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해가 돼요.
앞으로 노인 인구 증가 속도가 대한민국이 세계 1위거든요. 그래서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케어에 대한 수요를 현시스템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간호법이 통과되어 간호사들이 그 역할을 하는 게 국가적으로도 맞는데(지금 고령화 대비해도 늦은거에요) 반대하니까 그냥 기득권(의사 )편인가 했는데 의사를 이렇게 천명씩 매년 늘리면 앞으로 노인 케어는 걱정할 게 없겠어요. 나름 큰 그림 있었나 싶네요. 여기 윤통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비난과 조롱과 반대가 달리지만 이번 거는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최종실행여부는 지켜봐야죠
그렇게 깊은 뜻이 있을리가...
돌려까기인가..
아직도
정치철학이나 생각으로 국정운영을한다고 믿다니
대통실 말뒤집는게 어디 한두번도 아닌데..흠
첫댓님 짱!!!
의사를 이렇게 천명씩 매년 늘리면 앞으로 노인 케어는 걱정할 게 없겠어요
왜요????ㅎㅎ 어이가 없네
이번 총선 다시 국힘이 상승세 타겠네요. 의사 파업까지하면 때려잡는 그림으로 스트롱맨 이미지 회복이네요. 민주당은 지겠네요
윤이요????
그냥 강서구청 선거 참패해서
뭐라도 하는 건데
의사들 어떻게 나오나 봅시다
뭐 … 강건너 불구경
검찰이 의사들 잡아들이던 말건 알게 뭐람?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간호사 대신 의사가 케어하고
치료비도 간호사 임금만큼 받는데요???
의사가 노인 케어를요? 그럴리가요
의사가 노인케어나 가가호호 방문 진료을 할까요 ??
이번 총선 다시 국힘이 상승세 타겠네요
뭐래 ㅋㅋ
의사가 노인 케어를요? 그럴리가요
먹고 살려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시한가요? 그래서 의사숫자 대폭 늘려야 해요.
해당분야 전문가들과 심도있게 고민한 정책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번 수능 킬러문제 사태처럼
술마시다 번뜩 생각나서 국면전환용이라 할지라도
1000명, 2000명, 3000명 더 많이 정원확대 한다해도 찬성합니다.
그에 대해 의협과 의대생들이 반대집회를 한다해도 찬성합니다.
걍 무조건, 뭐든 찬성.
간호법도 통과 시켜야죠
시켰다지 않아요?
천공의 천에서 영감받아 1000명이라는 썰을 이디서 들었더라?
의사를 이렇게 천명씩 매년 늘리면 앞으로 노인 케어는 걱정할 게 없겠어요
ㅡㅡ
이건 결코 아님
노인인구 케어는 간호사가 하는게 맞아요. 의사가 가서 그걸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