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정원

ㅇㅇ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3-10-16 04:59:09

18년째 의대 정원동결이라고 외치시며 증원 찬성하시는데요.

다른 과들은 정원 동결은 커녕 거의 다 줄이고 있습니다.

지방대학은 과가 없어지고 있고요.

 

작년 신생아수가 25만이 안되는데 올해는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만약 신생아수가 20만이고, 의대정원이 4000명이라고 가정한다면 의대 정원이 신생아의 약 2프로가 됩니다..ㅠ

 

현재 의료문제는 기피과, 지방에 안간다는것이고 이에 대한 대핵을 마련하라고 의료계에서 그렇게 주장했는데도..참,

 

 이런정책은 근본 해결책도 아닐 뿐더러 급.작.스럽게 2025년부터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IP : 14.38.xxx.20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6 5:21 AM (175.223.xxx.20)

    신생아의 2프로라고 하니까 확 와닿네요
    전국민 의사 시대가 오겠네요
    철학없는 국정 운영으로 나라 망치려고 작정한듯해요
    전 정부때 400명 늘린다고 해도 비난 일색이던 사람들
    참 조용하네요
    1000명씩 늘려봐야 기피과 전문의 안하는 일반의사만 늘어날텐데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죠

  • 2. ㅜㅜ
    '23.10.16 5:25 AM (175.223.xxx.156)

    의전원이 없어진 이유가
    대학 졸업한 학생들을 뽑다보니
    레지던트할 시기가 되면 나이들이 많아서
    어려운 전문의 과정 포기하고 일반의로 돈벌러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외산소같은 비인기학과에서는 사람들을 뽑을 수 없었다고 해요
    그 의사들이 지금 대부분 30대 의사쌤들......
    2022 입시에야 의전원 없애고 일반 의대 입시로 돌아왔으니 좀 기다려봐야할텐데 무작정 인원 늘린다고 해결될 일인가요?

  • 3. 이런저런
    '23.10.16 5:38 AM (61.101.xxx.163)

    소리 안 들릴겁니다.
    그냥 온 국민이 의사를 공공의 적 취급을 하니...
    의료 민영화 밑작업같아요..
    지금껏 잘 유지되던 의료계마저 망가뜨리고싶은건지..

  • 4. ..
    '23.10.16 6:02 AM (118.235.xxx.42)

    일리가 있는 글이네요
    다른과는 정원줄이는데 의대는 증원..
    의사들 찍소리 못한다고 신나하는 대중들..
    자기들은 더 못하면서..지금 누가 나서서 탄핵하자는말 하는거 봤나요 지멋대로 해도 뒷담하는것밖에 못하는 자신들의 모습은 괜찮고 의사들만 조롱..참 웃겨요..

  • 5. 대학에만
    '23.10.16 6:33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있어서 세상물정을 모르시나봐요. 그럼 공부라도 좀 하시죠.
    원래 진료이용횟수는 50대이후부터가 제일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미 선진국들은 고령화에 맞춰 의사수를 늘리고 있는데
    한국만 18년째 동결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고령화속도는 세계1위에요. 이해가 되세요?
    현재로도 이용횟수대기 의사수가 가장 적은게 oecd통계로 나와 있어요. 여기에 고령화속도 세계 1 위.
    이런데도 더 반대할 명분이 있다고 보세요?
    요새 아기들이 적게 태어나니 소아과의사들이 줄어드는건 앚지만 성인대상 의사는 지금 늘려도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늦은거에요

  • 6. 대학에만
    '23.10.16 6:34 AM (223.38.xxx.105)

    있어서 세상물정을 모르시나봐요. 그럼 공부라도 좀 하시죠.
    원래 진료이용횟수는 50대이후부터가 제일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미 선진국들은 고령화에 맞춰 의사수를 늘리고 있는데
    한국만 18년째 동결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고령화속도는 세계1위에요. 이해가 되세요?
    현재로도 이용횟수대비 의사수가 가장 적은게 oecd통계로 나와 있어요. 여기에 고령화속도 세계 1 위.
    이런데도 더 반대할 명분이 있다고 보세요?
    요새 아기들이 적게 태어나니 소아과의사들이 줄어드는건 앚지만 성인대상 의사는 지금 늘려도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늦은거에요.
    심지어 독일은 5천명 증원이에요

  • 7. ....
    '23.10.16 6:36 AM (220.122.xxx.209)

    지방대학에도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있잖아요.
    의대증원은 17년간 정원 동결로 oecd기준으로 할때 의사가 부족해요.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최단기간 노령사회라서 이와 관련된 의료인력과 시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문제라면 공공의료 강화가 지적 될수 있고 지방의 의료인 불충분과 필수과 전문의 부족을 우려 해야할 상황이죠.

  • 8. ……
    '23.10.16 6:42 AM (210.223.xxx.229)

    글쎄요 부족한곳이 분명있고 국민들이 다 체감하고 있는데 이런글이 설득이되니요
    지방에 2-3억 연봉을 줘도 의사자리 못구하고 있는거는 의사 부족한것 맞구요
    공급이 충분하면 그런문제는 수요공급의 경제원리상 해결되죠
    피부미용쪽 개방하고 실비보험 과잉진료러 부풀려진 건강보험료 이런문제를 해결해야지
    무조건 수가만 올려달라 외치면 그게 국민적 공감얻을 수 있나요?

  • 9. 의사가
    '23.10.16 6:46 A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은퇴를 안 하니 어차피 해마다 의사수는 증가하고 있어요.
    계속 쌓이는 거죠.
    의사는 로딩 기간이 기니 지금의 돈 밝히는 의사들이 의료계 교란시키기 시작한 게 의전원 출신들 쏟아져나오서면서부터인데..
    다시 학부의사들이 대세가 되면 좀 바뀔수도 있는데 그게 22 학번부터면..엄청 많이 남았네요.

    의사 엄청 많이 뽑아 생존경쟁 시키면 병원 믿고 갈 수 있을까요?
    지금도 쓸데 없는 수술 모르고 당할까봐 신경 곤두서는데..

  • 10. 더 심각한 건
    '23.10.16 6:51 A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진짜 수술 필요한 곳은 더 더 더 안 갈 거예요.
    소송 한 번이면 일어설 수 없게 나락 갈 테니까.

  • 11. 222
    '23.10.16 6:56 AM (223.38.xxx.189)

    지방에 2-3억 연봉을 줘도 의사자리 못구하고 있는거는 의사 부족한것 맞구요
    공급이 충분하면 그런문제는 수요공급의 경제원리상 해결되죠
    피부미용쪽 개방하고 실비보험 과잉진료러 부풀려진 건강보험료 이런문제를 해결해야지
    무조건 수가만 올려달라 외치면 그게 국민적 공감얻을 수 있나요?2222

    진짜 미용문부터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의사들이 의사답죠.

  • 12. 223.38님
    '23.10.16 6:57 AM (14.38.xxx.202)

    2025년부터 뽑아서 교육시키고 하면 10년이 넘어서 (미용하는 의사 아닌) 전문의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한국인구는 예상하기로는 2029년 이후부터는 줄어든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약 10~20년간 노인인구가 많아 의료인이 많이 필요할테고 그 이후는 분명 수요는 줄어들텐데요.

    김영상 정부 때에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대학증원하여 헌재 인구감소와 맞물려 대학들은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백년대계라는 교육을 이렇게 한치 앞도 못 보고 탁상공론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 13. 원글님
    '23.10.16 7:03 AM (223.38.xxx.189)

    2025년부터 뽑아서 교육시키고 하면 10년이 넘어서 (미용하는 의사 아닌) 전문의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한국인구는 예상하기로는 2029년 이후부터는 줄어든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약 10~20년간 노인인구가 많아 의료인이 많이 필요할테고 그 이후는 분명 수요는 줄어들텐데요.

    10년후에 배출되는걸 여지껏 안 했으니 지금이라도 해야죠.
    29년부터 인구가 줄더라도 노인인구는 안 줄어요.
    더 자세히는 의료이용횟수는 더 늘어요.
    그걸 oecd 통계가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잖아요.
    오죽하면 우리보다 의사수 많고 고령화속도가 느린 다른 선진국들은 벌써 늘리고 있잖아요.

  • 14. 웃기는게
    '23.10.16 7:04 AM (223.62.xxx.149)

    의사 많이 만들어서 지방에 있게 하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대학은 인서울 해야 된다 기를 쓰고 서울 살면서 의사들이 지방 가겠나요.
    그냥 의사 몸값 떨어지고 비인기 직업이 돼야 속이 시원한 거예요. 먼훗날 일에 관심 없어요

  • 15. ㅇㅇ
    '23.10.16 7:12 AM (14.38.xxx.202)

    문제는 의료비가 싸다보니 1인당 병원가는 횟수가 너무 높다네요. 어르신들이 몸이 찌뿌둥하면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온다고 합디다. 그러니 의사 진료시간도 짧아지고 지방 안내려가도 되는거죠.

    많이 뽑아서 자유경쟁시키겠다고 하는데요.
    의료수가는 공단에서 정해주기 때문에 이미 자유경쟁아닙니다..

  • 16. ...
    '23.10.16 7:13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의사정원확대는 결국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일인데
    국민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지난주 기사 나온 후 의협과 의대생도 조용한 걸 보니
    찬성하는가 봅니다.
    국민분열 없이 정책추친하는 걸 보니
    윤통이 국정운영을 아주아주아주 잘하는거죠.
    의대정원확대 대찬성!!

  • 17. 그러니까
    '23.10.16 7:13 AM (47.32.xxx.156)

    의협과 의대생들이 다 들고 일어나세요!
    전 정권에서 잘만 하더니만, 왜 다들 그리 조용한지?

  • 18. ....
    '23.10.16 7:16 AM (211.235.xxx.175)

    의사정원확대는 결국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일인데
    국민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이미 의료보험 적용범위도 줄어들고 의료비는 늘어나고.
    의료보험비는 이미 많이 내고 있어서 뭐 상관없습니다.
    지난주 기사 나온 후 의협과 의대생도 조용한 걸 보니
    찬성하는가 봅니다.
    국민분열 없이 정책을 추진하는 걸 보니
    윤통이 국정운영을 아주아주아주 잘하는거죠.
    의대정원확대 대찬성!!

  • 19. ㅇㅇ
    '23.10.16 7:26 AM (133.32.xxx.11)

    2차종합병원 페이원장이 85세던데 의사가 안부족하긴요 죽을때까지 하니까 누적으로 안부족하지

  • 20. 의사가
    '23.10.16 7:28 AM (211.234.xxx.112)

    의사가 부족한 게 아니라,
    몇 몇과에 몰리는 게 문제인데...
    이 부분 해결하지 않으면 의대정원 늘려봤자
    피부과 성형외과만 늘어날테죠...

  • 21. 12
    '23.10.16 7:29 AM (110.70.xxx.190)

    원래 진료이용횟수는 50대이후부터가 제일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미 선진국들은 고령화에 맞춰 의사수를 늘리고 있는데
    한국만 18년째 동결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고령화속도는 세계1위에요. 이해가 되세요?
    현재로도 이용횟수대비 의사수가 가장 적은게 oecd통계로 나와 있어요. 여기에 고령화속도 세계 1 위.
    이런데도 더 반대할 명분이 있다고 보세요? 2222222222

  • 22.
    '23.10.16 7:33 AM (58.231.xxx.119)

    원래 진료이용횟수는 50대이후부터가 제일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미 선진국들은 고령화에 맞춰 의사수를 늘리고 있는데
    한국만 18년째 동결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고령화속도는 세계1위에요. 이해가 되세요?
    현재로도 이용횟수대비 의사수가 가장 적은게 oecd통계로 나와 있어요. 여기에 고령화속도 세계 1 위.
    이런데도 더 반대할 명분이 있다고 보세요? 3333333333333

  • 23. Oecd
    '23.10.16 7:39 AM (218.234.xxx.95)

    평균이야기하는데
    그 나라 의사들 얼마나 부자고
    그나라 사람들 얼마나 의료비많이 드는줄 아세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이정도로
    편리하고 싸게 유지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의대정원늘리면
    당장에야 다 같이 싸잡아 하향평균되어
    전국민 속시원하겠지만
    반드시 반대급부가 따라옵니다.
    의료비 선진국처럼 오르고
    민영화는 수순이거예요.
    정신들 차리세요.

  • 24. 무슨
    '23.10.16 7:47 AM (223.38.xxx.105)

    선진국이 의료비가 비싸요. 독일 북유럽 선진국은 진료비 무료.
    감기같은 소소한 진료는 보기 힘들지만 중병은 국가에서 무료로 다 책임지는 시스템. 그래서 평균수명이나 건강수준은 한국과 차이 없고요.
    미국은 진료비가 비싸지만 모든 비용이 다 비싸요.
    간호사월급도 한국의사 뛰어넘는게 미국.
    한국의사들이 oecd국가에서 가장 수입 높아요.

  • 25. 윗님
    '23.10.16 7:53 AM (59.17.xxx.223)

    OECD국가 중에 한국의사가 수닙높다고요
    미국 심장 전문의 년 18-20억 법니다 ㅎㅎ

  • 26. ㅇㅇ
    '23.10.16 7:59 AM (133.32.xxx.11)

    한국도 상위 1% 의사는 세후 년 30억도 벌어요

  • 27. ..
    '23.10.16 8:06 AM (211.216.xxx.221)

    18년째 동결인데 2025년부터 늘리는게 뭐가 급.작.스럽나요?
    언제부터 늘려야 안.급.작.스러울지? 의대증원이번에 처음 나온 얘기도 아니건만

  • 28. ㅎㅎ
    '23.10.16 8:10 AM (118.235.xxx.95)

    한국은 의사들 일하는 시간이 기니까 많이 벌죠.
    어느 나라가 일반 개업의사가 야간진료 토요진료 봅니까.
    중소기업 주 6일에 야간근무 시키고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수입 높다 할 사람들이네요.

  • 29. 아몰랑
    '23.10.16 9:15 AM (116.34.xxx.234)

    증원, 이겁니다.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ㅋㅋㅋㅋㅋ
    지능의 문제라는 걸 알았어요. 논리적 사고 전혀 없고요

    정치인들은 표나 받으면 그만이야.
    대중은 전갈. 나도 죽고 너도 죽어 독침 쏴 이거예요

  • 30. 하향평준화도
    '23.10.16 9:17 AM (116.34.xxx.234)

    안 돼요.
    소수만 더 독식하는 구조로 가지.
    기업형병원만 더 생길 거예요.
    쏠림현상만 가속화될 뿐.
    그 때는 정말 병원 마음대로 하겠죠ㅋ

  • 31. ..
    '23.10.16 9:28 AM (106.101.xxx.34)

    이제 정원 늘리면 지방과 기피과라도 가겠죠.
    변호사 수도 늘였으니까요. 의대 쏠림 현상도 완화되겠죠.

  • 32. ...
    '23.10.16 12:1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발에 채이는 부동산
    많아도 너~무 많지요...수수료가 싸졌어요?
    무려 내 건강과 직결됀 문젭니다.
    깊이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해결할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9720 생강을 믹서에 갈아 4 .. 2023/11/07 2,429
1529719 택배박스에서 물건이 빠졌어요 유기괄사 주문했는데요 1 2023/11/07 1,267
1529718 보일러 누수가 있으면.. 2 이상 2023/11/07 949
1529717 대장내시경할때 2 대장 2023/11/07 1,297
1529716 몇 살 부터 젊은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을 기피하나요? 12 Mosukr.. 2023/11/07 4,305
1529715 사과종류 여쭤요 5 ㅇㅇ 2023/11/07 1,655
1529714 길냥이새끼 집에 하루만 데려갔다 다음날 풀어주려해요. 16 . . 2023/11/07 3,234
1529713 ytn 기자가 "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라.. 16 .. 2023/11/07 5,174
1529712 조현병인데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9 조현병 2023/11/07 6,183
1529711 네이버 블로그 협찬은 무조건 표기해야하죠? 4 ... 2023/11/07 1,029
1529710 김대기 실장 이태원 참사, 윤이 어떻게 더 사과하나 8 뤼씨 2023/11/07 1,703
1529709 이번 공매도사태 한장 요약 6 어이상실 2023/11/07 2,615
1529708 금융·통화정책의 뼈아픈 실책 2 ... 2023/11/07 1,188
1529707 임대인이 나가라고 하는데… 12 임차인 2023/11/07 5,503
1529706 예전에 mbti검사한 결과지가 나왔는데 3 책정리하다가.. 2023/11/07 1,288
1529705 Ip 주소만으로 어디 있는지 추측 가능한가요? 2 감사 2023/11/07 1,036
1529704 한동훈 "단순 마약 투약도 검찰 직접 수사할 수 있어야.. 34 ㅇㅇ 2023/11/07 2,221
1529703 믹스커피 화이트골드 말고 드시는 분? 6 ... 2023/11/07 2,326
1529702 尹대통령, 박근혜 前대통령 대구 사저 방문…12일만에 재회 9 zzz 2023/11/07 1,407
1529701 안철수, 인요한 모두 자기분야에서 존경받던 인물이... 10 .... 2023/11/07 2,425
1529700 40대 교수 좋아하는 학부생이 없다니요 30 2023/11/07 5,537
1529699 중딩아들과 매일 싸우는데요 20 ㅇㅇ 2023/11/07 3,948
1529698 화장실 거울 청소 보통 어떤식으로 하세요 .??? 16 .. 2023/11/07 2,870
1529697 코로나? 독감? 그 이후 증상 1 궁금 2023/11/07 824
1529696 누가 환전을 대신해달라는데, 괜찮은걸까요..? 14 환전 2023/11/07 3,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