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17 8:09 PM
(221.157.xxx.127)
혹시 동명이인이 있어서 원글님인줄 모를수도 있지않을까요.
2. 조의금
'23.10.17 8:09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조의금.
맞춤법 지적 싫어하는데
단어라서요.
3. ...
'23.10.17 8:10 PM
(118.37.xxx.38)
서로 전화번호 없으신가요?
메시지라도 보내는 예의는 보여주지...
4. ...
'23.10.17 8:12 PM
(122.34.xxx.48)
-
삭제된댓글
조위금은 또 뭔가요?
5. ㅇㅇ
'23.10.17 8:13 PM
(223.62.xxx.213)
조의금 ㅇ
6. 윗님
'23.10.17 8:13 PM
(58.231.xxx.67)
조위금 조의금 같이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같은 의미를 지닌 말입니다.
'조위금(弔慰金)'은 '죽은 사람을 조상하고 유가족을 위문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는 돈'이며 '조의금(弔意金)은 '남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으로 내는 돈'이므로 둘 다 같은 의미를 지닌 말입니다.
- 조위금(弔慰金)
죽은 사람을 조상하고 유가족을 위문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는 돈.
(예) 친구 부친상에 조위금을 냈다.
(예) 유가족에게 조위금을 전달했다.
(예) 친척상에 조위금을 보냈다.ㅔ
7. ...
'23.10.17 8:14 PM
(114.203.xxx.229)
저번주에 관계회사 이사님 자녀 결혼식이라
가기는 뻘쭘한데 안보는건 도리가 아닌것 같아
축의금 좀 쎄게 인편에 보냈더니
그 분 카톡으로 온 단체문자를
제게도 전달해달라 따로 연락하셨더라구요.
워낙 꼼꼼 하신분이라 챙기셨구나 했습니다.
아마 미처 다 전달 못 하셨겠거니 생각하세요.
기대이상으로 들어온 금액들은
머리에 남더라구요...
8. ...
'23.10.17 8:15 PM
(114.200.xxx.129)
그사람은 카톡 문자 보내주면서 원글님한테는 왜 안보내요.???
9. 대부분
'23.10.17 8:15 PM
(58.231.xxx.67)
조위금 부의금 이렇게 쓰지 않나요?
맞춤법 지적전에 조금 찾아보아 주시길요~
10. 그러게요
'23.10.17 8: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단어 지적하기 전에는
호~~~~~~~~옥시 하는 맘으로
한번만 검색해보시지.....
11. 저는
'23.10.17 8:17 PM
(58.231.xxx.67)
저는 카톡을 안하거든요
12. 대부분
'23.10.17 8:18 PM
(220.122.xxx.137)
조의금 부의금 많이 사용해요.
조위금은 처음 들어요.
13. 내 맘과 참 달라요
'23.10.17 8:18 PM
(59.28.xxx.63)
저도 내가 겪은 일과 상대에 대한 마음이 있다 보니 직접 들은 소식은 아니였지만
조의금을 보냈어요. 그런데
상대의 반응이 다 끝나고 화내고 싶었을 정도로 안 좋게 느낀 적이 있었어요.
너무 화났지만 슬픔을 겪은 분에게 화를 낼 순 없으니
속으로만 삭혔는데 앞으로는 내 마음 담아 그 이상할 필요 없구나 싶더라구요.
같이 보낸 시간 어쩌구 저쩌구 다 필요없나봐요. 안 볼 사이다 그건지...
14. 우리회사
'23.10.17 8:21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우리회사는 모르겟어요
조위금 이라는 단어를 더 씁니다
15. 59 231님
'23.10.17 8:23 PM
(58.231.xxx.67)
59 231님 많이 위로가 되네요
제가 그 마음이네요 뭐 다시 안 볼사이라는 건가 보아요
아니 그걸 떠나서 카톡 답장이 뭡니까??
카톡은 전국민이 모두 의무적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하나 보아요
16. 처음맞춤 지적분
'23.10.17 8:33 PM
(58.231.xxx.67)
맨처음 맞춤 지적하신분 댓글 삭제후 도망가시고 ㅎ
조의금의 의 한자로 뜻의 의
조의금의 위는 한자로 위로할 위
저의회사는 조위금이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 듣는다는 분이 더 의아하네요
17. 저도같은경험
'23.10.17 8:39 PM
(180.69.xxx.124)
제가 조사 치루었을 때 와주신 분들, 생각보다 큰 금액 한 분들 고마워서
관계보다 큰 금액을 했는데
받았다는 답문 하나 없고,
심지어 어떤 분은 장례 후 1주일 후 다른 장소에서 만나서
제가 좀 어떠시냐...도 물었는데도
아는 척이 없...
18. 근데
'23.10.17 8:40 PM
(182.229.xxx.215)
저도 조위금 첨 들어요
그건 그렇고 그 분 문자도 보냈는데 좀 그렇네요
인사 좀 주시지
19. 00
'23.10.17 8:41 PM
(1.242.xxx.150)
조위금 처음 들어요
많이 사용한다니 의아하네요
20. 보통그럴때
'23.10.17 8:42 PM
(223.39.xxx.111)
조의금 또는 부의금이라고 해서요.
21. 회사가
'23.10.17 8:43 PM
(58.231.xxx.67)
회사가 조금 연로하신분이 많아
위로할 위의 한자를 더 선호하나 보아요
22. ㅇㅇ
'23.10.17 9:10 PM
(39.7.xxx.60)
조위금도 낯설고 회사생활 하면서 카톡 안하시는분도 흔하진 않네요
23. ..
'23.10.17 9:11 PM
(61.254.xxx.115)
저도 조위금 첨들어요 첨에 잘못쓰신건줄요;;;
24. 맞춤법이
'23.10.17 9:21 P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어쩌다 맞춤법에 ?? ㅎㅎ
핵심이 조의 조의가 아닌데요 ㅎㅎ
제가 너무 오래 살아서 이런 꼴을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 회사생활을 했나요?
예전 제가 젊었을 때는
종이한지에 예를 갖추어 인사를 햇던 시절부터
회사를 다녀서요(핸폰 ㅡ
25. 카톡
'23.10.17 9:27 PM
(58.231.xxx.67)
카톡으로 부모님의 슬픔을 같이 나눈 분들에 대한
인사로는 정말 하많하안
상것들이랑 상종을 말아야지~ 싶습니다
26. dkgb
'23.10.17 9:37 PM
(180.69.xxx.124)
아휴..무슨 또 상것들...까지 비약해요.
그런다고 님이 양반 되는 것도 아니고요.
27. 진짜
'23.10.17 9:50 PM
(223.38.xxx.57)
요즘 잘 쓰지도 않는 말 써가면서
카톡 인사는 상것이라고 하질않나
본인이 카톡 안해서 인사 못받은건
생각못하고
그사람이 원글이 카톡을 안하는지도 모르는데
따로 인사하길 바라고.
어휴
28. ...
'23.10.17 10:05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에휴.....양반이랍시고 쪼잔.
29. ㅁㅁㅁ
'23.10.17 10:20 PM
(58.78.xxx.59)
저도 조위금 첨 알았어요
30. 쌍시옷
'23.10.17 10:28 PM
(217.149.xxx.217)
받침은 왜 제대로 안하시나요?
31. 아
'23.10.17 11:01 PM
(39.117.xxx.171)
상것들..
저번에 중딩애들 상것들이라고 쓰던 그분인가...
카톡 보냈다고 상것들까지 나오다니;;;
32. 나무
'23.10.17 11:12 PM
(118.235.xxx.170)
저는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위로를 드리구요...
그리고 맞춤법은 원글님이 뜻풀이까지 해주셨으니 모르던 거 알았다,
또 하나 배웠네 생각하는 게 맞지 않나요..
원글님 애쓰셨어요 ㅎㅎ
33. ...조위금
'23.10.18 1:16 AM
(49.171.xxx.187)
처음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