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 처우 개선한다고 기본요금을 올림.
근데 회사가 가져가는 기준금도 더 올림.
기름값은 계속 오름.
승객은 비싸다고 안탐.
손님이 계속 줄음
작년 10월부터 올 7월까지 기사들 3천여명 짐쌈.
이런 와중에 상대적으로 기본요금을 덜 올렸던 강원도 택시업계는 1년 반만에 다시 5100원으로 인상 요구.
현재 수도권은 4800원, 기본요금 4천원 이상인 지역은 11곳(시,도)
기사들 처우 개선한다고 기본요금을 올림.
근데 회사가 가져가는 기준금도 더 올림.
기름값은 계속 오름.
승객은 비싸다고 안탐.
손님이 계속 줄음
작년 10월부터 올 7월까지 기사들 3천여명 짐쌈.
이런 와중에 상대적으로 기본요금을 덜 올렸던 강원도 택시업계는 1년 반만에 다시 5100원으로 인상 요구.
현재 수도권은 4800원, 기본요금 4천원 이상인 지역은 11곳(시,도)
그러게요 인상 후 단 한번도 택시 안탔어요
그러게 작작 올렸어야죠.기본요금올라.할증시간 빨라지고
할증율도 올라가니..저포함..남편 회식 늦게 끝나는거 아예 없어요.
다들 지하철끊기기 전에 후딱후딱 오네요.
저거 셋중 하나만 올렸어야 했다고 봐요..
번호판이 2억 가는 지역도 있다고 그러던데요
그런데 기사들은 뉴스도 안보나 왜 자꾸 올려 달라는 거에요?
그 여파로 음식점이나 술집도 영향 있을거예요
택시 안(못)타고 막차 끊기기 전에 들어가야 하니까
저녁만 먹고 일어나는 분위기니 장사인들 되겠어요?
원래 만원 안넘던 거리가 25000원 나왔어요 10시부터 할증에 11시인가 넘으면 40%할증이래요 미친… 차라리 대리가 더 저렴해요
저희집에서 번화가까지 기본요금만 나오는곳인데 요즘은 6-7000원 나오네요 ㅠㅜ 대부분 자가 이용하고 가끔 택시 탔는데 이제 거의택시 안타요
최근에 3년동안 택시탈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워메...
40% 할증이요? 너무 나갔네...
올리고나서 단 한번도 택시 안탔어요.
저도 왠만해선 안타게 되요. 버스,전철타거나 아님 자전거라도 타죠... 옛날엔 그냥 쉽게 타던거 한번두번 더 생각하게 되고.. 여럿이 모이면 탑니다. 대신 엔빵하죠.
딱 한 번 탔어요.
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되겠군요ㅡㅡ
한번도 안탔어요
너무 쌔요
누가 택시 함부로 타겠나요
세금은 쎄고 새는 돈은 많고
어정쩡한 국민만 힘들죠 힘든 일은 안하려하고 .
월급 모아 집 사는건 불가능 젊은 애들이
희망이 없어요
저도 요금 오른후론 한번도 안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