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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들끼리 1/n 문제

칼? 조회수 : 5,750
작성일 : 2023-10-16 11:50:11

내 성격이 너무 칼인건지 궁금해서요.

전 친한 동네 엄마랑 같이 밥 먹고 3만원이 넘어가고 그 엄마가 결제하게 되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이체해요. 이체 받고 싫어하는 사람 1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그 엄마가 언니는 너무 칼이라고, 그냥 다음에 언니가 사면 되지~ 이러는데 저는 그 다음 만날때까지 빚진 기분이라 그냥 바로 이체해버려요. 

같이 식사하고 3만원 이하면 그냥 제가 사줍니다. (내가 나이도 많고 나만의 룰.)

그럼 그 엄마가 커피를 사요.

이게 익숙해져서 이제 그 엄마도 제가 4만원 넘게 결제하게 되면 자기가 알아서 반값을 이체해줘요. 

그런데 어떤 엄마는 같이 밥 먹고 나서 내가 결제를 하면 얼만지 물어보고 보내준다 하고 안 보내요. 

제 성격에 그 정도 금액이면 (9만원 정도) 전 그 자리에서 바로 반값 이체하거든요.

좀 기다려 봐야 하나요, 아니면 안부 물으면서 영수증 사진이라도 찍어보낼까요? 

IP : 211.245.xxx.1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먹
    '23.10.16 11:52 AM (123.212.xxx.149)

    까먹었을 수도 있으니 영수증찍어서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보통 바로 이체하지만 잠깐 깜빡하다 시간 지나가버릴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연락주면 고맙죠.

  • 2. ...
    '23.10.16 11:52 AM (59.13.xxx.171)

    그냥
    입금부탁 액수얼마
    그렇게 보내세요

    차암 매너없는 사람 피곤해요

  • 3. 고민싹
    '23.10.16 11:54 AM (175.120.xxx.173)

    다음번에 만나면 결재시 말해주세요
    지난번에 안보냈더라??
    미입금 반복되면 짤라버려요..

  • 4. 귀리부인
    '23.10.16 11:59 AM (59.6.xxx.33)

    그냥 가만 놔두세요 너무 그러면 동급인갓같아 맘이 더 안 좋아질 듯해요

  • 5. .....
    '23.10.16 12:00 PM (218.145.xxx.37)

    바로 이체 안하는걸 알게 되면 그건 일단 그냥 넘기고
    다음부터 결제하라고 하고 제가 입금해줘요.

  • 6.
    '23.10.16 12:01 PM (221.147.xxx.153)

    처음부터 카드 각각 내서 1/n씩 그으세요.

  • 7. ..
    '23.10.16 12:10 PM (116.39.xxx.162)

    영수증 찍어 보내고
    얼마 보내라고 하세요.

    이번 넘어 가면 안 돼요!

  • 8. 그게
    '23.10.16 12:16 PM (1.227.xxx.55)

    무슨 칼이요
    당연한 거죠
    해맑게 보내세요 입금하라고

  • 9. ..
    '23.10.16 12:20 PM (59.12.xxx.4)

    그냥 가만히 나두란 분..
    너무 그러면 동급?

    어떻게 그게 동급이죠?
    한 쪽이 경우없는 건데....

    이상한데서. 동급운운 하시네..

  • 10. ㅇㅇ
    '23.10.16 12:24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입금하라고 보내세요
    계산 흐린 사람만 까먹었다 함

  • 11. …….
    '23.10.16 12:29 PM (114.207.xxx.19)

    안부 물어보며 어쩌고.. 본론을 바로 꺼내지 못하는 것 자체가 일을 어럅게 만드는 거에요. 받을 돈 달라고 하면서 뭘 그렇게 쩔쩔매는지.. 잊어버리거나 질질 끄는 사람이 미안할 일이에요
    그냥 지난 번 밥 먹은 거 입금 안됐더라 000원 입금해줘~ 라고 하면 되죠. 매번 그렇게 하면 이 사림은 계산을 정확히 해줘야겠구나 생각하겠죠.. 저 한 덜렁하고 기억력 안 좋지만, 저렇게 돈 달라 연락받으면 제가 미안하고 연락준게 고맙지, 거기에 대해 꼬인 마음 안 생깁니다.

  • 12. 제발
    '23.10.16 12:37 PM (49.164.xxx.30)

    원글님같은 사람만 만나고싶네요.
    제주변엔 돈안내는거지들이..왜그리 뻔뻔한 사람들이 많은지.. 이제 그런사람들 다 손절

  • 13. ..
    '23.10.16 12:40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동급된다는 댓글 쓴 사람은 어찌 사는 사람인지 알겠어요

  • 14.
    '23.10.16 12:50 PM (218.55.xxx.242)

    님같은 사람이 오래만날 수 있지 비싼 밥 얻어 먹고 입 싹 닦는 사람하고 어떻게 만나요
    그런 사람은 김밥천국도 아까워요
    그래도 인연 끊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어디가서 그러고 살다 절연 당한 사람들 아닐까 싶어요

  • 15. ...
    '23.10.16 1:28 PM (1.241.xxx.220)

    이체 안한분은 오래되기전에 언능 톡으로 얼마 나왔다고 보내주세요.
    늦어지면 더 애매.... 바로 이체하는게 피차 편한데....

  • 16. ㅇㅇ
    '23.10.16 1:36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잊었던지 잊은척 하는것 같네요.
    금액 계좌 보내고 기다려야 할듯요.

  • 17.
    '23.10.16 3:44 PM (223.62.xxx.3)

    잊어먹긴…
    잊어먹은척 하는거죠.
    제일 추접스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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