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해요.
간호사들 좀 그만 끌여들이세요.
의사들은 욕심껏 잘 살면서
왜 가만있는 간호사한테 이상한 프레임 씌울까요
또 시작인 듯 합니다.
간호사들 일하는 분야 다양하다 해도
임상 아닌 편한 분야는 바늘구멍이고요.
환자 옆에서 박봉 받고 밤새며 일하는 간호사들이 구십프로 에요.
힘들게 사명감으로 일하는 간호사들 좀 그만 끌여들여요 의사들 밥그릇 싸움 니네끼리 알아서 좀 하세요.
레이저나 뭐네 관심 없어요.
간호사들 일하는 환경이나 개선해주면 해요.
간호사 한명 당 환자수를 줄이거나
휴가수 좀 늘려주고 하는거요. 간호사들은 이런 거 관심있지 레이저를 하네 간호사가 개원을 하네
듣고보도 못했고 관심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