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돈이지만 대기업 직장인은 직장때문에 신용대출이 가능해서
부동산 투자로 레버러지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저말 맞을까요
오로지 대출받아 부동산투자하려고?
돈도 돈이지만 대기업 직장인은 직장때문에 신용대출이 가능해서
부동산 투자로 레버러지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저말 맞을까요
오로지 대출받아 부동산투자하려고?
이야기에요
더쓰라고
직장의보도 한몫.
그건 일부분이죠 마이너스 통장 한도금액도 대기업은 더 높아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다 다녀봤는데 대기업 중견기업까진 같이 잉하는 구성원들 수준이 중소기업하곤 많이 다르고 복지혜택이나 체계적인 업무운영 등등 차이 많이 납니다
중소기업 그래도 인원 몇백 사무직에 생산직 직원 꽤 많은 인원 있는 회사였는데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개인이 담당하는 업무 타부서나 같은 부서원도 잘모르고 업무분담도 잘안이뤄지고..전산실에서 일했던 대리가 회사돈으로 구입한 프로그램 몇천짜리 원본을 가지고 타회사에서 본인이 만든것차럼 약간 수정해서 만들어 썼는데 그게 나중에 걸렸어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어요
오히려 몇천들여 구매한 프로그램 귀찮다고 안쓰고 수기로 작성들하고..교육시키면 바쁘다고 핑계대고요
대기업에선 절대 일어날수 없는 구멍들이 일어나더라구요
직장 내 주택지원금 학자금대출 같은 것도...
그렇게치면 대기업보다 은행 행원으로 취업하는게 더 유리해요. 직원복지차원에서 저리로 주택담보 대출 한몫 끌어주거든요
대기업 보다 은행 취업이 더 힘들어요 ㅎㅎ
또라이는 어디나 있지만 대기업은 좀 가면을 쓴 또라이
그나마 어느 정도 다듬어진 또라이들이 있어서 낫다고.
남초카페에서 읽은 글
거기에 복지도 좋고 거기 나오면 일단 다음 취직자리도 나쁘지 않죠.
어디 출신 이런게 되니까요..
직원복지 차원에서 제공하는 저리대출따위 없어요.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이고, 오히려 당행 직원은 불이익 받아요.
당행 직원들은 다들 타행에서 대출받아요. 그게 더 조건이 유리해요.
신한은행 직원은 하나은행에서 주담대 쓰고, 하나은행 직원은 KB에서 최고 대우로 주담대 받는 식입니다.
직장 좋고 신용도 높으니 당연히 대출조건은 좋겠죠. 단, 타행에서.
저리 대출 쓴다는 저런 헛소문은 왜 퍼뜨리는지???
저런 거짓말 버젓이 쓰면서 여기에 은행원이나 은행원 가족이 있을 거란 생각까지는 머리가 못 미치나 보죠?