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잘됐다고 하느 길과
하나님이 잘됐다고 하는 길이
정 반대네요..
세상에서 잘될수록 하나님과 멀어지기 마련이고
세상에서 잘안될수록 하나님을 찾게 되니
교만한 자는 성경말씀이 잘 안들어갈거 같아요..
겸손하게 살려는데 그럼 세상에서 잘살기를 포기해야 겠네요.ㅠ
세상의 길과 신의 길이 이렇게 정반대니...
세상이 잘됐다고 하느 길과
하나님이 잘됐다고 하는 길이
정 반대네요..
세상에서 잘될수록 하나님과 멀어지기 마련이고
세상에서 잘안될수록 하나님을 찾게 되니
교만한 자는 성경말씀이 잘 안들어갈거 같아요..
겸손하게 살려는데 그럼 세상에서 잘살기를 포기해야 겠네요.ㅠ
세상의 길과 신의 길이 이렇게 정반대니...
성경을 이상하게 이해하시네요
그 잘살기를 포기한다는게 내 욕심을 내려놓는다는거면 그 내려놓을때부터 다시 채워주시거든요. 세상이 나의길을 가라고 하잖아요. 그걸 내려놓고 하나님의 길을 선택할때 세상이 부러워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구하려다가 많은사람들이 기독교를 떠나죠.
그런데 한국교회는 엄청 세상적이죠.
세상일이 잘 될수록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려야하는거 아닌가?
성경적인 크리스찬의 삶은 세상과는 반대로 가는 삶이라서 참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 별로 없을 거라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예수님으로 매 순간 채워지지 않으면 세상을 이길 힘이 없는 게 인간이다보니.....
그런 식으로만 해석하는 건 아니에요
어떤 이상한 사람은 부자는 절대 천국 못 들어간다고 우기던데
그 사람 노후준비도 변변찮고 못 살거든요. 정신승리중인거죠
아브라함이나 다윗은 그럼 왜 그렇게 많은 부를 받았나요?
세상일이 잘될수록 교만을 경계하라는 거지(자기가 잘나서 된 줄 알고) 이상하게 해석하지 마세요
신의 생각이랑 인간의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0명이 모여있는데 어느놈이 참 나빠요
왜 신은 저런 인간을 가만 냅두나 하시겠지만
신의 생각으로는 그건 느네일이고, 신하고는 아무상관 없는일이고,
아브라함하고 다윗의 부는 그분께서 채워주시는거지요
너는 내가 선택한이,
너는 내가 불러서 기름부음 받은이,
어떻게 이런사람들하고 비교가 되나요
아브라함도 멜키체택이란 사제에게 십일조를 바쳤어요
영원한 사제 멜키체택 아브라함조차 어디서 뭐가 생기건 바쳤지요,
신에게가 아닌 사제에게
그렇게 신하고 가까운 사람도
부자가 천국 못가는게 아니고 가기힘들다는거지요
그만큼 돈을 벌려고 노력해야하니,
그렇다고 가난하라는건 아니구오
재물에 집착하지 않는걸 말하는거에요
창세기부터 읽어보세요
https://youtu.be/ugDxOQ17mHg?si=AblEVxTTQjDIm8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