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첫날: 밤에 갑자기 열이 오르며 오한 증상 자면서 덜덜 떨고
둘쨋날: 열 지속되고 설사 엄청 ㅠㅠ 정로환 당의점 먹고 멈춤요. 목에 칼칼한 이물감 시작.
셋쨋날 (오늘): 열은 확실히 떨어진 게 느껴지고 미열은 계속 있어요. 그리고 목이 아픈, 왜 그 칼로 목을 긋는거 같다는 그 통증, 그게 이거네요 ㅠㅠ
미각손실은 없어서 먹고 싶은 거 엄청 먹고 있어요. 음식이 먹힐때 부지런히 먹고 영양보충이라도 하려구요.
이미 지나간 증상은 다시 안돌아오나요? 아님 다시 또 열이 확 오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