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도나도 열풍불었던 과는
내가공부다하고 돈벌어야하는 시기가오면
사그러들어요
소신있는 선택을 해야만합니다
그리고 소신있는 선택한 자녀들은
결국 그냥 제몫을 해내며 살아요
저때는 교대엿는데요
저는 농대갔어요
다들 미쳤다고했는데
제생각엔 미래식량이더 중요해서요
농진청도커지고 농업관련 연구도많고
항상 너도나도 열풍불었던 과는
내가공부다하고 돈벌어야하는 시기가오면
사그러들어요
소신있는 선택을 해야만합니다
그리고 소신있는 선택한 자녀들은
결국 그냥 제몫을 해내며 살아요
저때는 교대엿는데요
저는 농대갔어요
다들 미쳤다고했는데
제생각엔 미래식량이더 중요해서요
농진청도커지고 농업관련 연구도많고
글로벌 트랜드를 따라가야되더라구요.
공무원 인기
교사인기
의사인기
그동안 너무 한국만의 비정상적인 트랜드였어요.
결국 글로벌트랜드를 따라가네요.
그 말 맞아요.
작년에 반도체 계약학과 여기저기 생길 때 걱정되더라고요
선택의 폭이 더 좁아지는건데..취업 바로 된다고 하지만
실상은 모두 취업가능한건 아니거든요..
한참 컴공 인기 있을때도..관리자급으로 가지 않으면..코딩 노가다만 하며 살아야 하는것도 맞았고...
앚아요
한때 광고회사 핫해서
광고학과 뜨고
실상은 브러셔만들고
절대 유행 놉
유행이 한 30년 지나니 돌아오기도 해요.
그 업계에서 오래 버티면 어느덧 유행이 돌아와 전설이 되더군요.
맞아요 돌고돌아요
it붐일때 의대갈수도 있는데 컴콩보낸 부모도 봤어요 더 유망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