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귀 엄청 안좋아 어릴때 생각해보면 소리 안지르면 못들었어요. 엄마도 귀가 안좋고
저도 요즘 심각하네 싶을 정도로 안좋아요
노화 같은데 이거 병원가도 치료법 없는거죠?
51살입니다 ㅜㅜㅜㅜㅜ보청기 말곤 답없는거죠?
외할머니 귀 엄청 안좋아 어릴때 생각해보면 소리 안지르면 못들었어요. 엄마도 귀가 안좋고
저도 요즘 심각하네 싶을 정도로 안좋아요
노화 같은데 이거 병원가도 치료법 없는거죠?
51살입니다 ㅜㅜㅜㅜㅜ보청기 말곤 답없는거죠?
고막 문제인지 청각 세포 문제인지
세포면 보청기도 효율 떨어져요
저희 아버지가 귀도 좀 어두우시고
맛 구별? 도 잘 못하시는데
저도 좀 그래요.. 40댄데 ㅜㅜ
유전인가봐요.
전 이비인후과 청력검사도 했는데
특정주파수범위에 약간 난청이 있어요.
점점 심해질거래요
근무하는데 오늘 96살 할머니가 고혈압 당뇨 없고
귀도 너무 좋고 할머니 보청기 안하네요? 하니 귀가 왜 안들리냐 하시네요
귀 맛사지라도 해보세요.
옛날에 어떤 용한 한의사가 가르쳐준건데
손가락을 브이자만들어 귀에 끼우고 아래위로.100번
문지르기.
임신해서 중이염걸렸을때 그거 하고 나은 경험 있어요. 그 외에 어금니 딱딱100번, 껌 즐겨 씹기.
병원 가야죠
원인파악하고
보청기도 청력이 있을때나 가능해요
손목뼈 밑 양로혈에 뜨면 청력이 좋아진다고 들었으니 알아보세요.
저도 청력이 안 좋아 걱정이에요
손가락을 브이자만들어 귀에 끼우고 아래위로.100번
문지르기.
임신해서 중이염걸렸을때 그거 하고 나은 경험 있어요. 그 외에 어금니 딱딱100번, 껌 즐겨 씹기.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