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부인 외모도 중요한것 같아요.
부인이 인상이 괜찮으면 정치인 호감도까지 상승하잖아요.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때보니 진교훈 후보자 부인도 괜찮더라구요.
김명수 대법원장 부인도 인상이 좋더라고요
정치인은 부인 외모도 중요한것 같아요.
부인이 인상이 괜찮으면 정치인 호감도까지 상승하잖아요.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때보니 진교훈 후보자 부인도 괜찮더라구요.
김명수 대법원장 부인도 인상이 좋더라고요
유치하게 또또 이러신다
김건희 외모도 칭찬 했던분들이긴 하죠
부인이 너무 예뻐서 처음에 보고 옆에 여자분 누구지? 했어요
맞아요. 외모 얘기는 빼는 게 좋습니다. 같은 논리로 부인 외모가 별로라면 남편까지 폄하하실 건가요?
이쪽이고 저쪽이고 외모 이야기 좀 그만해요
연예인도 개성인 시대에 왜들 참
사기꾼들 외모도 좋은 사람 천지
외모얘기는 되도록 삼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성숙한 정치문화를 만들어 가야죠
안티인가?
무슨 너무 예뻐서 옆에 여자 누구지? 할 정도인가요?
정치인 부인이건 학생이건 아줌마건... 요즘 누가 외모 얘기하나요. 오프에서는 이런말 하지 마세요.
외모지상주의 ㅜ
다 가짜인 그녀를 보면 한심한데…
누구의 외모평으로
정치를 묻어버리게 하지 맙시다
무슨 외모가 좋다고 외모타령 인지..
멀리서 볼때는 외모가 괜찮았는데,
가까이 보니 외모도 별로고, 인상도 나빠요
정도면 평균 이상인데 왜그래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네요
진교훈도 그걸 알고 있는 표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