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사이에 일센치 정도 커져서 다발성 근종인데
제일 큰게 4센치 좀 넘더라구요
아직 수술 단계는 아니라는데 속도 보면 금새 커져서
수술하라고 권유하는데요
적출을 하거나 혹을 떼라고 하네요 ㅜ
현재 근종때문에 허리가 아파요
혹시 근종을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수술은 어느정도 크기에서 하셨나요?
일년 반사이에 일센치 정도 커져서 다발성 근종인데
제일 큰게 4센치 좀 넘더라구요
아직 수술 단계는 아니라는데 속도 보면 금새 커져서
수술하라고 권유하는데요
적출을 하거나 혹을 떼라고 하네요 ㅜ
현재 근종때문에 허리가 아파요
혹시 근종을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수술은 어느정도 크기에서 하셨나요?
어성초 근종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같으면 그냥 복강경으로 근종만 제거할건데 크기보다 위치가 중요해요.
다발성이라도 몇개 안되면 굳이 적출까진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적출 너무 권해요 ㅡㅡ
13센티일때 수술했습니다… 자궁근종 재발한다그래서 걱정이에요ㅠ
증상있음 수술하심되요.
모든 스트레스는 자궁에 먼저 가요
스트레스 줄이기
빵 유제품 홍삼 석류 기타 건강식품 안 먹기
부추 양파 대파 우엉 연근 많이 먹기
매일 1시간 넘게 햇빛 쬐면서 걷기
여성호르몬제 안 먹기
근종 수술후에 생리통 사라짐. 생리양 확 줄어듦. 빈뇨증상 사라짐. 허리통증 줄어듦. 저는 1개 5센치고 방광이랑 가깝다고 빨리하라고 해서 수술했어요. 적출은 아니고 근종만 제거. 하고 나니 좋은데요
폐경되면 줄어든다네요.다발성이면 재발가능성이 있다니 저라면 미룰수있을때까지 미루다 수술하거나 폐경기다릴거같아요.
근종 수술하고 폐경까지 기다리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아직 수술 단계 까지는 아니라는데 ㅜㅜ 허리 통증 보면 심히 고민되긴 하네요 ㅜ
저도 복강경으로 근종수술도 하고, 지금도 하나 자라고 있고, 내막증도 있는데, 근종도 인슐린저항성이 중요하대요. 너무 고탄수 식생활은 안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