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내일 순천갑니다.
여기 올라왔던 순천글 참조해서
첫날 11시 20 분 도착. 역근처 숙소에 짐 맡기고 벽오동에서 점심.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구경.
습지에 4시 정도에 도착해서 갈대보고 전망대가서 일몰감상
정원 돌아볼 시간이 좀 부족하지요?
저녁은 대대선창집에서 꼬막정식.
이튿날
낙양읍성과 선암사 예정인데 점심 먹을 식당은 못정했어요.
추천해주세요.
차편이 불편할 것 같은데 쏘카같은 걸 이용할까요?
돌아오는 기차가 5시라 구경할 시간은 한 7시간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