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6MPdwPyQCo?si=EC6NXG-Yd7g5Rm7B
미우새에서 박수홍이 사주보러갔는데
'결혼은 50넘어서야 하고
엄마와의 관계가 한숨나온다.
엄마가 기가 훨씬세고 엄마를 이길 수 없다.
엄마는 자식을 밟고 일어나는 ...'
젊은 처자가 용하네요.
2분 영상이니 궁금하시면 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라고 나왔어요
다시보는 박 사주 조회수 : 14,236
작성일 : 2023-10-16 04:47:16
IP : 172.119.xxx.2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10.16 4:57 AM (58.234.xxx.21)박수홍 옛날 얘기도 그렇고 효자는 맞나봐요
그렇게 착한 아들을 ...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부모가 한없이 잘해줘도 부모 나몰라라 하는 애들도 많은데
부모 자식 관계도 참 별의별 인연이 많은듯
사주보는 아가씨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뭔가 천재 기질 덕후? 느낌?
저렇게 유명인이 찾아갈 정도면 이미 유명한 사람인듯2. 박수홍 표정이
'23.10.16 5:01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뭔가 포기하고 한맺히고 달관한
그런 느낌이 비쳐요.3. ..
'23.10.16 5:03 AM (61.43.xxx.10)다른 커뮤니티 댓글에서 봤는데
저 사주봐준 분 2025년 까지 예약 차 있다네요4. 손헌수를
'23.10.16 5:20 AM (119.204.xxx.85) - 삭제된댓글왜 미워하나 했더니, 저런데?를 데리고 가서 각성하게 만들어서군요
5. ㅎㅎ
'23.10.16 5:26 AM (110.70.xxx.130)대통령이나 국민이나
점쟁이나 찾아다니는 나라 ㅎㅎㅎ6. ..
'23.10.16 5:35 AM (61.43.xxx.10)ㄴ맞추니까 신기한거지 윤돼지랑 엮지는 말아주세요
7. ‥
'23.10.16 5:53 AM (119.70.xxx.213)링크 걸기 싫지만..
https://www.youtube.com/live/WCuU1mKHoEc?si=Qrfc16xy7Y7rkIpf
31:00부터 보세요
속마음은
며느리 죽이기..
이혼시키는게 목적이에요
내아들 돈은 내돈인데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의 딸이 왜... ??????
며느리는 사기꾼 도둑년 업소녀취급..8. 아이구
'23.10.16 5:55 AM (220.117.xxx.61)모친이 악마군요. 무서워요.
9. ‥
'23.10.16 6:03 AM (119.70.xxx.213)https://youtu.be/ZGFy8sGPSrQ?si=1XWdIUYjCYdKC9RN
어찌 부모가 악마 사탄같은 짓을...
https://youtu.be/IY3_tcbFzjE?si=3QpJAqcNm4owcToI
사실도 아니고
거짓증언을 서슴치 않는. 부모10. ㅡㅡ
'23.10.16 6:50 AM (223.38.xxx.145)저런것도 엄마라고 그동안효도햔게
아깝네요11. ..
'23.10.16 7:35 AM (223.62.xxx.253)박수홍 사주 봐주는 영상이군요.
박수홍님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내 가정 꾸리시길요.12. .....
'23.10.16 7:39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아버지 큰형 보다 애초에 그 둘을 그렇게 조종한게 누군지 나오는데 그걸 지금도 그렇게까지 못느끼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가스라이팅이 정말 무서운거에요
장남내외는 저어머니 비위 살살 맞추며 뒤에서 하고싶은대로 다 한듯요13. ‥
'23.10.16 7:51 AM (119.70.xxx.213)아들 돈 써 본 적 없고
아들(박수홍)이 준 카드만 썼다
https://naver.me/Fbz9yl8t
카드가
싫었던 어머니14. .......
'23.10.16 8:00 AM (211.49.xxx.97)저거 본 기억이 나요.보면서 엄마랑 뭔가 있나보네 하였더니 나중에 시끄러워서 저 여자분이 떠올랐거든요.
15. ..
'23.10.16 8:47 AM (218.236.xxx.239)점을 맹신하면 안되지만..저런거라도 봤으니 그나마 박수홍이 마음을 바꿔먹은거 같아요.아니면 진짜 죽을때까지 엄마,형한테 끌려다니며 호구로 살았겠죠. 정신과 치료한다 생각하고 한번씩 가는거 나쁘진않아요..근데 정작 저는 신점은 무서워서 못가네요..
16. ㅇㅇ
'23.10.16 9:24 AM (112.150.xxx.31)왜저러나 이유를 알수없는문제의 구십프로는
돈때문이란말이있던데
참 부모자식간에도 돈이란이유가씁쓸하네요,
내집이나 남의집이나 참 지겹네요17. ????
'23.10.16 8:56 PM (211.58.xxx.161)근데 보통 엄마랑 자기랑 잘맞냐 그런질문은 안하지않나요
그런질문했을땐 뭔가있나보다생각할거같아요
엄마가 본인보다 쎄니까 그런질문하겠다싶을거같은데18. …
'23.10.16 9:17 PM (211.204.xxx.68)손혼수가 데려간 점집?
저걸 믿나요?
짜고 한 것일 수도 ㅎㅎ
물론 그 엄마 , 엄청 쎈 분인거 같기는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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