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클래식 채널 생생클래식 애청자로서 윤수영아나운서 진행하는 것은 많이 들었는데 '세계는 지금' 방송은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윤수영아나운서 영어 참 잘하네요.
발음만 봐서는 해외파같진 않은데 유창하게 잘해서 부러워요. 여러 패널들과 시청자들 앞에서 당당하고 유창하게 영어잘하니 넘 부럽네요. 저도 회사에서 그렇게 영어하고 싶네요. ㅜㅜ
KBS 클래식 채널 생생클래식 애청자로서 윤수영아나운서 진행하는 것은 많이 들었는데 '세계는 지금' 방송은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윤수영아나운서 영어 참 잘하네요.
발음만 봐서는 해외파같진 않은데 유창하게 잘해서 부러워요. 여러 패널들과 시청자들 앞에서 당당하고 유창하게 영어잘하니 넘 부럽네요. 저도 회사에서 그렇게 영어하고 싶네요. ㅜㅜ
아나운서 중에 지적인 프로 많이 하시고 미모도 고급스럽게 출중..
미모 고급스럽게 출중은 좀..
이 아나운서 눈웃음이 귀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해외파인데요.
홍콩과 미국에서 학창시절 7년 보냄.
진행 잘 하고 무리없이 보기 편해요.
또 가끔 부산kbs 토론 프로그램 진행하는 아나운서 한 명도 미모와 지성 다 갖춰서 보기 좋더라고요.
똑순이죠,
진행도 잘하고 늘 에너지 넘치는 생클 진행자.
아 해외파 그렇군요.
어제 영어 무난하게 해서 잘한다 했어요.
저도 이 아나운서 괜찮아요.
나이 들어갈수록 더 매력있더라고요.
윤수영아니운서 나이들수록 세련되고 미모가 사네요
지적이고
아버지 직장때문에 어릴때 외국에 살았어요
야무지게 진행 잘 해요
이상하게 목소리 많이 거슬려서 자주
끄게 돼요. 약간 쇳소리?
영어 발음 좋은가요? 그닥
ㅎㅎ 좋은데요...이상하게 걸리는 게 있어요.
보통사람과 달리 말투가 강조하는 부분이 다르더군요.
예를 들면 다음곡은 슈베르트의 마왕 입니다....
라는 멘트를 할 때 항상 그 마지막 입니다..부분을 강조하더군여.제 느낌입니다. 들을 때마다 이질감을 느껴요. 왜 저렇게 말할까 싶은
..........써놓고보니저도좀우스워요.
저렁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으려나요?
생클 멘트 너무 애교?넘치게 말하려는게 거슬려서 멘트땐 볼륨 낮추고 음악만 듣습니다
저는 엠비씨 여자 앵커 억양이 특이해서 집중이 안 돼 못 듣겠어요.
예을 들어 누구누구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할 때
'드'를 지나치게 강조해서 거슬렸는데
언젠가는 고치겠지 했는데 몇 년째 그대로더군요
별것도 아닌 게 매번 거슬리니까 내용이 들어오지 않아요
케이비에스는 또 외국인들처럼 조사를 빼먹는 기자들 멘트가 유행처럼 번져가지고..ㅠㅠ
처음에 미국특파원들이 그러더니 그걸 앵커와 기자들이 따라하고
급기야 기상캐스터와 외부기관 리포터들까지 죄다 그러고들 있더라고요.
한국어 서툴러서 그러는 외국인 아닌담에야
별걸 다 따라하는 사람들 좀 한심한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