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 근처나 역 근처면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아요.
대대선창집 추천받았는데 괜찮나요?
비리다는 글도 봐서ㅠㅠ
검색할수록 찾기 어렵네요.
댓글 참조해서
남녘들 밥상 한정식으로 바꿀까봐요
순천만습지 근처나 역 근처면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아요.
대대선창집 추천받았는데 괜찮나요?
비리다는 글도 봐서ㅠㅠ
검색할수록 찾기 어렵네요.
댓글 참조해서
남녘들 밥상 한정식으로 바꿀까봐요
순천만 근처 유명한집 저는 그냥그랬네요
지금은 꼬막 자체가 맛이 없을때라
장금이급 식당이라도 드시면 후회합니다
그리고
이 꼬막 정식이라는게 옛날부터 있던게 아니라
일종의 관광지음식인데요
(꼬막은 그냥 까먹고 양념장 얹어 반찬으로 먹는거죠)
꼬막 원조라는 벌교분한테 벌교 어디가 좋냐했더니
벌교사람들은 그런거 안먹어요 하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순천 사람들도 안먹습니다 ㅎㅎ
대대선창집 짱뚱어탕을 드세요~
그리고
순천만 습지 인근 식당중 순천사람들이
가는 식당은 대숲골농원 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메뉴를 바꿔야겠네요.
한정식 남녁들 밥상으로 바꿀까봐요.
추천해요
순천만 습지 다녀 보면 바닥에 꼼지락 거리는 짱뚱어들 많이 보실겁니다
저는 제작년 9월에 순천 갈일 있어 다녀왔는데
첫째날 민어회 민어탕 으로 한잔
둘째날은 짱뚱어로 한잔했네요 둘다 성공적이였습니다
꼬막은 겨울에 먹어요.지금은 맛없어요
여기서 순천으로 검색해보세요. 시청근처가 맛집이 좀 있다고 봤어요.
두 달 전쯤 순천 진짜 맛있는 집에서 꼬막정식 먹었는데 안타깝게도 가게 이름을 까먹었어요.
국가 정원 동문이었던가 주차장 들어가다가 점심시간이 다 된 것 같아서 거기 주차 정리해주시는 아저씨한테 근처 맛집 소개 시켜 달라고 해서 갔었는데요. 이름이 세 글자이고 주위에 맛집스러운 식당들이 모여 있어요. 아마 시청 근처? 아무튼 번화가였어요. 화*옥 뭐 그런 이름이었는데. 꼬막 무침 환상적으로 맛있는데 저희 아이는 매울 것 같다고 갑자기 메뉴에 없는 꼬막 탕수육도 해주셨어요.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이래서 전라도 여행이 좋지 싶더라고요. 그날 밥 두 공기씩 먹고 순천만 습지랑 국가 정원 제대로 구경했지만 지금 가장 강렬하게 기억나는 건 그 식당이더라고요. 왜 이름을 까먹었는지 ㅠㅠ
남녘들 괜찮았어요. 추천
단 평일에도 대기 많더군요 테이블링으로 줄서기 미리 해두세요
화*옥??
카드 결제 문자에 가맹점명이 식당 이름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