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수매트만 틀고 난방은 아직 안해요.. 아직도 창문은 전부 열어놓고 있어요.
그런데 공기가 이제 쌀쌀해져서 난방도 해야될 듯 하네요..
저는 온수매트만 틀고 난방은 아직 안해요.. 아직도 창문은 전부 열어놓고 있어요.
그런데 공기가 이제 쌀쌀해져서 난방도 해야될 듯 하네요..
샤시 새로 한 이후로는 겨울에도 난방 거의 안 해요.
남향이라 낮에는 오히려 덥고요.
진짜 추울 때 해요.
가끔 82에 올라오는 철인류의 인간은 아닙니다.
샷시의 힘
침대 전기매트만 일단 깔고 한두번 이용했어요
난방은 전혀 안하구요
보일러는 아직 안 틀고 전기장판도 1.
아직까진 별로 안 춥네요
제가 사는 집도 샤시가 좋아서 겨울에 난방비가 얼마 안나오더라고요.
오늘은 낮에도 덥더라고요.
지금은 집에서 반팔티에 바지는 얇은.긴바지 입어요.
아직은 난방은 전혀 안하고 자기 전에 전기요 10분 정도
3으로 틀어놨다가 잠자리에 들면서 끄고 자요.
저 추위 많이 타기로 중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유명한 사람이에요.
거실만 3시간 타이머로 밤에만 돌려요~
좋은데요. 난방이라뇨? 12월은 되어야...
여름에는 더위 엄청들 타시더니 추위는 오히려 안타시네요. 제 친구네는 한달전부터 보일러 돌린다고 ㅎㅎ
정남향아파트 딱 중간집에 트지않은 베란다 이중 샤시 ㅎㅎㅎ 맞아요 난방 안해도 겨울 날만해요
전 추위 무지하게 타는 사람이라 집에서 극세사원피스 +극세사바지 입고 있어요. 문제는 저빼고는 아무도 안추워해서 보일러 못돌려요.
아직은 밤에 매트 안켜고 잘만해서 그냥 잡니다. 안추워요.
계절이 바뀌니 바닥이 확실히 차긴 하지만 난방을 할 정도는 아니라 실내 슬리퍼 신고요,
오늘은 게속 창문도 열어놓았고
대신 거실소파에 온열매트가 있습니다ㅎㅎ
저희 강아지도 따뜻한건 알아서 지 쿠션에서 안자고
매트 위에 자리잡고 있네요.
방석수준 쪼그만 매트만 허리부분에 잠들기전 뎁히고
잘땐 끄는거 며칠차입니다
애들은 끄덕없는데 저만
그러고보니 샤시를 새로 해야겠네요. 남향이라 따뜻한데 우풍이 세요. @_@.
저는 추석만 지나면 무조건 난방 시작이었는데
운동 시작한지 4년 지나고 몸 하체에 근육 많아지니
춥질 않아요 세상에..한겨울도 집에서 숏트 입고 있음
오늘도 혼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닌듯.
집도 창문 다 열어놓고 있어요 아 시원하다..
지금 실내 자전거 타니 온몸이 덥고 땀이..
모두들 운동해서 하체 근육 키우세요 안추워요
보일러 튼지 좀 됐어요. 전기장판도 같이 이용해요.
잠잘때 따뜻한게.좋아요.
벌써 난방에 온수매트요?
전 아직 반팔 반바지 잠옷에 난방없어요
거실에 전기매트 있어요. 자기전에 10~20분 따끈하게 켜서 누워있다 침대에서는 그냥 자는데 몸도 풀리고 딱 좋아요.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닌듯한데…
집도 5시 반에 일어나면 여기저기 문열어 환기하는데 시원해요
잠은 긴팔, 긴바지 입고 얇은 이불 두겹 덮고 자는데 차내다가 덮다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