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대충 성의 없이 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꼭 들어가야 할 뭘 빼놓고 주질 않나 순대국에 순대 안 넣어줌. 원래 이렇냐니까 도로 가져가더니 순대2알 넣어줌.
만원짜리 순대국...
그래 놓고 사과 한마디 없어요.
까페에서는 아이스크림 라떼 시켰더니 커피는 쟁반으로 다 넘치고 그렇다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줘서도 아니에요.
쥐똥만큼 짜주고 뭔 억하심정 으로 만든건지 하여튼 요상해요.
사람들이 일단 미안한 게 없고 뭐든 대충대충 성의가 없고 화가 나 있거나 예전같이 손님 한테 음식과 같이 정성을 판다는 마음이 1도 없어요.
물론 모든 식당이 까페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