
    알면서도 그냥 모르는 척 하는 일 있을 수 있죠

  • 23. ...
    '23.10.18 2:44 AM (221.151.xxx.109)

    수천번이었으면 모르지 않았을 거예요
    결혼이 또 깨지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겠죠

  • 24. ....
    '23.10.18 2:46 AM (112.147.xxx.62)

    뉴질랜드에서 신고했으니 망정이지

    한국이면 덮일수도 있었겠네요

  • 25. ..
    '23.10.18 2:56 AM (58.236.xxx.52)

    수천번이면, 들키고도 남죠.
    몰랐다가 충격? 믿는사람도 있겠죠?

  • 26. ...
    '23.10.18 3:07 AM (92.184.xxx.98)

    수천번인데 친모가 몰랐다면 ㅋ 애 기분변화나 상태 변하는걸 전혀 몰랐다니 멍청한 엄마였나보군요 한두번이면 몰랐다 쳐도 수천번인데 어린애한테 하고 아마 부인과는 리스관계 아니었을까 대략
    짐작.. 둔한거라는 생각밖엔.

  • 27.
    '23.10.18 3:29 AM (118.235.xxx.26)

    악마같은넘 천벌받아라

  • 28. mm
    '23.10.18 4:0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당한건데요?
    수천번이면 일년이 365일인데
    십년? 3650번?
    매일 십년동안! 헐

  • 29. mm
    '23.10.18 4:0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준강간,준강제추행은 뭔가요?
    그걸ㅇ로 조사받는다는데 헐
    앞에 .준.이 왜 붙죠?

    극단적선택은 자살이에요?

  • 30. 엄마 몰랐다?
    '23.10.18 9:11 AM (112.152.xxx.66)

    엄마가 정말 몰랐을까요?
    밝혀지니 낯부끄럽고 치욕스러웠던게 아닐까요 ㅠ

  • 31. ㅇㅇ
    '23.10.18 9:44 AM (222.108.xxx.29)

    모르긴 개뿔이나요 ㅋ 모른척한거죠
    그리고 극단적 선택을 했댔지 성공해서 죽었단 얘긴 없어요

  • 32. ㅇㅇ
    '23.10.18 9:50 AM (187.190.xxx.11)

    그 엄마.. 너무 무심했네요. 너무 불쌍합니다

  • 33. 어휴
    '23.10.18 10:11 AM (121.166.xxx.230)

    13년간 수천번
    일년에 백번도 더 넘게 성폭행했는데 엄마가 모른다??? 그건 아니죠.
    수면위로 올라오니 비난이 두려워 극단적 선택을 한거겠죠.
    딸이 그 어린 딸이 그런 몹쓸짓을 당하는데도 눈을 감았겠죠.
    자기의 행복이 안위가 사라질까
    돌아가신분께 비난하는건 미안하지만 솔직히 그런거 아닌가요.

  • 34. ㅜㅜ
    '23.10.18 10:31 AM (222.100.xxx.14)

    모른 게 아니라 다 알고도
    그냥 그 가정이 깨지는 게 두려워서 모른 척~
    그 아이 동생도 있었을테니 그냥 모른 척~
    휴..진짜 너무 싫다. 재혼 너무 위험함 ㅠㅠ

  • 35. love
    '23.10.18 10:42 AM (220.94.xxx.14)

    죽긴 왜 죽어요
    아이를 끝까지 보호안하고 도망가네요
    이엄마는 언제나 본인이 제일 중요한거네요
    엄마는 몰랐다?
    안믿겨요

  • 36. ....
    '23.10.18 10:52 AM (110.11.xxx.234)

    딸이 커서는 모를수 있지만 어렸을때 어떻게 엄마가 모를수가 있어요?
    생리며 몸에 이상이 있는지 딸들은 엄마들이 계속 보면서 속옷도 사주고 하는데....
    그냥 모른척 했던거겠죠.. 그리고 지금은 그 딸을 죽을힘을 다해 보호해야지
    죽기는 왜 죽어요ㅠㅠ

  • 37.
    '23.10.18 11:07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수천번을 당했는데 엄마가 어떻게 몰라요
    지능이 모자라면 몰라두

  • 38.
    '23.10.18 11:07 AM (106.101.xxx.73)

    미성년 성범죄에 너무 관대한 판사들도 이젠
    의심이 들어요 ~~

    이정도면 살인보다 더한거 아닌가요

  • 39. 30년전
    '23.10.18 11:38 AM (118.235.xxx.236)

    결국 남자친구가 처단한 김*은/김*관 사건 생각나네요.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계부의 성폭행사건은 여전하고 참 씁쓸해요

  • 40. .....
    '23.10.18 12:40 PM (124.49.xxx.81)

    내입에서 욕나오게 만드네요

    ㄱㅈㅅ
    ㅎㄹㅈㅅ
    욕은 이것밖에 안떠오르고......

    인간이길 포기한 놈이네요

  • 41. 친모가
    '23.10.18 12:42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알았어도 문제,몰랐어도 문제죠.
    어떻게 수천번을 당할동안 모를수가 있어요?
    얼마나 남자한테 미쳤길래..
    몰랐다 해도 그것도 용서받지 못할 죄예요.
    극단적 행동의 결과가 뭔지 몰라도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 42. ...
    '23.10.18 12:43 PM (58.234.xxx.222)

    그 엄마가 몰랐을리가요..
    모른척 했던게지...

  • 43. 수천번이라는건
    '23.10.18 12:58 PM (121.159.xxx.76)

    천몇번이 아니라 이천삼천 셀 수 없이 많이 일거 같으네요. 매일 한듯. 딸이 아니라 부부. 저 정도인데 임신을 안했을리가. 커서는 산부인과가서 피임시술을 했겠지만 어려서는 분명 임신돼서 중절수술을 했거나 그렇지 않을까요? 엄마가 모를수가 없을듯요. 예전에 궁금한이야기 y에 나왔던 케이스랑 똑같네요. 거기서도 엄마가 알면서 방조했죠. 여기도 마찬가지일듯. 이민간것도 뭔가 저 이상한 상황을 아이 친척이나 이웃등 누군가 눈치챌까봐 아무도 모르는 외국으로 이민간듯. 궁금한 이야기 y서도 남자가 경제적 능력이 꽤 있었죠. 여기도 그런듯. 저번에 오은영 결혼상담소? 프로에 초혼남자랑 딸가진 재혼녀 가정에서도 남자가 어린딸한테 이상한짓 하는거 나왔었죠. 여기도 애아빠가 경제적 능력이 좋았어요. 애 엄마가 애아빠 아동학대(성적)로 신고 했으면서도 계속 같이 살았죠.

  • 44. 저런
    '23.10.18 1:28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짐승들은 태형을 기본으로 하고 깜방에 처넣어야 합니다.
    태형으로 꼬추기능 상실시킴이 최선입니다.

  • 45. ....
    '23.10.18 1:35 PM (124.49.xxx.81)

    저짐승은 나와서도 또 그럴듯

    엄마도 ㅁㅊㄴ이고 몰랐을리가요


    미친것들 둘이서 애를 저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 46. 수천번인데
    '23.10.18 1:52 PM (124.5.xxx.60)

    엄마가 몰랐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한거겠죠
    자식이 분명 태도가 변한게 있을텐데 수천번 할동안 몰랐다???? 전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 47. 눈물난다
    '23.10.18 2:40 PM (59.28.xxx.182)

    엄마가 가장 나쁜 사람
    본인의 일상의 평온함을 위해서 남편에게 자기 딸을 제물로 받쳤네요

  • 48. 아이고
    '23.10.18 3:19 PM (211.114.xxx.55)

    엄마가 모른다니요
    자식은 표정만 봐도 오늘 어땠는지 변화가 있는지 감지합니다
    십수년을 몰랐다 노노 라고 봅니다

  • 49. 쓰레기
    '23.10.18 4:20 PM (223.39.xxx.122)

    여기선 몇년있다 나올테니 꼭 뉴질랜드로 압송되길!!

  • 50. 엄만
    '23.10.18 4:26 PM (103.241.xxx.73)

    친모는 왜 극단적 선택을 하나요?
    딸을 2번 죽이네요.

    죽으려면 미친인간 거기 잘라버리고 죽던지

  • 51.
    '23.10.18 4:46 PM (211.234.xxx.143)

    딸은 관계에 무덤덤해져서 행동에 티도 안났을거 같아요
    거의 매일 했단 얘긴데ㅜ

  • 52. ...
    '23.10.18 4:49 PM (218.145.xxx.37)

    딸 있는 여자들 제발 재혼하지말고 밖에서 연애만 하라고요
    딸이랑 남친 소개도 해주지 말고

  • 53. 재혼자체를
    '23.10.18 5:54 PM (175.208.xxx.235)

    자식 가진 사람들은 제발 재혼하지 마세요.
    있는 자식이나 잘 키우고 연애만 하세요.
    계부는 성폭행을 하고 계모는 학대를 합니다.
    장화홍련전 헨젤과 그레텔등 옛날 동화 대부분 계모가 의붓 자식을 몰래 버리거나 죽이는걸로 끝나요.

  • 54. ㅇㅇ
    '23.10.18 6:25 PM (125.179.xxx.254)

    ㅜㅜ
    남의 불행에 함부러 입대는거 싫지만
    엄마가 살아남아 딸의 상처를 어떻게든 보듬고
    그놈을 단죄하고 딸 옆에 있어줬으면 어땠을지..
    안타깝네요 ㅜㅜ

  • 55. 맞아요
    '23.10.18 6:30 PM (222.100.xxx.14)

    남친한테 딸 소개 좀 하지 마요 ㅠㅠ
    그래고 딸한테 아빠만들어 준다는 생각도 좀 자제 ㅠㅠ

  • 56. 기본적으로
    '23.10.18 6:35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에요
    도덕심이 매우 낮고 욕망이 강한 종족이거든요
    늘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보고 있죠
    자식 있는 여자는 재혼 안하는게 좋다 이런 말 하는분들은
    남자의 이런 범죄자 본성을 잘 알아서 하는 말씀일거에요

  • 57. 기본적으로
    '23.10.18 6:41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에요
    도덕심이 매우 낮고 욕망이 강한 종족이거든요
    늘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보고 있죠
    자식 있는 여자는 재혼 안하는게 좋다 이런 말 하는분들은
    남자의 이런 범죄자 본성을 잘 알아서 하는 말일거에요
    그리고 자식이 있다면 친아빠라 할지라도
    아이 학대하지 않는지 늘 경계의 눈으로 살펴야합니다

  • 58. 기본적으로
    '23.10.18 7:23 PM (223.39.xxx.94)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에요
    늘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보고 있죠
    자식 있는 여자는 재혼 안하는게 좋다 이런 말 하는분들은
    남자의 이런 범죄자 본성을 잘 알아서 하는 말일거에요
    자식이 있다면 친아빠라 할지라도
    아이 학대하지 않는지 늘 경계의 눈으로 살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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