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59773?sid=100
2찍 의사분들 투표한 효능감 제대로 느껴지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드디어 특기가 나오네요.
의사들아
무릎꿇고 윤씨를 경배하라~
사람대접해주면 발광하고
아니면 그냥 머리박어 ㅋ
세무조사 무서운 의사들아
무릎꿇고 윤씨를 경배하라~
무릎꿇고 윤씨를 경배하라~
참나
수사하듯 정치하고
정치하듯 수사한다더니
딱 맞는 말이네요.
의대정원 찬성하지만
내부적 깊은 논의없이
일단 윤석열이 1천명 질러놓으면
그에 맞춰 밑애 공무원은 수사하듯 속도전..
이렇개 급하게 추진하면 부작용은 어떤게 있는지
그게 적정증가 인원은 맞는지
깊은 검토도 없이
그저 대통령이 지시했으니 우리는 밀어부친다.
마치 검찰총장이 골인(구속) 시켜 지시하면
있는죄 없는 죄 다 만들어
심지어 증언도 조작해서
구속시켜 버리는 검찰넘들 종특보는것 같아요.
현재 의대정원 3,058명이에요
저렇게 한번에 1천명 증액하면
과학고, 영재고 인재들 다 의대 간다고 할겁니다.
사회적 자원을 어찌 분배하는게 국가발에 최적인지 깊이 고민하고 행정하는게 제대로된 정치지도자입니다.
의사증원 필요하지만
핵심과학인재가 될 자원(아이들)까지 다 의사 만들어버리면
첨던 과학기술 핵심인재는 누가 되나요??
못된 의사카르텔 이번에는 깨부수나 싶어
잘한다고 그저 칭찬만 할일은 아니에요.
의대 증원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윤석열 말을 디폴트값으로 받들고 돌진하는 미친소 보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서요.
미친소라뇨...누가 윤석열 말을 디폴트값으로 받들어요? 여기 의대증원 찬성하는 사람들이 바본줄 아시나... 지켜보는 거예요. 민주당정부 때 이것 보다 훨 적게 증원하는 것도 기를 쓰고 파업하면서 반대했던 의사들이 꼬리 내리고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둥 하는 게 웃겨서요. 정말로 윤대통은 자기 말한 거 이번에는 총선 위기감에 떠밀려 다 지키면서 증원 해낼지, 복지부는 밀린 의료계문제들 해결할 대책 내 놓을건지, 의협이랑 전공의단체는 어찌 나올지... 지켜보는거져.
카이스트 서울대 주요대 이공대
교수들은 아주 심란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