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지울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의 물건욕심
안개 조회수 : 4,163
작성일 : 2023-10-16 15:46:23
IP : 110.45.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3.10.16 3:48 PM (223.39.xxx.74) - 삭제된댓글냅두세요.
그러고 살다 가시겠지요.2. 어휴
'23.10.16 3:55 PM (116.33.xxx.224)이해합니다 ㅠㅠ
3. 저도
'23.10.16 3:58 PM (59.12.xxx.71)이해합니다.
갈수록 청소도 정리도 안하면서 뭐 그리 욕심도 많고
남들 눈에 있는척 하고 싶으신지.
진실되지 못하고 맨날 남탓.
답답합니다.4. ㆍ
'23.10.16 4:1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본인이 깨닫기 전에는 못고쳐요
5. 팥뿌리기
'23.10.16 4:41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내 딸집에 나쁜 기운 조금도 못들어오게 구석구석 꼼꼼히 뿌리셨나본데
나중에 집안에서 팥알 나온다고 욕이 나올정도로 싫은 사람한테 그런 부탁을 왜 하세요?
팥알 안 나오게 본인이 적당히 직접 뿌리시지6. 더럽고
'23.10.16 4:5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구석구석 묵은먼지 쌓이고
폐암걸려서 투병중인데도 20년 넘은 플라스틱 그릇도 못버려요.
죽을병 걸려도 그병 못고칩니다.7. ㄹㄹ
'23.10.16 5:12 PM (223.62.xxx.183)정리해줘도 가면 원위치
전 포기했어요8. 미적미적
'23.10.16 5:21 PM (118.235.xxx.131)포기하고 모른척하고 안봐야죠 ㅠㅠ
인정욕구가 강하고 과시욕이 있으면 더 그래요 이미 말안되는 메카니즘이 확고해서 설명해도 안되요9. 새로움
'23.10.16 5:57 PM (211.49.xxx.97)그냥 냅두세요.서로 편한 방법입니다.절대 못고치니 내려놓으면 됩니다
10. ㅁㅁ
'23.10.16 10:13 PM (39.118.xxx.228)다른건 몰라도
자식은 잘 키우신 듯 해요
글을 술술 읽히고 이해가기 쉽게 잘 쓰세요
원글님 맘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